안뇨옹
짜잔 등굣길&학교에서 본 풍경이야 엄청 이뻤어
오늘 빼빼로데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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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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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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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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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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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선물..💗
아침에 프롬 와줬자나
나 혼자 일방적으로 통했다고 생각되어서 기분 좀 좋게
하루 시작 했어…
나도 오늘 후드티 하나 입구 나왔거든
엄청 춥더라
옛날에 어떤 선생님Øl 말씀해주샸는데
뒷목&손목&발목Øl 감싸져 있으면 따뜻하다고 하셨어
그래서 목도리 큰거 하고 다니는데
추울땐 얼굴도 가려져서 그거 너무 좋더라
오늘 급식으로 스프가 나왔는데
나는 스프랑 밥 말아먹는거 완전 극혼데
친구들Øl 뭐라했어
오늘은 밥먹고 조퇴해서 체험 프로그래 들으러 갔어
쿠키 만들었아..!
갔다가 친구들이랑 밥도 먹고 놀았어
이제 주말이다!!
오빠도 많Øl 자고 많Øl 쉬어..
오전에 쓰는건 오랜만이네ㅔ
사실 새벽에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침Øl …
잠들었어..
학교에서 연수? 프로그램으로 대만 가는게 있거든?
비행기 일정 어제 떴다 하셔서… 갑자기 실감나더라
너무 떨려🥶
근데 이게 출국날Øl 예준오빠 생일날이라 너무 아쉬워!!
생카도 가고싶고 그랬는데
며칠동안은 준비해야할 것 같아서ㅠ
그리고 제일 걱정인거…
저때 콘서트 하면 나 진짜 .. 상상도 하기ㅜ싫다
저때만 피해달라고 매일 마음속으로 빌고있자나..
저녁에 샤머 먹는데 엄!청 작은게 있더라
Øl 글을 보고 3초안에 웃으면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
이거 보고서라도 웃엇음 조켓다
그럼 이제 밥먹으러가야대서 슬슬 가볼게
오노추
백예린 - 스며들기 좋은 오늘
스며들기 좋은 오늘
편안히 숨을 내쉬어
모든 짐을 오늘은 지금만큼은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Øl 노래 가사가 다 좋아서 다 복붙하고 싶었어
그러니까 시간 나면 한 번 들어바
오늘 하루도 상쾌하게 보내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덜 사랑해💗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