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data-origin-width="593" data-origin-height="39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1b3b614149355fb96fae8aea867ef84cd6985fa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1b3b614149355fb96fae8aea867ef84cd6985fab" data-origin-width="780" data-origin-height="833"></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6126?sid=10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6126?sid=10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尹 대통령 "진정성 가지고 일했는데 총선 결과 안타깝다"" data-og-description="이밝음 김정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비례대표 초선 당선인들과 만찬에서 22대 총선 결과에 대해 "정책을 집행하는 입장에선 진정성을 가지고 일했는데 시각을 달리 보는 부분이 안타깝다"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6126?sid=100"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612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HKHZH/bl4Hrk0exCF/7GrdBNCBShih5grJeMLpk1/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3"><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6126?sid=1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6126?sid=100"><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HKHZH/bl4Hrk0exCF/7GrdBNCBShih5grJeMLpk1/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尹 대통령 "진정성 가지고 일했는데 총선 결과 안타깝다"</p><p class="og-desc">이밝음 김정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비례대표 초선 당선인들과 만찬에서 22대 총선 결과에 대해 "정책을 집행하는 입장에선 진정성을 가지고 일했는데 시각을 달리 보는 부분이 안타깝다</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span></span></p>
<!-- -->
첫댓글 내려올준비나하셔
지나가는 댕댕이가 웃겠다 임마
좋아. 잘 하고 있어
나라 말아먹겠다는 진정성이면 한결같긴 했지
가지지마 그니까.. 하고 싶은 반대로 해
오 맞는말했네ㅋㅋ진정성을 갖고 나라 망치는 일을 했지
모자란 사람이 신념이 너무 넘침..
ㅋㅋㅋㅋㅋㅋㅋ
진정성은 있었겠지 ㅋㅋㅋ 본인들만의 진정성 ㅋㅋ
진정성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는 개가웃겠다
진정성있게 술먹고 나라를 2년만에 후진국으로 망치고있지요
진심인것 같아소 소름….뭐에 씌인건가?
ㅋㅋㅋㅋ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겠네. 진정성 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성 있게 나라를 말아드시고
제정신이 아닌 것들을 상대해야하니 참 어려움
이래도 국힘은 윤석열 방탄하느라 바쁨 ㅋㅋㅋㅋ
무식한것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ㄷㄷㄷ
꺼져
진짜 소름이다 벌거벗은 임금님 뛰어넘네ㅋㅋㅋㅋ
민주주의에서는 진정성이 중요치않다는 말을 해준 유시민짤이 필요해
걍 일을 못해서 그래
해쳐먹고 말아먹을 진정성은 느끼긴했수다
우리도 진정성 있게 투표했다.
잘하지그랬어..
일본을 위해는 열심히 했지
미친ㅋㅋㅋㅋㅋㅋ
똥을싸세요
니 진정성이 정답인 듯 말하지 말라니깐
진짜 60대 꽉 막힌 꼰대의 전형
옘병
욕하고싶당
뭘 하지마 그냥
입만 열면 거짓말이시네
ㅋㅋㅋㅋㅋ에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일본 국민을 위한) 진정성
난 저말 진심일거 같음ㅋㅋ 윤석열 본인은 진짜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있다 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