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하려 하지만, CRYSTAL님께서는 어떤 진리를 풀려면, 신음하고 탄식하며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형제교회, 지방 교회, 침례 교회, 가정 교회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직접 들어가서 공부합니다. '누가 ~이라더라' 라는 것은 정말 마음에서 갈급함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하나님 말씀을 참고서로 생각하십니까? 성경 KJV를 단순히 영적 부족함을 채워주는 참고성경으로 보십니까? 그렇다면 성경 KJV를 언급하시지 말거나, 조용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경 KJV를 믿기 위해 나름대로 밤새워 공부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적, 역사적으로 검증된 한 성경을 믿고 있습니다. 10.05.02 23:13
크리스탈 님께서 제사이트에서도 성경 KJV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데, 의도가 무엇입니까? 믿지도 않을 걸 왜 관심을 가지십니까? 외국 영적 거성 분들의 주옥같은 책들은, 거의 성경 KJV만 믿은 분들의 책입니다. 그 책은 보고 아멘 하면서 그분들의 성경 믿음은 빼십니까? 모두 성경, 성경: 말씀, 말씀하면서 주옥 같은 글을 쓰고 올리지만, 정작 자기가 보는 기준 성경에 문제가 있는 것은 슬며시 빼고, 틀린 성경으로 깨달은 것을 주장합니다. 먼저 바른 성경부터 찾고 깨달아야할 것입니다. 성경 KJV에 대해서 정확히 아시고 난 후 비판하시기 바립니다. 틀린 성경으로 잘 깨달으면, 나중에 보면 전혀 엉뚱한 곳에 있을 것입니다.10.05.02 23:13
물론 목양자 서달석 님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성경적 잣대가 바르고, 여러 영적 선배 분들의 믿음을 따르고 있습니다. 기존 종교계에서 보면, 종말론에 문제가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7,8년 성경에 재어본 결과 가장 성경적이라고 믿습니다. 7년 대환란과 전, 후 천년설이 오류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7년 대환란과 전, 후 천년설이 카톨릭에서 나왔다는 대한 믿음을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세대주의가 악성 교리라는 것을 좀 공부를 해보신 후에 반박하시고, 성경에 재어보실 것을 권고합니다. 저도 부족하고 배우지만, 일단 공부해서 알고 난 후 평가해야할 것입니다. 돌아보십시다.10.05.02 23:21
첫댓글전체가 아니라,'정확도'입니다. 한국의 성경 KJV 번역본도 거의 개역 한글판의 틀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흠정역, 서울 중앙 침례교회역은 문체, 인명, 지명 표기도 대동 소이합니다. 개역 한글 판에 빠진 것도 많고, 근본 번역 기준이-성경 KJV는 참고-카톨릭 계통의 성경이었다는 것입니다.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은 성경 KJV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개역 한글판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 성경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강조하지만, 정확도를 이야기 하는 것이고, 저의 주장일 뿐, 절대 강요할 수도 없고, 다른 성경 보시는 분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가급적 바른 성경으로 기준을 잡아서 재자는 것이고, 제 믿음일 뿐
알겠습니다. 이제 이정도 했으면 KJV에 대한 논의는 충분한 듯 싶습니다... 저도 KJV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시간을 들여 공부했고 해서 견해가 있기에 드릴 말씀은 많지만, 경험상 별로 좋게 흐른 적이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모든 형제님들께서 KJV에 대한 논의를 삼가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샬롬
첫댓글 전체가 아니라,'정확도'입니다. 한국의 성경 KJV 번역본도 거의 개역 한글판의 틀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흠정역, 서울 중앙 침례교회역은 문체, 인명, 지명 표기도 대동 소이합니다. 개역 한글 판에 빠진 것도 많고, 근본 번역 기준이-성경 KJV는 참고-카톨릭 계통의 성경이었다는 것입니다.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은 성경 KJV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개역 한글판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 성경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강조하지만, 정확도를 이야기 하는 것이고, 저의 주장일 뿐, 절대 강요할 수도 없고, 다른 성경 보시는 분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가급적 바른 성경으로 기준을 잡아서 재자는 것이고, 제 믿음일 뿐
알겠습니다. 이제 이정도 했으면 KJV에 대한 논의는 충분한 듯 싶습니다... 저도 KJV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시간을 들여 공부했고 해서 견해가 있기에 드릴 말씀은 많지만, 경험상 별로 좋게 흐른 적이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모든 형제님들께서 KJV에 대한 논의를 삼가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샬롬
Brother님 알겠습니다. KJV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