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주연 ‘잠’, 프랑스 제라르메 판타스틱 영화제 대상
이선균·정유미 주연 ‘미스터리 스릴러’
봉준호 연출부 출신 유재선 감독 데뷔작
‘장화, 홍련’ 이후 20년 만에 대상 수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76078
우리나라 검찰은 짜맞추기식 수사기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몬다
이선균의 범죄혐의는 무혐의였고사생활은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않았는데
이제는 이선균의 새로운 작품을 다시는 볼수없게됐네
# 검폭 정권의 부패 덮기에 희생된 고 이선균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대통령실까지 1.5㎞ 기어간다…‘이태원 특별법’ 마지막 몸부림
오체투지 행진…“진실 말고 필요 없다
특별법 공포만이 유족 고통 줄일 수 있어”
https://v.daum.net/v/20240129170028457
하아... 피해자들이 이렇게 까지 해야합니까 진짜
이런말을 해야 좋아하는 30%가 있죠..
첫댓글 인간만도 못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