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못지키겠네요. 인천은 지도형이 지키고 저희 학교 도서실을 지켜야 하거든요.
해물스파게티 해묶고 보드카페 가서 놀건데..
지도형이랑 한 약속 무참이 꺠졌네요.
일단 이번주는 대략 "무효" 이구요.
다음주 나 가능할것 같네요.
도서부 1학년 신입생 건도 있고, 도서실 전산화작업도 있고 해서 요새 바뿌네요..
저번주에 아빠가 이런 말씀을..
"너 이번에 중간고사 전교에서 3등안에 들면 아빠가 니 자전거 가진다."
"네? 저는 그럼 뭐타요 ? 하나 사줘용."
"3등안에 들면 300이상으로 하나 사줄게 3등안에나 들고 말해. 3등안에 들면
아빠가 자전거 새로 하나 사주고 저거 아빠가 탈거야"
이러시는데...과연...
이번에 엠피 사면 가장 먼저 집어넣을 곡이 지금 나오는 곡..
MC hammer Too Legit to Quit
No Use For A Name - dumb reminders
Daller Mehendi - Tunak Tunak Tun
꽃다지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이 그룹노래가 더 좋은..)
on your mark...
등 요즘 애들이 아예 안듣는 노래를 저는 듣고 싶네요.
버스나 전철타고 다니니까..
소리 크게 틀고 소설책 읽어보는것...
집중이 안될듯...
오늘은 밤을 아예 샐 생각 이예요.
카페온에 저 혼자..
아 지도형 그리고 저보고 방송출현 언제 했었냐고 물으셨잖아요.
증거는..음...
kbs2 게임스테이션 (토요일 새벽 1시<일요일아침1시인지 구분이 안감..>)
33회 끝부분(8분)에 나옵니다 게임 & Life 에..
그리고 돈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당.
첫댓글 이노래는 내가 고등학생일때 우리나라는 랩하는사람거의 없을때 서태지도없을때 듣던노랜데 너도아냐? 흑인인데 웃통까고 맬빵바지만입고...........
3백만원이면 일단 트라열 잔차 엘파마 150짜리 하나랑;; 헤헤 나머지 150은 블렉켓 디스크브렉 정도 하하
근데 이 글의 주제가 뭐냐? 300짜리 사려고 공부 열심히 해야 하고. 도서실 업무도 바쁘므로 지도형한테 줄 돈 못갚겠다. 엠피쓰리에 특별한 음악을 듣고 싶다. 뭐 그런거냐? 난 독해가 안되고 있다.
원래 제글 읽으려면 상당한 짜증이 밀려오죠.
웰치스가 정리를 아주 잘 했는데...ㅡㅡㅋ
Mc hammer 이죠
음.. 준수 돈 갚았다..돈 없어서 번개 못나온다 하길래 마넌 돌려주면서 번개나오라고 했더니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