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9번째 편지를 썼어요~
안뇽‼️📨
또 오랜만에 등장!! ;;
잠을 자기 전에 잠깐 편지를 쓰려고 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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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까지는 지금이 11월인가..?? 싶을 정도로 더웠는데
요즘 갑자기 춥게 되고... 바람도 너무 차갑고...
아프지않고 잘 보내고 있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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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더운게 싫어서
추운 바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막상 오더니
머리가 너무 아파서.......
하핫 오히려 더운게 더 좋았던 거 같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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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기뻤던 일 공유!!!
나 오늘 히로아카 뽑기를 한번만 했는데!!!
C상의 키리시마 피규어가 당첨 했더라!!🤩👍🏻
이 날(230313)의 미도리야 피규어에 이어서
키리시마까지..ㅠㅠㅠ
예왕군도 담 일본에 왔을 때 뭔가 좋은 뽑기가 있었으면
한번 해봐요😍
왠지 좋은 물건 뽑을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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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이만!! 자러 가야겠다🌜
잘자 그리고 해피 선데이 보내욥!!!
459번째 편지도 마지막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다음생, 다다음생에도 사랑해 🙆❤"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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ᕙᕗ__. 내 인생 마지막 최애 예왕이 에게
포뇽 올림.__ᕙ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