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박은빈 》
CU가 와인을 소주병에 담은 이유는 애주가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국인 음주량의 표준이 되는 소주를 기준으로 소량씩 나눠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코르크 마개 대신 뚜껑으로 대체해 운반 및 보관 등이 용이하다. CU는 다음달까지 와인 반병 4병 1만1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 병에 2750원으로 현재 CU에서 판매하는 와인 중 최저가다. 또 기존의 수입맥주 4캔 1만1000원 행사와 동시에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수입맥주와 묶음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57270?sid=101
CU, 1인 가구 혼술족 겨냥…'와인 반병 까쇼' 출시
"소주야? 와인이야?" CU가 최근 편의점 와인이 대중화 됨에 따라 주요 소비층인 1인 가구 혼술족을 겨냥해 이달 28일 소주병에 담긴 소용량 와인 '와인 반병 까쇼'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와인
n.news.naver.com
첫댓글 헐 나 얼마전에 한병 사서 반병 먹고 반 버렸는디 넘 좋다
헐 짱이다
아이디어 좋다😮
헐 언제부터 판매하나~~ 와인 많이 못먹는데 딱 좋다 당장 팔아라
우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소주병 맞대 ㅋㅋㅋ
헐 소주병에 그대로 한 것도 좋다 괜히 쓰레기 새로운 안만들고
맞아맞아 재활용도 더 용이하고!
ㅁㅈㅁㅈ
오 괜찮다
와 너무 좋다 매번 와인사면 반병 먹고 다음에 남은 반병 먹을때 맛이 변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대박
내일 산다
좋은데???!
첫댓글 헐 나 얼마전에 한병 사서 반병 먹고 반 버렸는디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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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맞아 재활용도 더 용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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