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떤 헬기인지 알려 주셔야 정확한 답변이 올라올것 같은데요
한가지 더 조언하자면 완제품으로 나오는 미니헬기들은 왠만하면 기본 나온데로 비행하는것이 좋습니다.뭐한다고 이것저것 달아봤자 기본보다 못한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초보의 경우 기체가 문제가 아니라 손가락이 문제가 더 많습니다.알씨는 실력이 우선이지 기체가 우선이 아닙니다.최소 배면 4면 호버링까지는 가지고 있는 기체가지가 충분히 활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초보분께서 셋팅에 꽤 진도를 나가셨네요. 서보에의한 러더방식에서 독립모터방식으로 바꾸셨네요. 그렇다면, 자이로가 어떻게 기술적으로 지원하는지 알아야합니다. 그에 앞서야하는것이 자이로의 종류죠. 말씀하신대로 메인모터가 멈추었는데도 자이로에서 테일모터에 양력을 맹글어! 라고 명령한다면, 러더세팅(중립)이 안맞는거죠. 간단하게 멈추게하는방법은 러더트림을 살살 밀어보면 멈추는 지점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정확한 셋팅법은 자이로셋팅을 다시하는거죠.
괜한 짓을 했네요. 질문기체는 페라칸입니다. 포메로도 있고 4로더짜리 팬텀이란놈도 아직안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줄도 모르는게 신기해서 몇개 저질러 봤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고수님들 고맙습니다.
테일모터방식은 믹서가 필요합니다. ppm 변화만 주는게 아니라 모터 정지가 자이로의 기능보다 앞서야되기때문입니다.테일모터식은 고정피치식이므로 토크튜브, 벨트 방식의 가변피치테일방식보다 성능이 떨어집니다.
첫댓글 어떤 헬기인지 알려 주셔야 정확한 답변이 올라올것 같은데요
한가지 더 조언하자면 완제품으로 나오는 미니헬기들은 왠만하면 기본 나온데로 비행하는것이 좋습니다.
뭐한다고 이것저것 달아봤자 기본보다 못한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초보의 경우 기체가 문제가 아니라 손가락이 문제가 더 많습니다.
알씨는 실력이 우선이지 기체가 우선이 아닙니다.
최소 배면 4면 호버링까지는 가지고 있는 기체가지가 충분히 활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초보분께서 셋팅에 꽤 진도를 나가셨네요. 서보에의한 러더방식에서 독립모터방식으로 바꾸셨네요. 그렇다면, 자이로가 어떻게 기술적으로 지원하는지 알아야합니다. 그에 앞서야하는것이 자이로의 종류죠. 말씀하신대로 메인모터가 멈추었는데도 자이로에서 테일모터에 양력을 맹글어! 라고 명령한다면, 러더세팅(중립)이 안맞는거죠. 간단하게 멈추게하는방법은 러더트림을 살살 밀어보면 멈추는 지점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정확한 셋팅법은 자이로셋팅을 다시하는거죠.
괜한 짓을 했네요. 질문기체는 페라칸입니다. 포메로도 있고 4로더짜리 팬텀이란놈도 아직안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줄도 모르는게 신기해서 몇개 저질러 봤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고수님들 고맙습니다.
테일모터방식은 믹서가 필요합니다. ppm 변화만 주는게 아니라 모터 정지가 자이로의 기능보다 앞서야되기때문입니다.
테일모터식은 고정피치식이므로 토크튜브, 벨트 방식의 가변피치테일방식보다 성능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