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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청류 마곡사
다비 추천 1 조회 562 13.09.10 19: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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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0 20:57

    첫댓글 종종가는 마곡사지만
    다비님의 사진과 자료글을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전 늘 그자리 그 풍경을 스치듯 담아오는데......
    ㄷ비님의 글을 보면 나이 지긋한 학자풍의 글인데 사진을은 넘 젊으시니^^

  • 작성자 13.09.11 15:19

    과찬이십니다.
    거기다 젊게까지 봐주시니...ㅎ
    감사합니다.
    늘 태화산 산행만하고 마곡사는 스치듯 지나온 기억밖에 없어
    기회가 되어 마곡사에서 오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13.09.11 10:01

    몇년전에...꽁공 얼어붙은 마곡사를 다녀온후론 못갔네요
    녹음이 짙은 마곡사 풍경도 고즈넉 합니다
    자료를 많이 찿아 보시는 분인것 같네요
    열정이 대단합니다.. 이렇게 사진 작업 하기도 쉽지가 않은데요...
    좋은 내용과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좋은 하루시길요^^

  • 작성자 13.09.11 15:35

    초롱궁사님..감사합니다.
    마곡사에서 보낸 한나절이 참으로 평온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을 담고.. 경내 그늘진 나무밑에 앉아 짐보따리 내려놓고
    한참동안 사색을 즐길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니까요..

  • 13.09.11 18:03

    또다른 느낌의 마곡사
    자세한글과 멋진그림에 쉬어 갑니다

  • 작성자 13.09.12 18:01

    보라님.
    잠시나마 머물며 쉬어가 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13.09.12 05:27

    30여년 전에 건성으로 마곡사를 지나 동화사로 갔는데 자세한 설명과 함께 마곡사 구경 잘햇습니다.^^-

  • 작성자 13.09.12 18:05

    가람님.
    감사합니다.
    30년전 이라면 오래전 일이군요.
    옛 추억을 되살리며 한번쯤 나들이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 13.09.12 10:34

    빈마음,
    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에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조은글..
    자세한 설명..
    멋진사진으로
    깊은 감동입니다

    그곳에도
    얼마후면 짙은 가을로
    또 다른 풍경을 만들겠지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9.12 18:09

    송향님.
    감사합니다.
    빈 마음까지는 아니라도
    매일 신선하고 활기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중입니다..ㅎ
    가을의 오색 옷으로 치장한 마곡사..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ㅎ

  • 13.10.19 22:01

    아들이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홍성에서 초등교사로 재직 중인데
    언뜻 페이스북에 올려진 사진으로만 접하였습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사료를 공부하고
    마곡사의 진면목울 제대로 둘러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20 23:01

    고즈넉한 마곡사에서
    평온한 시간을 가져본 날이었습니다.
    가을이 되었으니
    다시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군불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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