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중국은 신라인이 세운 나라였다(?)

[daejon1004]

알고보면 중국은 신라인이 세운 나라였다(?)

All Chinese territory has been Korean territory since ancient times.

신라 후손이 세운 금(金)나라 병사들. 신라인을 비롯하여 여진인과 말갈인 및 발해인 등이 공동체로 세운 나라가 금(金: '김(金) 씨의 나라'로 이후 청(淸)나라인 후금(後金) 건국)도 이들 후손이 세웠다. 결론적으로 금나라와 청나라 모두 신라인들이 건국한 나라이다.

신라 경주 김씨 함보(函普)의 후손  태조 아골타(完顏阿骨打)  금(金) 건국

신라 후손 여진(女眞)의 후금(後金), 한족 명(明) 멸망시킨 후 청(淸) 세워

The Qing Dynasty of China was founded by Korean descendants.

고려시대 당시 중국 중원(中原) 에서 북방지역 거란인의 제국 요(遼)나라를 멸망시킨 후 곧이어 최초로 한족(漢族)의 본거지인 송(宋)나라마저 중원 중심에서 남쪽으로 완전히 밀어내고(남송(南宋)으로) 여진족(女眞族)들이 세운 나라가 금(金:김씨-신라인 김씨의 나라라는 뜻)나라이다.

그리고 당시 한족의 나라 송나라를 멸망시키고 중원을 통일시킨 대제국 금나라의 왕이 바로 태조 아골타(完顏阿骨打)로 그의 시조는 놀랍게도 바로 신라인 함보(函普)였다.

대조영이 건국한 한민족의 나라 발해(渤海) 영토.

이것은 전설이나 야사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인 금나라의 정사인 금사와 금 건국 시 송나라에서 씌어진 송막기문에 명확히 나오고 있다.

여기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금시조 이름은 함보인데 처음에 고려에서 온 신분이다”(금사본기 제1권, 세기) “여진의 추장은 신라인이고 완안씨는 중국말 왕과같다” (송막기문）

전성기의 금(金)나라 영토.

즉, 금나라 시조는 고려에서 온 신분이며 망국 신라인(통일신라인)인 금시조의 후손이 '완안아골타(完顏阿骨打)'라는 것이다.  아골타의 출생년도를 고려해 계산해보면 금시조인 통일신라인 함보가 여진에 들어온 시기는 신라 말이나 고려 초가 된다.

당시 통일신라와 고려의 왕권교체기였던 한반도의 사정을 생각하면 두 사서는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아골타의 조상은 신라인 함보였고, 아골타(阿骨打)는 함보(函普)의 9대손이다.

그렇다면 아골타(阿骨打) 그는 과연 누구일까?

금(金) 시조의 후손이 '완안아골타 (完顏阿骨打)'

금(金) 시조의 후손인 '완안아골타 (完顏阿骨打)'

청나라 역사서인 만주원류고 기록에 의하면 금나라의 국호는 신라왕의 성(김 씨)을 따라 나라 이름을 금(김)으로 칭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동명해사록에 함보의 ９대손 아골타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김부(경순왕敬順王)가 비록 항복하여 고려왕 왕건에 의해 통일신라가 합병하였으나, 김부의 외손 완안아골타(完顏阿骨打)는 곧 권행의 후예로서 능히 중국을 갈라 다스려 백년동안 대를 이었으니..." (동명해사록 1636년)

조선의 유학자 김세렴은 여진족의 아골타를 경순왕의 외손이며 조선 최고 가문 권행의 후예라고 하고 있다．그런데 권행의 본래 성은 경주 金(김)씨였다. 김행의 아들이며 경순왕의 외손인 금(金)의 시조 함보(函普)... 당시 족내혼을 했던 통일신라왕실의 관습을 고려하면，그의 성이 金(덧말:김)이며 신라의 후예인 것은 확실해 보인다．

즉, 여진족의 나라 금나라 시조 아골타(完顏阿骨打)는 신라김씨(김알지) 김행의 후손 지금의 안동권씨의 후손 김함보(金函普)의 8대손이 금나라 시조 완안아골타(完顏阿骨打) 이다.

우리나라 강원도에 유적지로 남아 있는 금(金)나라 함보(函普) 관련 역사적 기록.

경주 김(金) 씨인 김행이 안동 권(權) 씨가 된 것은 고려 태조 왕건으로부터 후백제와의 전쟁에서 큰 공적을 남겨 그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여 특별히 권(權) 씨를 하사받았다고 한다.

여기에서 김행(권행)의 아들 중 함보(函普)는 나라가 망한 것에 대해 울분을 품고 망국의 한을 품고 일족들과 함께 고려힘이 미치지 않는 북쪽 지방 만주로 망명하게 된다.  당시 이 지역은 주류인 여진족들과 말갈족 및 발해 후손들이 주로 권력을 나누어 살고 있었다. 이에 대한 자료로는 현재 발견된 고려시대 (권정평, 권적) 묘지명에 시조로부터 4대손 부터 표시되어 있다.

따라서 신라 김( 金:경주김씨) 씨의 시조 김알지의 신라천년 을 비롯하여 중국의 금나라와 후금을 비롯하여 청나라역사는 경주 김(金) 씨, 즉, 안동권(權) 씨의 역사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동명해사록의 금시조와 금사의 함보(函普)는 과연 동일인인지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여진(만주)과 발해 및 신라인 모두 같은 민족 공동체라고 설명하고 있는 중국인 역사학자.

통일신라 후예인 왕족과 발해 후손의 왕비족이 세운 나라, 금(金) 함보(函普)를 시조로 둔 금(金) 황실은 멸망한 발해인을 왕비로 맞는다. 금나라의 성군 세종의 어머니, 4대 황제 해릉왕의 어머니는 모두 발해의 여인이었다.

또한 아골타는 발해인을 신뢰하여 발해유민 장호를 새로운 수도 북경 건설 책임자로 등용한다. 발해는 대제국을 경영해본 경험이 있었다. 금나라는 이런 발해의 경험을 이용해 국가체제를 확장해 나갔던 것이다.

알고보면 이후 만주족(여진족)에 의해 한족의 나라 명(明)나라가 멸망하고 그 이후 만주족이 다시 세운 후금(後金 /이후 청(淸)나라)의 황실의 성씨도 김(金) 씨였다. 몽고(후 원(元)나라)와 남송(南宋) 연합군에 의해 결국 금나라 마지막 황제 애종은 자결하며 1234년 1월 금(金)나라는 멸망한다.

후금(後金)의 영토.

이처럼 몽고족에 의해 역사에서 사라졌던 만주지역 여진은 이번에는 후금(後金)이라는 이름으로 그 이후인 1606년, 다시 중원을 장악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중국의 마지막 왕조인 청(淸)나라이다. 그런데 청나라 황제 성은 '아이신 줘러' 였다. '아이신'이란 '금(金)' , '줘러'란 '겨레부족' 씨 등을 뜻한다.

결국 금(金)부족, 김(金)씨들이라는 뜻이다. 이는 통일신라 왕족인 경주 김(金) 씨, 그의 후예인 금(金) 황실, 청(淸) 황실까지 그들은 모두 금(金)을 뜻하는 김(金)씨들이고, 후금(後金)도 ' 김(金) 씨의 두번 째 나라'라는 뜻이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중국의 역사인 금나라와 청나라의 역사야말로 우리 선조들이 세운 나라의 역사로, 이는 우리 한민족(韓民族)이 중국 영토 전체를 직접 운영하며 한족(漢族)을 사실상 피지배민족으로 다스렸던 강대한 민족이라는 사실이다. 

청(淸)나라 영역.

이로서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역사적으로 한족(漢族)의 영토, 중원(中原)을 만주대륙에 합병하여 오늘의 중국을 완성한 것이며, 그때 그들을 지배한 여진족(女眞族:만주족)이야말로 통일신라인의 후손으로 사실상  우리와 같은 혈족이라는 것은 말을 안 해도 중국 역사서나 우리 역사서에 자세히 역사적 사실로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금나라, 요나라 등 중국 한족과는 엄연히 다른 우리 한민족의 역사도 모두 중국 한족의 역사로 정당화 하려는 이같은 중국의 반역사적인 동북공정행위에 대해서는 우리는 분명하게 정면으로 대응하고 우리 역사를 공고히 지켜야 한다.

이는 향후 동아시아와 한반도 지역에 평화의 논리적 근거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우리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적극적인 관심 및 연구를 지금보다 더욱 더 철저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청나라 건륭황제.

그래서 이와 같은 역사적 사실과 근거에 의해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는 중국의 살아있는 역사를 왜곡하려는 불손한 행위를 철저히 막아야 할 것이며, 이처럼 역사적 진실을 숨기고 그걸 자국의 역사로 거짓으로 꾸미고 왜곡하고 있는 중국의 그러한 잘못된 행위는 언젠가는 만천하에 모두 들통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중국은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는 즉, 거짓된 허구로 역사적 사실을 곡해하고 남의 역사를 자신의 역사로 왜곡하려는 중국의 잘못된 동북공정 논리가 얼마나 허구인가는 지금 나와있는 역사적 자료와 근거로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그들도 그걸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Judging from history, it is clear that the current Chinese territory is also the terri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KBS 역사스페셜 – 만주대탐사 2편, 금(金) 태조 아골타(阿骨打), 신라인의 후예였다

[daejon1004]

유용한 역사 정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aejon1004]

[관저동부동산사랑]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였습니다.
신라 경주 김씨의 나라 금나라에 대해서는 옛날 학창시절 국사와 세계사를 배울 때 익히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입니다.
당연히 지금의 중국영토는 원래 우리 영토였었답니다.
우리 국민들, 그걸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 땅은 우리 고유의 영토였습니다. 누가 뭐라든 우리 영토 맞고요. 우리가 언제가는 회복해야 할 우리 고토입니다.
먼저 만주지역인 간도땅부터 되찾아야 합니다.
간도는 역사적으로 고구려,발해 땅이었고, 조선말기까지 청나라와 일제가 서로 협정에 의해 강제로 국경선을 긋기 전까지 우리 선조들이 살고 있었던 조선시대에도 우리 영토였습니다.
이것은 대마도와 마찬가지로 우리 영토였고요.
중국 중원지역은 신라시대 신라방으로 우리 영토로 조차하며 지배했던 영토로 그 이후에는 금나라와 후금 및 청나라 때에도 엄연히 우리 영토였습니다.

[daejon1004]

좋은 의견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도 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다시 되찾아야 할 우리의 영원한 고토입니다.

[크로바아파트주민]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만 하여튼간에 우리 영토였던 간도 땅은 물론 중국본토와 조선초 세종 때 이종무가 점령하여 우리 영토로 귀속시켰던 대마도도 이번 기회에 함께 되찾아와야 합니다.
우리가 가만히 태평스럽게 앉아 있을 여유가 없습니다.
영토회복요구 않고 가만히 있으니 오히려 일본놈들이 독도를 빼앗으려 하고 있고, 짱깨인 중공놈들은 우리 역사와 우리 문화까지 모두 빼앗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daejon1004]

감사합니다.

합리적인 의견이십니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당연히 지금의 중국 땅, 알고 보면 우리 옛 영토였죠..

언젠가는 다시 회복해야 할...

[관저동부동산사랑]

맞습니다. 중공의 침략적 야욕을 드러낸 동북공정책략에 대해 철저히 배격하고 정확하고 합리적 근거로서 이들의 간악한 책략을 확실하게 격멸시켜야 합니다.

[도안공인부동산]

중국은 신라인이 세운 나라,,,이게 사실일까~??
사실이라면 중국 땅도 한국 땅,,,,아마도,,,!!^^

[크로바아파트주민]

그리고 조선 인조가 같은 한민족 김씨 후손인 후금에게 적극적으로 협조를 했었어야,,,쓸데없는 난리를 겪지 않았을 것을,,,
이미 기울어진 그릇인 한족 명나라에게 명분 앞세워 도와주다가 민중들만 피해입고 죽임을당했지요...
그래서 왜 실리적 외교를 잘 하고 있는 광해군을 내쫓았아 나라를 절망에 이르기까지 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인조반정이 문제였어~!!
애초부터 반정은 없었어야 했는데..광해군이 더 나을 뻔 했지요.
하여튼 무능한 지도자는 죄없는 국민들을 고생시키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관저동부동산사랑]

그러게요.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

[도안공인부동산]

우리도 중국처럼 동북공정해야 할 듯.....

[관저동부동산사랑]

알고보면 중국 땅 전체 우리의 고토죠....당연히 회복해야 할 우리의 영토이고요...

[크로바아파트주민]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도안공인부동산]

[부동산분석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원래 간도땅은 우리 영토 맞답니다.
언젠가는 다시 우리가 회복해야 할 우리 대한민국의 영원한 고토입니다.

[크로바아파트주민]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