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이치와 타카코는 서로 만나서 영화를 볼것을 약속하지만 타카코는 시간을 앞당겨서 12시 20분에 약속장소에 도착한다.
약속장소는 버스 정류장.
켄이치가 타카코를 발견하고 뛰어오는 동시에 소꿉친구인 메이노 미카를 만난다,
그때 미카상은 울고 있었고 그 후 자기 저택으로 뛰어 들어갔다.
영화상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때, 갑자기 미카상의 저택에서 비명소리가 들린다.
피해자:메이노 미카.
나이:21
직업:대학생 재수사.
그때 마침 켄이치는 탐정이었기에 경찰을 부르고 수사에 들어간다.
미카상의 부엌에는 마침 도마와 과도가 꺼내져 있었고 범인은 과도로 살인한 듯 했다/.
그러나 도마에는 피한방울이 묻어있지 않았다.
그때 저택에 있었던 사람은 미카상의 가족뿐.
미카상 방의 창문은 열려서 커튼이 휘날리고 있었고 피뭍은 신발자국이 창틀로서 이어졌다.
그리고 미카상의 옆에 있는사람은 죽어있는 그녀의 엄마.새엄마였다.
다잉메세지:新 母 親 母 KMW가 피로 방바닥에 써져 있었다.
용의자1.
이름:메이노 카쿠치
나이:49
미카상의 친엄마.
용의자2.
이름:미로이 타쿠이
나이:24.
미카상의 친척오빠로 미카상이 근무하고 있었던 떡복이집의 사장.
첫댓글 음.. -_-.. 모르겠다.. [<그걸 그렇게 태연하게 말하냐-_-]
흠// 한문을 잘 모르니 ...패쓰...[<패쓰?축구하냐?]
미카상 옆에 새엄마도 죽어있었다는 말인가요??;; 저는 둘이 격투를 벌이다가 죽었다.. 할랍니다
참고로 제목의 어머니는 母자와 동일합니다 新은 새신, 親은 친부모라는 뜻이에요. 그럼 대충 아시겠죠.
친엄마가 죽였나?/
새엄마가 미카상을 죽일거라고 미카상이 예상해서 눈물을 흘린거 아닌가요오; 그래서 예상대로 미카상은 새엄마에게 죽음을 당하고, 그것을 목격했거나 알게된 미카상의 친엄마가 새엄마를 죽인거... (드라마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