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라.. 눈팅만하다가
현관문 시트지 작업을 할려고 하는데요...
현관문 잠금장치는 나사를 다 풀어야 하나요???
시트지 붙일때.. 퐁퐁을 한두방울 물에 썩어서 뿌린후 하라던데..
정말 그렇게 하는게 맞나요??
경험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첫댓글 나사는 풀수있는건 다 풀고해야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 경험상 퐁퐁 넣어도되고 안넣어도 될듯해요 ~ ^^
저희는 분무기로 물 뿌려가면서 붙였어요.. 안쓰는 신용카드로 울퉁불퉁 울지않게 정리해줬구요...
현관문.. 철문이라면 나사 다 풀고 [풀때 조립할것 생각해서 잘 기억하거나 메모하시고] 먼지 잘 닦아 낸다음.. 시트지 보다는 필름지를 바르는 것이 더 나을듯도 하네요.. 필름지는 폭이 광폭이라 한번에 붙일수 있거든요.. 시트지 소폭은 이음새도 보이잖아요..
현관문닦고 해야 해여 안그럼 시트지붙여을때 오돌도돌...저는 분무기 귀찬아서 수세미에 퐁퐁무쳐 바르고..시트지 붙였어여..글고 잠금장치 다풀어용...도어락같은건 걍.,냅더여..땟따간 달때 대략 난감..ㅡㅡ;;글구 빡빡 문질러여 기포 안생기게..열심히 문질러두 기포 안빠질땐 칼집한번내줘여..그런담 다시빡빡..
그람 표도 안나여....시트지는 님 맘에 드는 스탈로~
첫댓글 나사는 풀수있는건 다 풀고해야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 경험상 퐁퐁 넣어도되고 안넣어도 될듯해요 ~ ^^
저희는 분무기로 물 뿌려가면서 붙였어요.. 안쓰는 신용카드로 울퉁불퉁 울지않게 정리해줬구요...
현관문.. 철문이라면 나사 다 풀고 [풀때 조립할것 생각해서 잘 기억하거나 메모하시고] 먼지 잘 닦아 낸다음.. 시트지 보다는 필름지를 바르는 것이 더 나을듯도 하네요.. 필름지는 폭이 광폭이라 한번에 붙일수 있거든요.. 시트지 소폭은 이음새도 보이잖아요..
현관문닦고 해야 해여 안그럼 시트지붙여을때 오돌도돌...저는 분무기 귀찬아서 수세미에 퐁퐁무쳐 바르고..시트지 붙였어여..글고 잠금장치 다풀어용...도어락같은건 걍.,냅더여..땟따간 달때 대략 난감..ㅡㅡ;;글구 빡빡 문질러여 기포 안생기게..열심히 문질러두 기포 안빠질땐 칼집한번내줘여..그런담 다시빡빡..
그람 표도 안나여....시트지는 님 맘에 드는 스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