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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방의 명소방 ♡오늘 천안에서 저녁식사 같이 하실래요?♡ 후기
제리 추천 0 조회 367 10.02.01 13:5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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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2.01 13:59

    첫댓글 제목크기를 8루 해두 왜저렇게 크다냐 -_-

  • 10.02.01 18:43

    나이 먹으면 눈이 침침해..크게써 제리야..므흣

  • 작성자 10.02.01 22:05

    언냐두 눈이 침침해? -_-

  • 10.02.02 01:23

    제리야 고생했따~~ 덕분에 이 온냐는 겁니 즐거웠다눈거~~룰루

  • 10.02.01 15:10

    제리언니 방가왔어요......마지막 남으신분 이쁜장미 받으셨네요....저도 붉은 장미 무척 좋아하는데....잘들어가셨죠?

  • 작성자 10.02.01 15:12

    네네... 란님두 잘드가셧죠? 란님땜에 즐건 자리마련햇고 만나서 반가웟어요. 울 담에 또보기루해요 *.*

  • 10.02.02 01:24

    군자란님.. 내꺼 줄께~~므흣 울집으루 일단 와바방~~샤방

  • 10.02.01 17:14

    좋은시간 하셨군요^^ 제리빵장님 담부턴 글씨좀 크게 해주삼 나..눈 마이 아픈가벼..

  • 10.02.01 17:48

    나둥...ㅎㅎㅎ

  • 작성자 10.02.01 22:05

    ㅋㅋ 벌써 그러시면 어쪄....ㅋㅋ

  • 10.02.02 01:24

    하늘아... 우리 벌써 구람 예의에 어긋난거 아닐까 싶따~~~ㅋㅋㅋ 버구싶따 친구얌~~므흣

  • 10.02.02 02:13

    ~~~~~~~~~~~~ 보고싶다!!! 나만의하늘

  • 10.02.01 17:49

    부러버여~~~ㅎㅎㅎ

  • 작성자 10.02.01 22:06

    부러우면 지는건데... 그니깐 담엔 같이해요 ^ㅇ^

  • 10.02.02 01:25

    바람이 일단 져 주시거~~~~-0-

  • 10.02.01 18:42

    다른건 안부러운데..장미꽂이..부럽네 ㅋ

  • 작성자 10.02.01 22:08

    글게 장미가 이쁘지? *.*

  • 10.02.02 01:25

    다른것두 부러워두 될만큼 수다 떨어 줬꺼덩~~룰루

  • 10.02.01 19:07

    예쁜 장미꽃을 누가 주신거야? 넘넘 부러운걸~~ㅎㅎ

  • 작성자 10.02.01 22:08

    안갈켜주지 ^0^

  • 10.02.02 01:26

    내가 갈챠줄께~~ 아바다 형님이 나의 압박에 못이겨 주셨다눈거징~~캬캬캬 악마

  • 10.02.01 19:16

    수고하신 제리님 고맙습니다...정말 즐거운 하루 보내서 행복했어요..........

  • 작성자 10.02.01 22:08

    저두 영구님땜시 즐거웟어요 ㅎㅎ

  • 10.02.02 01:26

    영구 킹왕짱~! 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사람만 안다는거~~~ㅋㅋㅋㅋㅋ)

  • 10.02.02 11:24

    뭔일 있었나요???

  • 10.02.02 14:58

    넌 천재야~~ㅋㅋㅋ 나를 앞서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01 22:09

    부러우면 지신겁니다. 그러니 담엔 같이 해요 흐흐흐

  • 10.02.02 01:27

    오시지 구러셨떠엽~므흣 완전 배아프게 웃어줬눈데...ㅋㅋㅋ 이유는?? 안갈쳐 줄꾸예영~~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 10.02.01 22:18

    즐거운 시간 보내셧네요 어느 쎈수 넘치는 분이 장미까지 선물을 ^^ 정모때 뵈요 제리님

  • 작성자 10.02.01 22:22

    네. 글게요. 쎈쑤넘치는 용호파님되길 바래요 원츄

  • 10.02.02 01:28

    이번 정모땐 요호파님이 꽃선물해 주실랑가??? *.* 기대를 함 해 볼꾸낭~므흣

  • 10.02.01 22:18

    저도 부럽네요...졌네요 ^^.....코다리가 맛나보입니다....

  • 작성자 10.02.01 22:23

    헉 철중님. 얼굴 잊어버릿네.... 좀 나타나세요 >.<

  • 10.02.02 01:28

    참고로 코다리 못묵었떠엽~ㅜㅜ 난 코다리가 먹구싶었을 뿐이거~~~OTL

  • 10.02.02 18:15

    네...나타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0.02.02 01:23

    제목이 왜케 작오??? ㅋㅋㅋ 모두들 만나서 넘흐 방가웠구영~^0^ 아바다 형님~~ 장미꽃 내께 젤루 이쁜것 가토~~~므흣 꺄오 울 신입 군자란님,, 또... 바부팅이~ 이뽀 죽겠엉~~~므흣

  • 10.02.02 02:11

    담에는 여자만 줄겨~~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2.02 09:58

    그럼 나만 장미받는거임? 흐흐흐

  • 10.02.02 14:59

    머다냐?? 구럼 난 여자 아니란 말씨?? --^

  • 10.02.03 01:02

    당연한걸 묻고 그려 ㅋㅋㅋ 제리님만 주는것임 ㅎㅎㅎㅎㅎㅎㅎ

  • 10.02.02 02:13

    어여쁜 제리님 ! 어두운 저의 마음에 불을 밝혀 주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2.02 09:59

    글게 어두운 밤바다 혼자 댕기시지 말구 담부턴 저두 데불구 다니세여 ^.^

  • 10.02.02 14:59

    원래 제리 취미생활이 남 마음에다가 불 싸질르는겨~~ 푸하하

  • 10.02.03 01:04

    ㅋㅋㅋㅋㅋ담부터 모시고 다닐게요! 제리님!
    꾸미도 멋져부러 러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2.02 15:00

    보라야~~ 이 온냐두 코다리찜 무진장 좋아하는디... ㅜㅜ 택배는 앙대까???

  • 10.02.02 15:35

    코다리가 누구 다리여???

  • 10.02.03 03:53

    코끼리 다리 아닌가요?

  • 10.02.02 21:36

    코다리가 뭔다린지 안즉 먹어본적이 없어 무슨 고기 인지 몰것네요
    누가 알려주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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