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통에 비가 안온다는 강화로 감
버스시간을 맞퉈보니 석모대교로 가는게 제일 나아서 3시간반걸려 10시에 석모도 입구 하차
익숙한 길로 올라갔다가 찬우물고개로 내려옴
8시간 소요~ 습하고 더워서 그런지 몸이 맛이 간건지 무척 힘들었던~
추모공원- 석모대교앞 하차
국수산 낮지만 전망좋은~
해명산
상봉과 별립산
간식~
상봉에서 해명산 까지 갔던~ 중간 저수지에는 낚시꾼이 많았던
황청저수지
병아리꽃나무
덕산전망대
전망대 고도 약 280
별립산
으아리
외포리
퇴모산
즘심에 먹은 술이 독한지 더워서인지 한동안 취해서리~ㅠ
이런건 거들떠 보지도 않음
소게에서 바람맞으며 한참을 쉬다가
바다가 보이니 그나마 낫고 강화나들길과 겹치고
담쟁이덩굴
갈길~
누가 삐라를 뿌린건지 사방에 흩어진~ 최근 북과의 풍선갈등???의 산물
퇴모산
퇴모산
물푸레나무
혈구산
이름모를
혈구산에서 남은 술 털고~
팥배나무
강화읍
찬우물 샘터에서 대강 씻고
풍물시장에서 맥주가 안보여 막1통사서 먹고 3000번 버스와 3000-1번 버스가 갈라져 드문드문 다니는 3000번을 터미널에서 한참 기다려 3시간이 넘어 걸리는 환승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