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독서모임 두번째 시간...
첫번째 도서는 그림책 [고래가 보고 싶거든]
대다수가 자녀를 둔 엄마여서 그런가 그 모든 기준이 아이였다....
"아... 그렇구나" 하면서 살짝 당혹
제 성향이 맞다, 안맞다 이렇게 판단하는 성향이 많은데
판단하지 말고 마음을 나누라는 메세지 인듯 싶네요^^
그래도 다른 세대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건 귀한거 같아요^^
첫댓글 그림책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래봅니다~*
고래가 보고 싶거든.. 좋은 책이죠.저도 지니고 있습니다.
첫댓글 그림책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래봅니다~*
고래가 보고 싶거든.. 좋은 책이죠.
저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