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
평식옹의 11번째 9점 영화이자
10년 만에 9점을 받은 영화
줄거리
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크리스티안 프리델)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아내 헤트비히(산드라 휠러)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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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영화
평식옹에게 9점 받은 신작 영화
울산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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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8
24.05.31 11:4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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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드시봐야할영화
10년만에 9점?ㄷㄷ
10년을 기다린 조나단 글레이저!!
ㄷㄷㄷㄷ
봐야겠다
저도 이거 기대중
ㄷㄱ
오우 이번주 이동진 평론가 언택트톡 갑니다!
봐야겠다
무슨내용이지?
일상적이고 평화로운 삶을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전부임. 근데 그게 나치고, 그 장소가 아우슈비츠임
@울산 현대 아우슈비츠가 어떤곳인가요?
@저그 나치 유대인 학살의 온상 장소에요
꼭 봐야지
너무 충격적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