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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감동ノ감동좋은글 황혼의 별장과 홍순이
망실봉 추천 5 조회 446 24.01.12 21:0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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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2 21:17

    첫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12 21:58

    안녕하세요
    꿈에랑 님 !
    재밌게 읽어셨다니
    감사합니다~~
    군생활, 특히 해병대는
    규율이 엄청 엄격하다고
    들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24.01.13 03:34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전방에서
    학생 시위만 일어나도 비상이 걸립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일어나
    봉체조 하던 친구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는지
    그리워 집니다.

  • 작성자 24.01.13 10:03

    감사합니다
    정읍 ↑ 신사 님 !
    최전선 군 복무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기쁨 행복 가득한
    주말보내세요
    ~^^

  • 24.01.13 09:51

    군 생활, 그 시절 얘기군요...ㅎ
    저는 논산 군번으로 춘천 2군단에 배치를 받아서 춘천에서 근무 헀으나
    상병이 되고 부터 전방 여기저기를 많이 다녔지요.
    7사단, 27사단 33군번들이 득실대는 사방거리로 해서 추파리 고개를 넘어가면
    그 춥다는 백암산 자락으로 접어 들었지요.
    이북 애들하고는 600m 거리에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 시절 군인들은 고생 많이 했답니다.
    필터가 없는 화랑담배가 상병 때까지 있었으니 말입니다.
    군에 있을 때 생각하면 머리가 질끈거리죠...ㅎ
    제가 하고픈 얘기들을 쓴 것처럼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망실봉님!

  • 작성자 24.01.13 10:16

    저도 팀스피리트 동계훈련차
    사방거리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날씨가 무지 추웠습니다,,
    방문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
    바다고동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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