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가는카페 정모를 다녀와서...^*^

[섬바우]

06년 4월 29일 오전 10시 정각 청운의 꿈을 품고 아니~ 설래는 마음 달래며 
부산역 플렛홈에 도착 
반가운 미소 지으며 반겨주는 
고이도 아우님과 만났다.
지난 05년 11월 설 정모때 부산역사를 혼란스럽게 했던 푸들(꼭지 채진영)의 모습은 
코빼기도 않 보이고
인나 김흥수 님은 칠순이 넘으셨지만 컴퓨터 프로그레머로 
취업하셔서 불참,
솔숲 이석락 님은 급성 췌장염으로 동래 광해 병원에 
입원 하셔서 불참,
연경 이명자 님은 왕복 차비가 없어서(?) 
눈물을 삼키며 불참..ㅎㅎ,,
동백 김인태 님은 아드님의 이사짐 챙겨 주신다꼬(?) 불참,   시인 이상미 님은 어머님이 위독(혼수상태) 
하셔서 불참, 
영남방 다른 님들도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불참, 
차때고 포때고 나니 고이도 님과 섬바우 두 남정네만 
대표선수로 출정...쩝, 
4월의 마지막 주말 여행은 꽃향기 잃은 
나비 신세가 되었다. 
커피랑 맥주 4통 (고이도 아우님이 샀다) 주고 받으며 드뎌 한양길에 올랐다.   
지난 설 정모때 
KTX에서 먹으며 갔던 
삶은 계란, 
고구마가 생각난다...ㅎㅎ
고이도 아우님이 구수한 목포 사투리로 들려주는 잼난 이야기에 지루한 줄 모르게 
즐거운 여행길이 되었다. 
드뎌 12시 50분 서울역에 도착, 고이도 아우님이 여이도 벗꽃길 
산책하러 가잔다.
얼쑤~ 두말하면 잔소리 혹여 설넘들에게 코 베일까봐 바짝 움켜 잡고 
여이도로 출발~ 
헉~ 철지난 벗꽃길은 거대한 회색공룡들과 
자동차 행렬에 
묻혀 버렸다...ㅋㅋ 
  마침 자그마 하면서도 예쁜공원이 있기에 폼 멋지게 잡고 한컷 찰칵~    
고이도 님 
헨드폰이 울린다. 
초롱님이 
도착확인 점검이다. 
  섬바우만 상경하고 
자기는 아직 
출발 하지 못했다고 
능청스럽게 거짓부리 한다. 믿거나 말거나...ㅎㅎ,,   
일단 민생고를 
해결 하려고 
사방을 두리번 거려도 건물과 차들 뿐   살벌한 도심의 
회색공간에 
갇혀 버렸다. 
  한참을 해메다가 
먹거리집을 
겨우 찾았다. 
설롱탕에 
맥주 1병으로 
시장끼 해결, 
  
역시나 
고이도 아우님이 
계산 한다. 
백수를 졸업하고 
천수가 된 
이 행님을 챙겨 준다꼬...ㅎㅎ,,   
시간을 맞출겸 
구경도 할겸 
여이도를 산책하다가 
MBC 방송국 앞에서 텍시승차
드뎌~ 
행사장으로 출발... 
  영특한 초롱이 속으랴만...ㅋㅋ,, 그래도 초롱이 보골 채우려 
따로따로 행사장에 
입장하기로 합의 
2시 40분 경 내가 먼저 들어 갔다.   카운터에 있던 초롱님이 화사한 미소 지으며 가슴에 안겨든다.   고운 향기가 코끝에 감돌아 든다. 상념과 피로가 
눈 녹듯 사르르...캬캬,,
고이도님이 않보이자  
안색이 굳어진다. 
긴가민가 하였던 
초롱이 님도 
내가 능청을 떠니 또 다시 고이도님에게 전화확인이다...ㅋㅋ,,   속여 보는 재미 속아 주는 척 하는 애교.. 
이것이 삶의 여유와 
재미이기에...낄낄
  인간문화재 지기님이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신다.   우리 사이는 항상 헨드 스킨쉽이 아닌 바디 스킨쉽이다...ㅎㅎ,,   곧바로 남쪽바다 홍종기 회장님이 
밝은 목소리, 
화사한 웃음지으며 
행복한 모습으로 
입장하신다. 역시나 바디 스킨쉽...ㅎㅎ,,   새벽길 뻐스를 타고 거제도에서 천리길을 상경하셨다. 
건강도 여의치 않은데 
마음가는 자리를 거역할 수 없기에...캬캬,,   청소기 님이 멋진 안경을 쓰고 입장 반가운 모습으로 입장..ㅎㅎ,,   연수동신사 김수길 님이 친 형님 반기듯 반겨준다..ㅎㅎ,,   이제 행사장 안은 울님들의 모습으로 예쁜 수체화가 그려지고 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예쁘고 착한 참이슬 님이 
오라버니 가슴에 안긴다...
애궁~이뽕~ 
  
거제도에서 상경한 
함우연 님이 
붉은 원피스가 아닌 
화사한 봄 내음 담긴 복장으로 예쁜 미소 지으며 막내 가슴에 안긴다...캬캬,,   햐~ 오늘은 완전히 막내 섬바우 가슴이 사랑으로 넘치는구나...ㅎㅎ,,   멋드러진 미남스타 
칠갑산 아우님이 
반겨 주신다. 
  상주에서 상경한 낭만 아우님이 듬직한 체구에 어울리게 
흐믓한 미소 지으며 
나타나신다..ㅎㅎ,, 
  가을정원님이 드뎌 입장 울 해영방 추앵이와 
이미지가 흡사하여 
더더욱 반갑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던 울 해영방 영원한 동지 갈령 이수한 아우님이 이 행님을 보고 달려온다.   
부드러운 미소와 
착한 외모에 
고운 성품이 
너무도 좋은 아우님이다. 
  어느결엔가 그 특유의 
멋진 모습으로 환한 미소 지으며 영원한 해영방 
지킴이 이신   하얀불꽃님이 선물 가득안고 무비디카를 들고 
들어오신다.   
행사 도중에 
나에게 귓속말로 
"역시나 해영방이 최고야" 
하신다...캬캬,, 
헉~이말은 
초롱이가 들으면 
않되는디...ㅋㅋ,,  
  

수줍은여왕 님  박영진 님
미남시인 엄치현 님 



고파가 가형현 님 이라이 님 청정하늘 님 

영상플래쉬방장
humhae님 언제나33 님 

비전 님 삼식이야 님 예뿐마음 이정희 님

  
보헤미안 정혁 님 
봄빛고운 님 
천하한량 님


김기진 시인 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기념품도 주셔서 고마워요...^^



구름하늘산 님 
시 작 님
시낭송을 멋지게 하신
콩깍지 이재업 님 
  봄나물 님 
해안 1 님 
화성인 님
쿵슈우 님  꾸라지 님
도   천 님   효원 양지희 님
우찌 그리도 노래를 잘 하시는지요...^^ 

혜성야인 님

아름다운 낭송을 해주시던 송   화 님
유현서 님 예뻥~  

고양대박 님 마임은 물야 님 보고싶다 님



세   신 님 김순자 님
허   순 님 

jamma400 님 
코.코님
사라 님 

부산의 마도로스 님 해영방을 두시고 
어느 대양을 해매셨나유~
시나리오작가  양수련 님
날나리선생 박계승 님
능수버들 님 

송곡 조덕현 교수님 
우찌 그리도 
몸이 재빠르신지요...ㅎㅎ,, 
비젼님 모셔 온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꾸벅~ 

비   쥬 님
박근수 님



동일닉네임 님 아기별눈물 님 아기별친구 님   모두모두 
너무나 반갑고 
고맙습니다...꾸벅~

  
이제 
너에게로 가는카페
정모 행사가 식순에 의하여 막을 올린다. 


멋장이 
청소기님의 사회로

인간문화재 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홍종기 회장님의 
축사가 이어졌다.
  
사진촬영에 
여념이 없는데
청소기 님이 나에게 축사를 하라한다.   엇~뜨거~ 전연 싸인도 주지 않고 막내 골탕 먹이려 
초롱이가 
들 쑤신 모양이다...엣취~
  사면초가 경황 없이 축사를 한답시고 주접을 떨었다..헐~   식이 끝난 후 낭송작가 송화님과 유현서님이 시낭송을 한다.   
푸로페셔널한 
멋진 시낭송에
울님들이 
감동에 젖어든다.
  김수길 님 이재업 님 이정희 님의 자작시 낭송에 이어   막내 섬바우 에게도

자작시 "동그란 날개"를 낭송 하란다.   멋진 슬라이드 까지 준비하여 주셨기에   졸작 시에 다가 
서툴고 분위기 
잡치는 솜씨지만
울 해영방을 위하여 
땀 뻘뻘 흘리며 
낭송을 하였다.
이그~와이리 덥노~쩝, 

너에게로 가는카페의 정모행사가 무르익어간다. 부페음식과 함께 참이슬이를 나누며   십년지기를 만난듯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젖어 정겨운 정담을 
주고 받으며 2부 노래자랑 
순서에 들어 간다.   섬바우는 오늘의 이 행복한 사랑을 고이고이 간직하고 싶어 윤시내가 부른 "열애"를 목이 터져라 불렀다...캬캬,,   울 카페에 가수가 이렇게 많은 줄 오늘 다시한번 확인했다.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도 아쉬움으로 남겨둔체 다음의 아름다운 
만남을 기약하며 서서히 행사를 
마무리 한다.   3부는 희망자만 
노래방으로 갔다. 나는 손주들이 기다리는 
큰 아들 집에 가야 하기에
노래방에 
잠시 들렸다가 비젼님과 살짜기 나왔다.   특히 오늘의 만남중에서 섬바우에게 너무나 뜻깊은 몇가지 감회를 안겨주었다.   오늘 처음 참석하셨다는 사조관광여행사(주) 대표이사  비젼님!   행사도중에 나의 건강을 지켜주러 근처 서점에 달려가 건강서적을 사오셨다.   처음 만난 
인연이 지만 친형제 처럼 고운 인연을 
엮어 주셨다.   귀가 하는 
방향이 같으시다며 금정역까지 함께 가서 맥주를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셨다.   또 하나 자유문예문인회 서울 지부장이신 정혁 님과 제자였던 푸른하늘 님 과의 뜻밖의  만남이였다.   푸른하늘님이 
고등학교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중단의 
위기에 처 했을때   은사님이시며 
목사이신 정혁 님의 
배려와 사랑으로 용기를 잃지 않고 고학으로 학업을 계속하여   유아교육학과를 졸업 유아 구연동화 
선생님이 되었단다.   오늘 
너에게로 정모에서 스승님과 상봉 하게된 
푸른하늘님이 고운 구연동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지난날의 은인을 
소개하는 모습에 울님들 모두가 
눈시울을 적셨다.   
이렇듯 
행복하고 감동적인 
만남을 이루게  해준 너에게로 가는카페 문화재 지기님과 
운영진 모두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또하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캬캬,,   울 너에게로 가는 
문예카페는 10만명의 회원이 두눈 부릅뜨고 
기회가 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는 
방이있다.   10만명의 회원이니까 방 한개에 10억!   드디어 2개의 방 주인을 섬바우의 강력한 건의로  방빼~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이유불문하고 불참한 꼭지 채진영 방캉, 연경 이명자 방이다...낄낄,,    울님들 퍼뜩 경매에 참석하이소..^^ 낙찰가는 11억 입니더~~   애그~ 울 꼭지 드뎌 빼삔기라...캬캬,, 애궁 꼬시다~~~~~!!!^*^ 



십만대군을 위해 노심초사  늘 고생 하시는
인간문화재 지기님!   운영의 총 책임을 맡아 사랑의 전도사가 되어 주시는 울 복덩이 이초롱님!  아프면 않되여~   함께 늘 행복을 심어 주시는 예쁘디 예쁜 참이슬님! 곱디고운 가을정원님!   
듬직하고 
믿음직한 낭만님!
멋장이 청소기님!   
그리고 
각 방 운영자님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꾸벅~   아름답고 행복한 만남이 였기에 고운 만남의 인연을 
감사하며
오늘 보다 소중한 
내일의 만남을 
또다시 기다려 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울님들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늘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모두 모두 건안하세요~~ 사랑합니다~~~~~^*^   *

*

*   追而   막내 값 한다꼬 주접을 떨며 경박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통팔방으로 해집고 다닌 이 막내 섬바우의 소치를   넓으신 아량과 사랑으로 해량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연경/ 이명자]

우와.....그 자리에 있는듯 너무나 상세하게 표출해주신 막내님..역시 막내시군요...부산 영남방의 대표로 가셔서 활개를 만개한 모양입니다.잘 하셨습니다.돈이 없는게 아니라 친척칠순잔치였습니다.ㅠ 동참하질 못해 죄송합니다.섭했지요..기대반 절망반...그래도 미워마시어요.. 방뺄까봐서 첫밧따로 와서 꼬리 이어

[연경/ 이명자]

갑니다.ㅎㅎㅎㅎ많은 님들이 오셧기에 뜻 깉은 자리였으리라 믿습니다.고이도님 이수한님? 동참하질 못해 죄송합니다.넓은 아량으로 이해 해 주십시요..많은 추억을 만들고 오심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짝짝짝..뽀뽀~~~쬭,,ㅎㅎㅎ

[이초롱]

ㅠㅠ 섬바우님 ~~우리 연경님 미오~~할꺼죠..ㅋㅋㅋ 십억 자리 빵빼라 하시는데..어짜스까나..ㅋㅋ연경님 늘 감사해요.. 좋은 밤 되시구요 5월한달대박 맞는달 ..ㅎㅎ*^^*

[섬바우]

울 연경이 미오~ 애궁~우짤꺼나...쩝, 버시러 전국에서 입찰신청이 쇄도 하는디...캬캬,,그라모 살째기 알키 줄께..입찰금액을 11억 5만원 써 넣으면 연경이 에게 낙찰 될낑게..꼭지 한테는 비밀이여~ㅋㅋ,, 설 가서 초롱이 땜시 막내 오라버니 스타 됐다 아이가..낄낄,, 영남방이 완전이 주름잡고 왔응께 염려 하들말어~

[인나 김흥수]

해영방을 대표하여 운학 홍종기 회장님, 섬바우님과 고이도님, 이수한님! 모든 회원들의 단단한 결속력 참여로 선,후배 간 화합분위기 바탕을 둔데 참으로 자랑스러운 결과에 경의를 표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섬바우]

인나님! 축하 드립니다~ 염려지덕으로 해영방이 쓰나미 보다 더 큰 해일을 이르켜 정모를 강타 하였습니다...ㅎㅎ,, 고이도님은 여님들에게 인끼 쨩~이구요..^^ 다음날 까지 인천 오이도 에서 서울님들을 넉 아웃 시켰답니다...ㅎㅎ,,홍종기 회장님과 갈령님 넘넘 수고 많았구요...^^ 고맙습니다. 건안하세요~~~~~^*^

[갈령/이수한]

섬바우 행님, 처음인 저를 어색하지 않도록 특별히 더 배려해 주시고 챙겨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꼭 잊지 않겠습니다....

[섬바우]

갈령 아우님! 잘 내려 오셨네요..^^갈때도 따로 올때도 혼자 외로우셨겠네여..ㅎㅎ,, 모두가 꼭지가 뻥 치는 바람에 이산가족 된기라...쩝, 아우님을 설서 만나니 더 반갑구 즐거웠습니다. 고마워요~ 건강 잘 챙기구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열어 가세요~~~~~^*^

[인간문화재]

섬바우님 수고 많았습니다,,,,초롱님의 갑짝스런 인사말에 혼줄나셨나봐요,,, 너무 잘해 주셨습니다,,, 다같이 일어나서 서로 인사도 주고받고 너무 좋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섬바우]

문화재 지기님! 다녀가셨네요..^^ 큰 행사 치르시느라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멋진 이벤트에 정성을 담은 운영자 님들의 사랑으로 즐겁고 행복한 자리가 되였습니다. 감격과 감동을 덤으로 선물 받았구요..^^ 역시나 만남은 소중한 것..마당놀이 연출을 위해 고생하신 문화재님과 초롱님에게 깊히 감사드립니다~~~^*^

[추앵]

막내 섬바우님 ~열성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딸래미 시집 보내고 몸살이나서 아직까정 제정신이 안돌아오네요~ㅎㅎㅎ 암튼 수고 많으셧유~조은 하루 보내시고요~따랑해요~

[섬바우]

애궁~추앵이 다녀간겨~ 경기도 안산에서 공주님 혼례 치르느라 수고 많았져~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참석도 못하구 미안해요...^^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외손주 얻기가 울매나 힘드는지 인자 할매 되어가니께 알겠져~캬캬,, 울 해영방 님들의 성원으로 무사히 임무 마치고 귀가 했지롱...ㅎㅎ,, 고마워요~사랑해~~~~~^*^

[vizon]

열정과 감성이 풍부하신분들의 정모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즐겁고 보람있는 행사가 자주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은 우리모임이 사랑으로 넘치기때문입니다. 모처럼의 오이도 행차이신데 제가 모시지못해서 내내 죄송스러웠습니다. 특히나 영남의 막내 귀염둥이 섬바위님! 동안을 간직하시려면실천 OK!

[섬바우]

햐~ 비젼 아우님! 벌써 다녀가셨네여...^^ 고운인연 만드러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설,경기방 아니 너에게로 카페를 위해 많은 조언과 사랑을 부탁 드려요...이 행님 명령인게 무조건 복종..ㅎㅎ,, 좋은 건강 비법을 알켜 주어서 넘 감사하구요~ 열심히 실천해 볼께여~캬캬,,건안하시구요..^^ 화이팅~~~^*^

[아리랑사랑]

무사 귀부에 박수를 보냅니다 혹시 서울서 코 베여 못오시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님들 되시길 바라며 후기 잘 읽고 가슴담아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섬바우]

아랑 아우님! 다녀가셨네여~ 햐~ 설 넘들 코 베어 간다니께 울매나 긴장했던지...낄낄,, 꼭지캉, 아랑 아우님캉, 연경이 함 두고볼껴~ 고이도 아우님이 칼을 슬슬 갈고 있을낑게 정심 하드라고이...ㅋㅋ,, 그랴~ 마음이 중요한거제..울 님들 응원에 힘이 솟아 무사히 해영방 임무 마치고 귀부 하였다우...ㅎㅎ,,고마워요~~

[황야]

모임 사진에서 암만 보아도 바우형님 만한 인물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인물(특히 송충이 눈섭)좋고, 노래 되고, 사진 잘찍고, 글 잘쓰시고..... 종횡무진 활약하신 바우형님! 먼길 다녀 오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섬바우]

캬~~황야 아우님! 다녀간겨~ 무지 보고잡다~~ 함께 갔더면 얼쑤~ 좋았을낀디...ㅎㅎ,, 애궁~ 부끄러버라~~ 설 가서 주접 떨고 오도방정 부리고 왔능기라...캬캬,, 담 해영방 거제도 정모때는 아우님이 막내 몫 까지 몽땅 책임져야혀~ 황야 아우님! 늘 해영방 챙겨 주어서 고마워요~ 오늘도 신바람 나게 화이팅~~~~~^*^

[드라마]

어머나...먼길 즐겁게 잘 다녀오셨네예......생생한 생 중계 멋진글 잘 보고갑니다...늘 건강하시어요.....

[섬바우]

드라마님! 고운 발걸음 하셨네여...^^ 고마워요~ 사랑하는 울님들 덕분에 설 가서 촌넘 않되고 잘 댕겨 왔심더...ㅎㅎ,, 고이도님이 울매나 챙겨 주던지 꼭지 없어도 주접 많이 떨고 왔걸랑요...ㅎㅎ,, 건강하시져~ 보고잡네여~ 고운밤 행복하셔요~ 사랑해요~~~~~^*^

[가야이슬]

올방님... 이 일을 우짤꼬... 그동안 독차지했던 사랑 많은 님들과 나누려니 질투나서 못살겠네...ㅎㅎ 건강 더욱 챙기셔야겠습니다... 하실일이 많으시니까요... 사랑합니다!

[섬바우]

가야이슬님아! 이 무신 소리여~ 한번 사랑은 영원한 사랑인게 쪼께도 마음 무거워 말기여~캬캬,, 승아 땜시 가슴아파 눈물 찔끔 했담시롱...ㅋㅋ,, 넘 염려 하덜말어~울 승아가 울매나 영특한디~ 고마워요~이슬이 올방 곁에 있으니께 이렇게 마음 든든하다우...^^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