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두고 부르는 거 말고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다가 무맥락으로 오빠가 머시기 오빠는 머시기 이렇게 말하는 거
친오빠도 아닌데 뭐지 싶고..
부르는 사람 마음인데 왜 이렇게까지 별로라고 생각되는거지...
당근 티는 안 내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내가 왜케 싫어하는지 알고싶다
글 쓰면서 생각해봤는데 자기 기준에 너무 익숙해서 듣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불쾌한가봐 서울 기준으로 비유하는 미디어랑 같은 맥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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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석 놀이터
남친 얘기할 때 냅다 오빠라고 하는 거 왜케 별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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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ㅇㅈ
ㅇㅈ 그래서 걍 넌씨눈처럼 친오빠? 어떤 오빠? 물어봄
ㄴㅁㅇ 진짜 오빠잇는애들도 그래서 맨날 뭔오빠?이럼...
맨날 니남친 오빠인지 니 친오빠인지 물어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