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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클럽)(경찰발전,경찰사랑 동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역사자료실1 Re: 廳의 朝三暮四, 朝令暮改 행태... 그러면 우리는.. ?!
空手 추천 0 조회 547 06.05.27 16:4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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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7 15:15

    첫댓글 무궁화클럽회원들을 서로 이간질 시켜 내분을 일으키게 하는 경찰청은 즉시 반성하라! 우리가 바보인줄 아는가.. 행정소송은 계속되어야 한다...

  • 06.05.27 15:17

    네 맞습니다 소송과 투쟁만이 해결책입니다 어쩌다 이지경이.....

  • 06.05.27 15:23

    무슨말이 필요한가... 조속히 행정소송을 하여 우리의 권리를 찾자

  • 06.05.27 20:34

    회원여러분 걱정을 하지 마세요, 무궁화는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공통여론을 무시하는자는 무궁화클럽에서 버텨내지 못하도록 다 보내고 우리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 06.05.27 16:19

    이제 극한적인 투쟁많이 최고 최선이 아닙니다. 완급을 가려서 실리를 취할 때는 취하고 투쟁을 할 때는 해야 하는 전술이 필요합니다. 처음 근속쟁취를 위해 온 몸을 던지다시피 했던 방식은 지금은 때가 아닌 듯 싶네요. 개선안 개선안대로 지켜보고 소송은 소송대로 진행시키는 것이 더 합리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06.05.27 16:33

    소송을해야 합니다 소송만이살길이다

  • 06.05.27 16:37

    좋은 글입니다. 소송은 어쩔수 없는것이 아니고 우리들의 권리 입니다.

  • 06.05.27 18:01

    경찰청 수뇌부가 아니면 소송을 반대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소송관련 반대여론 조작할려는 간첩침투가 예상되니 운영진은 색출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 06.05.27 18:03

    소송을 포기하는것은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는것과 같은말입니다.

  • 06.05.27 18:57

    소송만이 살길이다

  • 06.05.27 19:07

    제발 소송하여 심판을 받아야만 정신차리고 반칙을하지 않음

  • 06.05.27 20:24

    소송만이 우리를 살립니다....

  • 06.05.27 23:29

    수뇌부들 정신 차리게 소송에서 반드시 승리 하여야만 합니다

  • 06.05.28 09:31

    소송으로 잘못된제도, 하위직간 분열을 획책하고, 간첩을 양성하는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과거 무궁화 에서 간첩질을 하다 3번이나 강제 탈퇴당한자가 지금 당당하게 경찰청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더군요, 강동서 김0 구라는 쓰레기 같은인간..............

  • 06.05.28 09:47

    경공법은 확고함이니 무엇이 문제일꼬,, 눈팅족이여 눈치는 제대로 보시구려 !

  • 06.05.28 10:58

    무궁화클럽의 간첩은 잡아서 능지처참을 해.. *******에 걸어... 모두단결하여 소송을하여 결격사유 없는한 무두 승진하자

  • 06.05.28 11:37

    공수 선배님 ! 방가요 ^_^ 감사합니다... 이제 무궁화클럽에서 적극 나서야 겠습니다....

  • 06.05.28 11:39

    소송 참여자 1차 1,000명을 목표로 홍보 하겠습니다...

  • 06.05.28 11:41

    소송서류 접수 후에도... 계속 추가로 인원추가 접수가 가능하다고 하니... 일단 소송서류 접수 후에도 본격적인 1,000명 참여 홍보를 하겠습니다...

  • 06.05.28 13:27

    맞습니다.소송만이 우리의 살길입니다.

  • 06.05.28 17:45

    잘못된 행태로 하위직을 분열로 몰아서는 안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참고 참으려 하면서 조용히 지켜보아도 개선을 한다는 것이 고작 젊은 경찰과 노경사들을 갈라 놓으려고 작정들을 하였으니 이 어찌 가만 있을 수 있겠나이까. 선배님! 글 감사합니다. 뵙적은 없지만 항상에 마음에 두고 두고 감사드립니다.

  • 06.05.29 17:09

    공수선배님 정말 오랬만인군요. 선배님의 글을 읽으니 가슴속 깊은 곳에서 투쟁의 의지가 생깁니다. 우리는 누가 뭐라해도 소송은 끝까지 할겁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왜 소송을 하지 말자고 하는지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 06.05.29 17:10

    이번 소송이 갖는 의미는 크다고 봅니다. 이번일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소송은 자주할 겁니다. 청에서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대화로 끝까지 풀어 보다가 안되면 당연히 소송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소송은 정말 대단히 중요한 소송입니다.

  • 06.05.29 17:12

    회원 여러분들도 이번 소송에 올인해 주시고 주변에 탈락하신 분들이 있으면 이번 소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06.05.29 22:59

    선택의 여지가 없다. 현재로썬 소송만이 다른 방법이 없을듯... 지금 치안 일선에선 근속해당자들뿐만아니라 대부분의 비간부들의 불만이 폭발직전에 다달았음을 과연 수뇌부에선 알고나 있는지?

  • 06.05.31 10:54

    원안대로 시행외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경찰청에서 직원들을 분열시키는 어떤 언동에도 넘어가면 안됩니다...근속은 원안 시행외 다른 이유가 있을수 없습니다...맞습니다...앞으로는 아니 이제는 부당한게 있으면 참으면 되지 않습니다...이번 소송의 의미는 큽니다...앞으로 저희 권리를 찾는데도 이정표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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