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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창작방 수필 버스터미널
靑山 강헌모 추천 0 조회 38 16.07.07 09: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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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7 19:09

    첫댓글 저도 터미널 바로 옆에 살아요.
    "상봉 터미널" 들어는 보셨죠?
    선생님! 터미널이 주는 정겨운 생각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7.08 11:12

    감사합니다.
    서울에 사시는군요?
    건강하시고 즐거운생활 되세요^^

  • 16.07.08 12:15

    그 옛날 기사님과 안내양아가씨는 힘든 직업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버스 터미널 노이로제 같은 것이 있는데 생수 1병 가격비교도 즐거운 여행후기로 남았고... 다시 버스여행에 정을 붙여봐야겠네요 ^~

  • 작성자 16.07.08 15:45

    감사합니다.
    그렇죠? 안내양이라 불리던 시절이 있었죠? 등교할 때 러시를 이루워 마치 짐짝같이 승객을 태우고 위험을 무릎쓰고 오라이! 하며 안내양은 버스를 아슬하게 타고 가던 때. 시내버스를 타던 때가 기억에 스멀스멀 피어 오르네요!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어제일처럼 기억에 새롭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버스 터미널에는 오늘도 분주히 사람들이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겠지요^^

  • 16.07.11 22:44

    강현모 선생님 추억담 재미있습니다.
    터미널에 관한 이야기라면 모두에게
    추억의 한 토막으로 남아 있을 듯 합니다.
    이사람은 고향집에 가다가 쓰리를 맞아
    천안여객 터미널에서 온양온천 표를 못 사고
    애를 먹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답니다.

  • 작성자 16.07.12 13:28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지 않은 기억이군요?
    속상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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