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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란 청곡♬마감 땡자엄마와 길모퉁이 찾집 (가요 & POP)
MJ곁으로 추천 0 조회 67 10.04.05 14: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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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5 15:35

    첫댓글 땡자엄마님 목소리..넘..청순해요~~증말요~~^-------------------^..엄마 목소리가 아니네요..ㅎㅎ 꾸~벅..글구 남도..곁으로님 멋진글 보구 갑니다~~~ㅎㅎ

  • 작성자 10.04.05 15:44

    그러게요.. 땡자엄마님 목소리는 엄마 목소리가 아닌거 같아여... ㅎㅎㅎ 흑곰님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즐거운 한주 열어가세요... 꾸벅입니다.. ㅎㅎㅎ

  • 10.04.05 15:54

    아.. 고맙습니다 흑곰님 ~ㅎㅎ 근데. 뭔가 들킨 기분이 ~ ㅎㅎㅎ

  • 10.04.05 15:58

    에공..ㅎㅎㅎ~애기씨군요..~~~ㅎ. 여기까지 Sj 애기씨님의 방송이었습니다~~~ㅎㅎ

  • 10.04.05 15:46

    땡자엄마님 수고 많으셨어요......멀리서 주시는 목소리 행복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

  • 작성자 10.04.05 15:57

    아모님... 다음 방송 수고하세요... 어찌 시간이 허락하는데까지 함께 할께요....^^*

  • 10.04.05 15:57

    아모님 감사합니다 ~ 우리 아모님과의 좋은시간을 잠시라도 함께 할게요..수고하세요 ~ㅎㅎ

  • 10.04.05 15:50

    앞으론 여기저기 꽃향기가 만발하겠지요..이 한 주도 고운향기에 흠뻑 취하는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글구...울곁으로님 덕에 너무 편하게 잘 마쳤어요..^^고맙습니다 ~~^^쌩끗 ~~ㅎ

  • 작성자 10.04.05 16:04

    계절 소식 자주 전해드릴께요... 저도 너무 즐거웠어요.... 또 뵈요... 찡긋... ㅎㅎ

  • 10.04.05 15:58

    땡자맘님 2시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고운 시간 엮어 주셔서 감사 드려요.
    곁으로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4.05 16:04

    슬기님~ 고운 시간 자주자주 나눠요... 행복한 한주 열어가세요....^^*

  • 10.04.05 16:06

    슬기님의 따사로운 정에,, 왜 가끔씩 가슴이 뭉클한걸 느끼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

  • 10.04.05 15:59

    맘....길모퉁이 찻집에서 행복했습니다~
    마미...또 만나는 그날까정....ㅎㅎㅎ뽀~~
    ㅎㅎㅎㅎ곁으로님두~~뽀~ 울정모때 보기를 기대하면서...별일 없기를...ㅎㅎ

  • 작성자 10.04.05 16:08

    소초님... 뽀~~ ㅎㅎ 일단 안쓰러져야 정모때 보겠지요?...부디 별일 없기를... ㅎㅎ

  • 10.04.05 16:23

    아잉..소초님의 뽀에 땡자엄니 입이 함~박만 해졌어여 ~ㅎ 아궁 넘 조와라 ~..ㅎㅎ

  • 10.04.05 16:00

    수고 많으셨어요 땡자엄마님 ,,,곁으로님..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10.04.05 16:10

    "천상, 나 여자야 ~!~! " 이런 느낌의 온유한님 ~ㅎㅎ.하시는 일은 잘되구여? 늘 궁금하고 걱정도 되네여.....근데 오늘 택시비 드릴까여? ㅎㅎㅎ

  • 작성자 10.04.05 16:16

    택시타고 오셔서 땅굴로 오신 보람이 있었다면 다행입니다... ㅎㅎㅎ 저도 행복했어요... ^^*

  • 10.04.05 16:04

    안방에서 듣는 포근한 목소리.... 목소리 하나 에서도... 명품이 있는것을요..ㅎㅎ 겸손한 목소리가 눈을 당기지요.. 건강하세요

  • 10.04.05 16:12

    푸른님 함께 해주셨군요..감사합니다 ~ 계속 좋은시간 되세요 ~^^*

  • 작성자 10.04.05 16:17

    푸른님... 고운 한주 열어가세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구요....^^*

  • 10.04.05 23:20

    땡자엄마님..길모퉁이 찻집에서 오늘같이 좋은날 차 한잔 음미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점심 약속이 있어 나갔다가 저녁까지 먹고 들어와서 이제사 꽃향 살포시 ㅎ
    다음시간에 함께하렵니다 꽃들처럼 향기로운 날들만 가득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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