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계시받은 진리는
나는 없고 오직 예수 하나님과 예수님과 내안의 성령이 사랑으로 존재한다. 그 사랑은 행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이며 간구하는 자에게 베푸는 사랑이며 간구한자가 기억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은 욕심이고 사랑은 아끼는 것이다. (진리의 핵심이며 성경을 푸는 열쇠입니다)
과학에서 가설이 있고 가설을 증명해야 법칙이됩니다 증명이 안되면 우상숭배나 마찬가지고 새로운 길을 갈수가 없습니다
성경도 십자가에서 증명된 것이니 그 증명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2..히브리서 5장 13절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선악을 모르면 아직 젖먹이라는 것입니다. 모두 구약신앙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적임 감각이나 간증이나 모든 것들이나 성경지식은 모두 선악을 모르면 아직은 젖먹이라는 것입니다.
3. 사랑이 없으면 모두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했으니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4. 예수님은 기도도 은밀히 해라. 구제도 은밀히 하라고 했는데 예수님은 기도는 은밀히 하셨는데 구제는 다 보여주며했죠. 그럼 은밀히 한 것이 아니니 예수님이 틀린 것인가요 아닙니다. 구제를 은밀히 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만 아는 것입니다. 그 증거는 십자가복음의 핵심에 나옵니다.
4. 참 이스라엘사람 성도란
요한복음 1장에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예수님을 알리자,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것이 나오냐고 했습니다.
원래 유대인들은 다윗왕같은 메시아가 와서 로마를 물리쳐주기를 바랬는 데 나다나엘은 선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기가 선악과를 먹은 것을 깨달은 자는 선을 구해야 합니다 세상에 죄가 관영한것을 깨달은 자는 선을 구해야지. 나는 선하다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솔로몬도 선악을 올바로 판단할 지혜를 달라고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다나엘에게 참 이스라엘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대단한 간증이 있다 해도 모두 진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참 이스라엘인 성도가 되려면 나다나엘처럼 선한 것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율법이 몽학선생으로 예수꼐 인도한다고 하죠.
그건 율법을 보고 자기가 죄인임을 깨달은 자는 선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선한 것을 찾는 자에게 예수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선으로 보아야만 성경을 알기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을 구하는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선한 것을 계시받고 전하는자가 참 기름부은자이자 선지자이자 참 그리스도입니다
5. 선이란 무엇인가
선을 알아야 죄를 아는 것입니다. 죄를 안다고 선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서 가장기본인 선을 알아야 하나 아는 사람이 없으니 성경을 한글자라도 아는 사람이 없는 것이죠
하나님은 선하시다라고 하면 맞은 말은 아닙니다. 선한지 증명을 해야 합니다.
선전포고라는 것이 있습니다. 전쟁할 때 기습하면 편하나 선전포고를 하면 적이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강대국이 약소국을 향해 선전포고는 의미는 없습니다.
기습하는 것보다 선전포고하는 것이 선하고 또 적이 준비되었다고 할때 쳐들어가는 것이 선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보낼때에 먼저 선지자에게 말씀하시고 보내셨습니다. 아모스 3장에는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말씀하지 않으시면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대로 된 것입니다. 또한 말라기 3장에는 간구할때에 보낸다고 하셨습니다.
즉 사람들이 준비가 되었을때에 보낸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세례요한을 봅시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보내시긴 했는 데 세례요한은 다른 선지자들과 다릅니다. 태어날때부터
신비한 일이 있었고, 유대에 널리 펴졌습니다. 또한 제사장의 아들이며 들애서 살았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선지자 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즉 하나님도 인정하고 사람들도 인정할만한 선지자를 보낸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자중에 가장 큰자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선합니까? 여러분은 선이 무슨 뜻인가를 생각했을 것 같은데 모든 것은 말과 행위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인정할만한 선지자를 세웠기 때문에 유대인 모두가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세례요한이 예수를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할말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사람이 알만한 것을 통해 계시하시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믿지를 않는 것이 사람입니다.
죄는 과녁의 정중앙에 맞지 않으면 죄입니다 100%가 아니면 죄입니다 그러나 사망에 이르는 죄는 100%선인것을 믿지 않는 겁니다 100%선을 보고도 믿지 않는 것이 사람들인겁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신겁니다.
6. 원죄의 진리
1. 원죄는 무엇인가? : 아담이 여자의 말을 들은 것이 원죄입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2. 원죄가 왜 이어졌는가?
태중부터 여자에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은 어머니가 유대인이면 자식도 유대인이라고 하죠.
어머니에게 태중부터 교육을 받으니 유대인이 되는 것입니다. 죄인으로 길러지는 겁니다.
그러나 예수는 태중부터 마리아의 교육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는 주는 대로 먹고 따로 교육이 필요 없는 아이로 자랐습니다.
그 증거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전에 계신 예수를 보고 마리아가 꾸짖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는 내 능력을 보이라고 예수님께 강요합니다.
나중에는 미쳤다고 데리고 가려고 하죠. 이렇게 여자는 남자를 가르치려고 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리아 말을 듣지 않습니다. 들을 필요가 없이 스스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도 십자가아래에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요한복음 19장)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즉 여자인 교회는 십자가를 보아야만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는 것의 핵심이 원죄였습니다.
사실 요한복음을 쓴 이유도 이 십자가복음을 완성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쓴겁니다(계시록10장) 요한복음에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시고 다 이루었다라고 하죠.
예수님이 가족이 원수라고 할까요? 그럼 가족이 적일까요? 적은 경쟁자로 내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귀의 정체를 알려고 하나요. 그럼 나도 마귀의 일종입니다. 원수는 내가 잘 아는 사람이 원수입니다. 그래서 가족이 내 원수입니다. 예수님이 내 원수였고 하나님이 내 원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는 겁니다. 마리아가 이세벨이었던 것입니다. 음녀였던 것입니다.
호세아가 아내이자 음녀인 고멜을 다시 맞아드리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자유를 주면 공부하고 놀기도 하고 자유연애를 하고 자기를 꾸미고 결혼을 미루고 애를 낳지 않고 나중에는 후회를 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의 자유를 빼앗아야 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것을 보고 진리를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여자는 교회를 말하니 인간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인간의 자유의지가 그렇게 발동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왜 완전히 행하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잊고 사라의 말을 듣고 하갈에세서 이스마엘을 낳았던 것입니다.(원죄와 똑같죠)
또한 하나님이 언약을 주셨으면 믿는 자는 언약을 이루시라고 간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간구해야 행하는 데 아브라함이 간구하지 않으니까 100세나 되어 하나님이 이루셨던 것입니다.
7. 십자가복음의 실체
기초 지식
1. 참 이스라엘인인 나다나엘은 선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다른 유대인들은 전쟁의 왕을 바라고 있었고)
2. 어리고 가난한 솔로몬도 선악을 판단할 지혜를 달라고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
3. 선악과를 먹은 인간은 선악과를 먹기전 상태로 갈 수 없습니다.(엎질러진 물을 주워담을 수 있습니까?)
선이란
하나님은 일을 행하실때에 그 종 선지자에게 먼저 그 비밀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간구할때에 행하십니다.
즉 사랑의 진리로 행하십니다. (인간이 100% 이해할 정도로 선을 행하십니다. 그러나 100% 이해할만한 선을 인간들은 배신합니다)
즉 이스라엘인 성도는 사랑의 진리를 들어야 하며 깨달아야 합니다.
십자가 복음(십자가에 죽음이 구제의 완성이고 성령주심이 사랑의 완성입니다)
율법은 구제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내 모든 것으로 구제하여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유익이 없죠. 출애굽기 20장에서 십계명을 주실때도 모든 말씀으로 주신다고 했으니
십계명은 구제에 속하는 것입니다 간구하는 자에게 베푸는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선악과를 먹은 후 스스로 선악판단의 주체가 되어 율법지키기, 세상왕되기,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왕이 다스려주기를 바랬습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고통받다가 하나님께 간구하여 모세를 통해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광야생활을 통해 원망과 배도로 1세대는 갈렙과 여호수아를 빼고 다 죽습니다.
사사기 시대에서는 사사가 있었지만 스스로 판단하다가 많은 고생을 하여 자기들을 다스릴 왕을 세상왕을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왕들은 이스라엘을
더 배도의 길로 인도하고 이스라엘이 망하게 합니다. 그래서 다윗같은 세상왕적인 메시아를 바라게 됩니다. 그것이 선악과를 먹은 인간의 모습니다.
1.요한복음에는 성령이 오시면 심판에 대해 책망하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세상왕이 심판받았다고 합니다.
죄에 대해서 책망은 너희가 믿지 않아서 성령이 오신 것이고, 의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안계시니까 성령이 보혜사로 오시는 것이고 심판에 대해서는 세상왕이 심판받았기 때문에 성령이 오신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2. 예수가 달리신 십자가에 분명히 유대인의 왕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세상왕 예수입니다. 옛사람들이 바라던 그 세상왕을 자기의 손으로 심판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모세가 장대에 놋뱀을 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즉 내가 원하고 소망하던 것을 스스로 죽여 없애게 된 것입니다.
3. 결론적으로 우리의 옛사람을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더 이상 우리가 바라던 것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기의 소망을 죽여버린 것으로
더 이상 이 세상의 것을 하나님께 바랄 것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기도할 것이 없어 진 것입니다. 자기의 소망이 완전히 끊어진 것입니다.
더이상 스스로 선악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겁니다.(여기까지가 구제입니다.)
내가 바라던 그 세상을 더 이상 바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예수께서 약속하신 하늘의 것 즉 성령을 간구할 수 밖에 없고 오순절에 이르러 성령을 받고 그 성령을 따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언약을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5장)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성령이 선악을 판단하게 해주시는 겁니다
이 진리를 깨닫는 것이 복음의 핵심이고 모든 신학의 기초로 이 말씀을 깨닫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신학이 우상숭배나 다름이 없는 겁니다
이 진리를 깨닫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들인겁니다 즉 선을 구한 참 이스라엘인이고 선을 전하는 자가 참 선지자입니다. 지금까지 자신들의 모든 간증이나 모든 지식은 이 진리앞에 무너져야 합니다.
이것이 자기부인이며 거듭남이고 성경의 전체를 말하는 것으로 이것을 듣고 자기부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일 자기도 그렇게 안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강도나 도적입니다.
강도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옆에 매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복음의 핵심이며 진리이며 결론입니다.
첫댓글 어디서 많이 주어 들었네...
그래서 니가 내린 결론이 니가
계시를 받고 그래서 선지자다?
그럼 니가 예수란 말이되는데
그걸 지금 믿으라고 떠들고 있는
거임?
참 어이없어 댓글도 아깝다 이 ....
어디서 주워들은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달해야 아는 것이요. 그리고 계시받은 진리안에서 푼 것이고
인간은 성경을 한글자도 모르고 덤비는 것일뿐.
@등불 성경을 통달해서 얻은결론이 그니까
니 눈엔 그렇게 보인다는 거잖아요?
그니깐 그런걸 내가복음 이란 거구요
니가 내린 결론 여긴 관심 없어요
내가 보니까 넌 예수 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그냥 개소리 만 떠드는
것 뿐이고~
여기서 떠들고 싶으면 저기 산에
들어가서 공부좀 더 하고 오세요~
떠드는 것 마다 신천지 보다 더 싸구려냐? 공부좀 해라 공부 뜻은 아나?
공부!!
@가브리엘 기본적으로 당신은 목사도 아니니 기본수준이 안돼
@등불 그니까 당신도 기본이 안되니 어디가서 함부로 떠들지 마라
@등불 바닥 다 드러난 니 모습좀 봐라
지 눈에 들보는 못보면서 남에 눈에
티끌은 잘보이지?
니가 아는그건 성경 하고 아무 관계
가 없는 쓰레기 란다 수준을 보고
덤비던가 어디서 쓰레기를 쏟아
놓고 지 잘났다고 떠드는거임..
좋은 말로 야그할때 그냥 가라~
@등불 그러게 객이 주인짓 하니 당신이 나가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