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마음이 웅클하게 느껴져 옵니다
다희엄마, 젊은 엄마, 애기 엄마... 그들은 마치 어유魚油등대처럼 보여지는군요
자연과 순응하면서 거짓없고 순수하게 살아가는 모습들이 아름답기만 보여요. 내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설에서 읽어본 듯한 상상속에 풍경이 현실처럼 느껴지는 여행 줄거리가 그냥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한 여행인것같습니다 제마음도행복합니다
오십대 아줌마는 섬으로구경하고 하는데 오십대 아잤시는 컴으로 구경잘하고
가거도(소흑산도)의 풍광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하긴 27년 정도 되었으니.....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여행은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어서 좋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성산포님 일산이라 하셨지요. 언제 연락주시고 함 오세요.화니님 27년전이니 까마득하군요 그때는 꿈도 못 꿀 때였는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매물도에 갔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멋진 아짐들의 멋진 삶을 위하여~~~
섬사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오는군요~~ 우리 모두 잘 살수 있는 행복과 평화가 깃들기만을.. 다희에게도 좀더 넓게 뛰어 놀수 있는 친구가 생기길요~~~ 감사합니다
다희 아빠께 부탁한 미역과 멸치젓이 도착했네요 .맛있어요 필요하신분은 017-615-5513(임권중)택배로 부탁해도 될듯...청정해역이고 ...
첫댓글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마음이 웅클하게 느껴져 옵니다
다희엄마, 젊은 엄마, 애기 엄마... 그들은 마치 어유魚油등대처럼 보여지는군요
자연과 순응하면서 거짓없고 순수하게 살아가는 모습들이 아름답기만 보여요. 내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설에서 읽어본 듯한 상상속에 풍경이 현실처럼 느껴지는 여행 줄거리가 그냥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한 여행인것같습니다 제마음도행복합니다
오십대 아줌마는 섬으로구경하고 하는데 오십대 아잤시는 컴으로 구경잘하고
가거도(소흑산도)의 풍광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하긴 27년 정도 되었으니.....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여행은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어서 좋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성산포님 일산이라 하셨지요. 언제 연락주시고 함 오세요.화니님 27년전이니 까마득하군요 그때는 꿈도 못 꿀 때였는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매물도에 갔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멋진 아짐들의 멋진 삶을 위하여~~~
섬사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오는군요~~ 우리 모두 잘 살수 있는 행복과 평화가 깃들기만을.. 다희에게도 좀더 넓게 뛰어 놀수 있는 친구가 생기길요~~~ 감사합니다
다희 아빠께 부탁한 미역과 멸치젓이 도착했네요 .맛있어요 필요하신분은 017-615-5513(임권중)택배로 부탁해도 될듯...청정해역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