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증 적상검사 재발급.(고령자의 설음인지)
7월 11일 대전 운면면허 시험장으로 가기전
먼저. 치매검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옥천은 치매를 전문으로 보는 병원이 개인것이지만 따로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를 물었습니다. 20분가량 묻더니 기다리라고 하고한참있더니 결과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거의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사진을 찍고 사진을 들고
친체검서를 하는 일반 병워으로 가서 주로 보는건, 팔 다리. 눈. 귀.외관상 이상이 있나 없나. 여기에서 완쪽귀가 안들린다는게 들통이 났습니다. 결과물에 기록이 됐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기록을 하면서 귀가 안들리면 심사관이 거부를 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가서 교육을 받고 수료증을 바다와야 한답니다. 7월 7일날 공단엘 갔지요옥천에서 공단까지는 멀었습니다 2시부터 교육이라는데 장소는 대전인데 새로 도시를 넓히는 개발지에 있는데 2시간전에 출발해서 1시간를 달려서 도착해 보니 약 50여명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교육은 적성검사에 필요한 교육, 요즘 고령자들이 사고가 증가한다는 야기.그리고는 동영상이었습니다. 총교육은 1시간 반, 수료증은 나중에 각경찰서로 보낸다고 해서 왔습니다.
7월 11일 교육받은지 3일이 지났으니 경찰서로 보냈는지 확인 결과 수료증이 없어도 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경찰서로 가면 거기서 면허시험장으로 서류를 넘기면 발급해서가져 오려면 며칠걸리니 가능하면 면허시험장으로 가서 발급받으면 당일로 된다 하였습다
어제 7월 11일 대전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왼쪽 귀가 안들리는게 문제가 됐습니다. 자동차는 귀가 안들리는게 치명적 일수 있다면서 다시 귀 검사를 받으라고 해서 다시 받으니 역시 왼쪽귀는 이상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놓고 자기들끼리 한참 쑥덕쑥덕 하다니 높은 사람의결재가 필요한지 거기가서 한참 나오지를 않더라구요, 그리구선 나와서 이제까지 사고는 없었나 조회를 해보는 듯 했어요
결론이 났는데 보청기를 쓰면 허가가 난다고 했습니다. 보청기도 요즘은 2백만원 하던데 어떻게요 사서 쓰겠다고 했지요. 면허증에 보청기를써야 한다는 무슨 코드가 있다네요. 그게 조건이라고 하면서 면허를 받았습니다.면허를 경찰이 조회를 하면 보청기를 써야 한다는 기록이 나온다네요 2백만원을 들여 보청기를 사야 하겠지요. 이렇게 결론이 났습니다. 면허증을 받았습니다
자금은 아무렇치 않은데.<< 2025년 12월 31일까지>> 그때까지 살기는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