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국어 필수 한자
地役權(지역권) : 자기 땅의 권익을 위해서 남의 땅 이용
地 : 땅 지, 役 : 부릴 역, 權 : 저울추 권
承役地(승역지) : 편익을 제공하는 토지
承 : 받들 승, 役 : 부릴 역, 地 : 땅 지
要役地(요역지) : 편익 향유 토지
要 : 구할 요, 役 : 부릴 역, 地 : 땅 지
僭稱戶主(참칭호주) : 호주승계를 할 권리가 없는데도 사실상
호주승계를 하여 호주가 되어 있는 사람
僭 : 참람할 참, 稱 : 일컬을 칭
戶 : 지게 호, 主 : 주인 주
僭稱相續權子(참칭상속권자) : 법률상 상속권이 없는데도 사실 상의 상속 지위를 보유한자
僭 : 참람할 참, 稱 : 일컬을 칭
相 : 서로 상, 續 : 이을 속
權 : 저울추 권, 子 : 아들 자
爭訟(쟁송) : 서로 다투어 송사함 ===> ‘소송’으로 바꿈
爭 : 다툴 쟁, 訟 : 송사할 송
繫屬(계속) : 소속하여 매임 ===> ‘심판 중’으로 바꿈
繫 : 맬 계, 屬 : 엮을 속
乃至(내지) : ~에서, ~부터
乃 : 이에 내, 至 : 이를 지
※ ~ 및 ~ => 그 밖에 또, - 과 -
鑑賞(감상) : 예술작품을 음미하며 이해하고 즐김
鑑 : 거울 감, 賞 : 상 줄 상
感想(감ː상) : 마음에 느끼어 일어나는 생각
感 : 느낄 감, 想 : 생각할 상
感傷(감ː상) : 대상에게 받은 느낌으로 마음아파 하는 일
感 : 느낄 감, 傷 : 상처 상
鑑定(감정) : 사물의 특성을 감별하여 결정함
鑑 : 거울 감, 定 : 정할 정
感情(감정) : 느끼어 일어나는 심정
感 : 느낄 감, 情 : 뜻 정
六旬(육순) : 60세
六 : 여섯 육, 旬 : 열흘 순
還甲(환갑) : 61세
還 : 돌아올 환, 甲 : 첫째 천간 갑
回甲(회갑) : 61세
回 : 돌 회, 甲 : 첫째 천간 갑
華甲(화갑) : 61세
華 : 꽃 화, 甲 : 첫째 천간 갑
進甲(진갑) : 62세
進 : 나아갈 진, 甲 : 첫째 천간 갑
七旬(칠순) : 70세
七 : 일곱 칠, 旬 : 열흘 순
古稀(고희) : 70세
古 : 옛 고, 稀 : 드물 희
喜壽(희수) : 77세
喜 : 기쁠 희, 壽 : 목숨 수
八旬(팔순) : 80세
八 : 여덟. 旬 : 열흘 순
米壽(미수) : 88세
米 : 쌀 미, 壽 : 목숨 수
九旬(구순) :90세
九 : 아홉 구, 旬 : 열흘 순
白壽(백수) : 99세
白 : 흰 백, 壽 : 목숨 수
確答(확답)을 發(발)하다.
----> 확답의 발신을 하다.
確 : 굳을 확, 答 : 팥 답
發 : 쏠 발
損害(손해)를 加(가)하다.
----> 손해를 입히다.
損 : 덜 손, 害 : 해칠 해
加 : 더할 가
相當(상당)한~
----> 적절한, 적당한, 합당한
相 : 서로 상, 當 : 당할 당
時效(시효)의 完成(완성)
----> 시효의 완료
時 : 때 시, 效 : 본받을 효
完 : 완전할 완, 成 : 이룰 성
戒告(계고)하다. ----> 알리다
戒 : 경계할 계, 告 : 알릴 고
無後(무후)되다. ----> 後嗣(후사)가 없다.
無 : 없을 무, 後 : 뒤 후
後 : 뒤 후, 嗣 : 이을 사
☆ 생일 축하 시 ☆
祝 壽宴(축 수연)
祝 : 빌 축, 壽 : 목숨 수, 宴 : 잔치 연
☆ 결혼 ☆
祝 結婚(축 결혼)
結 : 맺을 결, 婚 : 혼인할 혼
祝 婚姻(축 혼인)
婚 : 혼인할 혼, 姻 : 혼인 인
祝 華婚(축 화혼)
華 : 꽃 화, 婚 : 혼인할 혼
祝儀(축의), 賀儀(하의)
儀 : 거동 의, 賀 : 하례 하
☆ 출산 ☆
祝 順産(축 순산)
順 : 순할 순, 産 : 낳을 산
☆ 정년퇴임 ☆
謹祝(근축), 頌功(송공)
謹 : 삼갈 근, 頌 : 기릴 송, 功 : 공 공
☆ 문병 ☆
祈 快癒(기 쾌유)
祈 : 빌 기, 快 : 쾌할 쾌, 癒 : 병 나을 유
☆ 문상 ☆
- 부모상의 경우
얼마나 罔極(망극)하십니까?
罔 : 그물 망, 極 : 다할 극
- 형제상의 경우
割半之痛(할반지통)이 오죽하시겠습니까?
割 : 나눌 할, 半 : 반 반
之 : 갈 지, 痛 : 아플 통
- 남편상의 경우
崩城之痛(붕성지통)에 슬픔이 오죽하십니까?
崩 : 무너질 붕, 城 : 성 성
痛 : 아플 통
- 아내상의 경우
옛말에 鼓盆之痛(고분지통)이라 했는데 얼마나 섭섭하십니까?
鼓 : 북 고, 盆 : 동이 분
부고하는 법
- 부고를 자식의 이름으로 보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禮(예)가 아니므로 꼭 護喪(호상)의 이름으로 보내야 한다. 따라서 ‘○○○의 ○○’라고 T는 자리에 ‘부친’이라고 쓰기도 하지만 상주의 아버지이면 ‘大人’, 어버니이면 ‘大夫人(대부인)’, 할아버지이면 ‘王大人’, 할머니이면 ‘王大夫人’, 처는 ‘內室(내실)’ 또는 ‘閤夫人(합부인)’, 형이면 ‘伯氏(백씨)’ 또는 ‘仲氏(중씨)’, 동생이면 ‘季氏(계씨)’라고 쓴다. 또 나이가 많은 분이 돌아가신 경우에는 ‘老患(노환)’이라고 쓰지만 경우에 따라 ‘宿患(숙환)’, ‘病患(병환)’, ‘事故(사고)’ 등으로 쓴다.
◆ 문상을 가서는 고인에게 재배하고, 상주에게 절한 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물러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며, 예의에 맞다. 부고를 할 때에 단자를 쓰지 않고 봉투만 쓰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小祥(소상 : 죽은 지 1년 만의 제사)이나 大祥(대상 : 죽은 지 2년 만의 제사)의 경우에도 부조를 할 수 있는데 이때 봉투에 ‘奠儀(전의)’, ‘賻儀(부의)’, ‘香燭代(향촉대)’라 쓰면 된다.
禮 : 예도 예 護 : 보호할 호 喪 : 죽을 상
夫 : 지아비 부 內 : 안 내 室 : 집 실
閤 : 쪽문 합 伯 : 맏 백 氏 : 각시 씨
仲 : 버금 중 季 : 끝 계 老 : 늙은이 노
患 : 근심 환 宿 : 묵을 숙 病 : 병 병
事 : 일 사 故 : 옛 고 祥 : 상서로울 상
奠 : 제사지낼 전 儀 : 거동 의 賻 : 부의 부
香 : 향기 향 燭 : 촛불 촉 代 : 대신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