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험으로는.... LD 없던차...비온후 진흙탕 탈출시....4륜넣어도 바퀴에서 연속되는 스핀으로 타이어 담배피우는(?) 정도되면 탈출.. 결국 순전히 바퀴의 회전력에 의존하여 탈출.. 하비 테스트 경험..처음에는 못나올것 같은 느낌...엑셀 살짝 밝아주면 살짝 좌우로 기우뚱 기우뚱..과거의 경험으로 볼때 이러면 못 나가는데...? 그런데 기우뚱 기우뚱 몇번 하면서 빠져 나오이다..... 결국 전자는 4륜만 들어있어 진흙구덩이에서 바퀴가 빠져도 무조건 4바퀴 다 돌리니..허공에 빠진 바퀴는 연속되는 스핀으로 연기가 자욱하게.... LD 있는 경우는 스핀도는 바퀴를 순간순간 락 시키기 때문에 움찍 움찍 하면서..... 이정도 경험당 입니다.
첫댓글 11년식까진 옵션인걸로 압니다. 12년식부턴 기본으로 알고있고요...제가 알기론..
넹
12년 부터인가 기본장착입니다
카센타 리프트올려서 보면 LD 스티커가 붙어있는차는 장착된 차량입니다
차동기어에 붙어있어요
그래도 하부가 닿는곳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특히 강이나 습지에서 깊은 수심을 주행하다가 배선이 침수되면 모든기능이 에러가 발생하여 운행이 불가하게됩니다ㅎㅎ
제 차가 그신세이지요
좌석시트가 침수되는 수준이면 배선이 침수됩니다
제경험으로는....
LD 없던차...비온후 진흙탕 탈출시....4륜넣어도 바퀴에서 연속되는 스핀으로 타이어 담배피우는(?) 정도되면 탈출..
결국 순전히 바퀴의 회전력에 의존하여 탈출..
하비 테스트 경험..처음에는 못나올것 같은 느낌...엑셀 살짝 밝아주면 살짝 좌우로 기우뚱 기우뚱..과거의 경험으로 볼때
이러면 못 나가는데...?
그런데 기우뚱 기우뚱 몇번 하면서 빠져 나오이다.....
결국 전자는 4륜만 들어있어 진흙구덩이에서 바퀴가 빠져도 무조건 4바퀴 다 돌리니..허공에 빠진 바퀴는 연속되는 스핀으로 연기가 자욱하게....
LD 있는 경우는 스핀도는 바퀴를 순간순간 락 시키기 때문에 움찍 움찍 하면서.....
이정도 경험당 입니다.
물망초님.안산코알라님,Andante 님
감사드립니다~
작년 10월경 산소에 가다가
바퀴 하나가 빠졌는데 L에다 기어 놓고 움직이니까
아주 쉽게 나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