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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 중생계.. 인간종자들의 근본적 무지를 설명하기 위한 이야기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적당한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장님 코끼리 만지가"라는 동화에서 볼 수 있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눈이 보배'라는 말이 있는데... 코끼리를 만지고 자기 기억, 생각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처구니 없다는 듯,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코끼리를 만져본 장님'들과 같이... '자기 경험'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눈 뜬 장님'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시쳇말로 '돌직구'라며...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는자들... 모두가 다 자기의 '경험'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인간들의 무지몽매한 공통점 하나가 있다면... 과겨, 현제,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바람이 몹시 불던 어느날 밤, 내가 태어났다"며...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내가 태어났다"는 말을 사실로 믿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종자들 모두가 다 아는체하는...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오늘 아침에 커피를 마셨는데, 다른 날보다 커피 향이 더 좋다'는 기억과 같은 '경험'에 바탕을 둔 말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인간종자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중생-'우주론/태양론/지구론/창조.멸망론/빙하기?' '외계인?/인간의기원/인간론/생노병사 비밀?' '종교/과학/철학?' 독사의새끼들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종자들의... "내가 태어났다"는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이라고 믿어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종들의 서로 아는체하는 '기억'이나 '생각'들은 모두가 다 "내가 태어났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인간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기억'들은 모두가 다 본래 '저희들의 기억'이 아니라... '내가 태어났다'는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기억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이 있다면, 인간세상의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나'라고 믿는 것들로서... 인간세상에 진실된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과 같이...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내가 태어났다'는 말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또한... '내가 태어났다'는 말과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로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중생-'우주론/태양론/지구론/창조.멸망론/빙하기?' '외계인?/인간의기원/인간론/생노병사 비밀?' '종교/과학/철학?' 독사의새끼들
인간종들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말, 말, 말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지식들...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 다 "내가 태어났다"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을 사실이라고 기억하고, 그런 생각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종자들의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학문.학설'들 또한... 그 근본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로서... 인간종자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몽상, 환상'으로서...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서'들 모두가 다 '망상.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우주론/태양론/지구론/창조.멸망론/빙하기?' '외계인?/인간의기원/인간론/생노병사 비밀?' '종교/과학/철학?' 독사의새끼들
자, 이와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나 또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여자"라는 말이나 또는 "내가 남자"라는 말 또한... 저희들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나 또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마음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인간은 정신적인 것'이라는 말이나 또는 '인간은 물질적인 것'이라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나 또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창조론'이나 또는 '우주론'이나 또는 '빅뱅론'이나 또는 '지구론'이나 또는 '빙하기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지구온난화'라는 소리들 또한... 모두 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쓰레기'들의 망상, 망념,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무아'라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중생-'우주론/태양론/지구론/창조.멸망론/빙하기?' '외계인?/인간의기원/인간론/생노병사 비밀?' '종교/과학/철학?' 독사의새끼들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창세기 제1장에 나온다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하늘이 있으라 하니, 하늘이 있고, 땅이 있으라 하니 땅이 있다"는 말은... 예수의 진실된 말로써... 태초의 갓태어난 아이들이.. 어른들의 말을 듣고 배우게 됨으로서... "하늘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땅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인간세상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가 다 '내가 태어났다'는 말과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그런 생각들일 뿐... 기억이 없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말이 없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각'이 없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각'이 없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사실은... 어떤 특정부류들에 대해서...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말한 게 아니라,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세상에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하는자들...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일갈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한가지 거짓말을 덮기 위해서는 일곱가지 거짓말이 더 필요하다는 말과 같이...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원수는 원수를 낳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악은 악을 낳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바닷가에서 사는 어부들이 땀흘려 일하여 먹고 사는 것과 같이... 들판에서 사는 사람들은 땀흘려 일해서 먹고 하는 것과 같이... 만약에 자연과 인간이 있다면, 인간종들 또한 자연에 의존하여 먹고 살고,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으로서... 아편쟁이들이라는 말과 같은 자들이 '예수쟁이'들이며... 남들을 피땀 흘려 일하는데, 허우대 멀쩡한 놈들이 '승려'라며.. '부처님 제자'라며... 밥빌어 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현시대에 인간쓰레기들이 있다면... 온 갖 '의약품을 만들어 팔아먹고 사는자'들이며...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인간들을 종으로, 인간들을 노예로 여기는.... '권력을 얻은자'들이며... '권세를 누리는자들... 명예를 얻은자들... 오직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어아 한다'며... 사람들을 서로 싸우게 만드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소설가'들이며, 세상 모든 '시인'들이며... 세상 모든 '영화를 만드는자들, 영화배우들, 가수들...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자들... 모두가 다 자기를 해치는자들이며, 남들까지 해치는...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우주론/태양론/지구론/창조.멸망론/빙하기?' '외계인?/인간의기원/인간론/생노병사 비밀?' '종교/과학/철학?' 독사의새끼들
헛 참, '뉴스'라는 미명하에... 논술이라며, 논문이라며, 뛰어난 언술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 꿈의 항암제가 있다는자들.. 꿈의 반도체가 있다는자들...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는자들... 과학이 세상을 바꿀거라는자들... 모두가 다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 열심히 일해서 먹고사는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의복'이라는 옷은 왜 입고 다니는 것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 년놈들이... '디자이너'라며.. '페션쇼'라며.... 허영심으로 가득한 어리석은 인간들을 농단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밥처먹고 할 일이 없다 보니... 온 갖 영화를 만들고, 드라마를 만들고... 문화 예술이라며, 체육, 오락이라며... 인생은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며,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며... 술마시고, 노래하고, 먹고 떠들고, 여행다니지 않으면, 무슨재미로 사느냐며... 어리석은 인간들을 꼬득이는 인간들... 그런 꼬득이는 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돈에 환장한 년놈들이 '텔레비전'이나 또는 '인터넷'에서 '인생의 정답'인냥...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을 보고 자랄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나 청소년'들... 모두 다 그런 '돈에 환장한 년놈들'을 보고 배울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보고 배울 수는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모방범죄'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과거인간종들을 모방하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공상과학소설'가들을 모방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 모방하지 않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중생-'우주론/태양론/지구론/창조.멸망론/빙하기?' '외계인?/인간의기원/인간론/생노병사 비밀?' '종교/과학/철학?' 독사의새끼들
헛 참,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에... 근거 없는 지식으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등처먹고 사는... '독사의 새끼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나부랭이들'이며... '과학자나부랭이들, 의학자나부랭이들'이며... '철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시간은 마음속에 존재하느냐며, 시간은 세상에 존재하느냐며... 시간이 존재한다고 믿는자들 모두 다 '내가 태어났다'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시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닌 것이며, 인간들 또한 존재하는 것이 아닌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각자,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뚯으로... '너 자신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로서... '불경'에 나오는 여러 이야기들이라고 본다면...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우주론/태양론/지구론/창조.멸망론/빙하기?' '외계인?/인간의기원/인간론/생노병사 비밀?' '종교/과학/철학?' 독사의새끼들
헛 참, 인간들은.. 중생들은...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12조 년 전에 우주를 120여 차례 횡단한 인간들이... 우주가 실체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야 비로소.. 지식을 쓰고 버린 후,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노자'의 이야기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와 '비밀의 언어'라는 책을 통에서의 "신들의 대화"라는 이야기 또한... 인간들의 통념이 아닐 수 없는... '시간'이라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 인간들은... '우주를 볼 수 있다'며... '태양의 먼 미래가 있다'며... '화성이나 금성이 있다'며... '눈이 보배'라는 말과 같이...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마구 지껄여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저희들의 '과거'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미래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지난 밤 꿈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이미 죽어서 없는자들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도 않아서 없는 '미래인류'들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이와 같이, 실체가 없는 '허영심'으로 가득 찬,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우주론/태양론/지구론/창조.멸망론/빙하기?' '외계인?/인간의기원/인간론/생노병사 비밀?' '종교/과학/철학?' 독사의새끼들
헛 참, 인간의 기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자, 왜 이런 설명을 하느냐 하면... 세상에는 무지몽매한 인간들로 가득 차 있지만, 그 중에는... 어떤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진리를 갈망하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며... 이런 설명을 통해서라도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인생에 대해서 고뇌하는 현명한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자, 이런 설명으로서... '배부른 돼지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낳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무슨 말이냐 하면..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세상에 스트레스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의 '근심걱정, 두려움 공포'등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마음작용'이 원인이지만... '화병'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마음은 대동소이 한 것으로 본다면... '음식을 더 많이 먹는 인간들이 암에 걸리는 것이며... 중풍이라는 말과 같이, 고혈압, 당뇨병 등의 여러 신체적 모든 질병들 또한...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걸리는 질병으로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신체적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여러 모든 '정신적 질병'들 또한...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인간종들만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분노' 등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우주론/태양론/지구론/창조.멸망론/빙하기?' '외계인?/인간의기원/인간론/생노병사 비밀?' '종교/과학/철학?' 독사의새끼들
자, 나사롓 예수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에 대한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있는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로서, 인간종들에게 생명이 있다면... 최소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알츠하이머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거나, 여러 정신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노환에 시달리거나, 여러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윈리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인이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현명한자'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에 얽매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인간종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여행을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유명연예인들을 환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화를 내거나, 세상에 화를 내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일념법'을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명품'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뭇 중생들과 같이.. 돈에 눈이 멀어서... 명예나 권력에 눈이 멀어서... 몸뚱아리를 병 들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중생-'우주론/태양론/지구론/창조.멸망론/빙하기?' '외계인?/인간의기원/인간론/생노병사 비밀?' '종교/과학/철학?' 독사의새끼들
헛 참, '시간은 마음속에 존재하는가'라며... 서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태어났다'는...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일시호일'이라는.. 석가의 진언과 같이... 오늘을.. 지금 이 순간을 기쁨으로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며, 날이면 날마다..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사노라면... 어느 날 문득, 평생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설령 산중에서 홀로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며, "아!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근거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하여 인생길을 가는 게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언제 죽더라도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넘어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보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보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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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