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창회장님 아침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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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단비가 내린 후 개인 아침 마당의 땅이 싱그럽게 살아 반깁니다. 땅이 펄펄 살아 있어요. 촉촉하고 감미롭고요. 하늘의 태양은 또 어찌 이리 밝고 화사한지요.
이 아름다운 세상 뭇 생명체가 그 경이로운 생명활동을 하는 이 지구, 우리 인간도 저 짙푸른 니무들처럼, 소리높여 합창하는 풀벌레들처럼 건강하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아침입니다. 이 촉촉한 땅에서 맨발로 사는 한 우리는 그렇게 아름다운 생명을 구가할 수 있어요...
어제 아침 축복님은 "황토 둘레길이 추가로 완성되니 맨발인들이 밤10시까지도 계속 증가되고있어요 폭발적 되었다는데"라고 하셨지요. 또 아침에 마리아님은 "출근전 공원에서 어르신들과 체조하고 강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백일홍길을 걷습니다.아침의 생명의 기운을 듬뿍 받고 새로 태어나는 기분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인사해 주셨어요. 그 아름다운 생명의 삶들을 전해주고들 계십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어제 남기님이 김*은님의 "저 오늘 성당지인을 만났는데 그분은 100일 정도 되었다는데 척추협착증으로 엄청 고생했는데 지금 완전 괜찮대요. 통증주사 안맞아도 된다네요.
무좀도 어느샌가 없어지고
불면증 약도 끊었대요.." 라는 소식 전해 주셨어요.
어젯밤 제가 유튜브에 올린 함양에서 만난 안용균님의 증언도 맨발로 걸으신 이후 13년 먹던 통풍약 끊고, 이명도 나아지고, 모든 혈액수치들이 다 정상으로 되었다 증언하셨지요.
거제의 미애님은 "맨발걷기의 발바닥 아치는 발가락의 부챗살처럼 펴지면서 꺽쇠처럼 작동하여 눈을 맑게하고 정자세를 유지하여 척추의 통증을 완화시킵니다"라고 하셨고요... 계곤님은 "오늘 이빨을 시술하였는데 잇몸등 치통.몸살끼가 있어서 진통제를 생각했으나 맨발걷기
접지등이 생각나
비오는 현재 집앞 야산에서 맨발걷기하며 인체실험하고 있습니다.
참 신기한것이 약40여분 지나니 몸살끼는 없어지고. 잇몸 아픈 것은 90% 정도 없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빨 시술로 인하여
내자신 신체 채험하게 해주신 몸살 및 치통에 감사를 드립니다."고 하셨군요.
거북이님도 홍기님에게 "고흥분하고 전화통화 했던거 기억나세요?
제가 전화해서 통화 연결
해드렸었는데 그분 전립선 암 수치 0.000 나왔어요
오늘 저도 소식들었어요
3개월 고흥 장기산에서
매일 맨발하시고
암 이제 없어요."라 전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네, 그래요. 우리의 맨발은 그러합니다. 미국의 의사 키몬 카마이는 "땅은 치유한다(The remedy is in the ground)" 했어요. 그리고 땅을 밟는 순간 치유의 스위치가 켜진다 했지요... 우리 모든 회원님들의 증언들이 그를 증거합니다. 그리고 지금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맨발의 열풍이 그를 웅변하고 있고요...
어제는 용인시의 수지체육공원에서 우중 맨발모임이 있었어요. 지난번 저희 국회 세미나를 후원해주시고 시민들의 건강은 물론 보건행정의 문제점들을 정면에서 돌파하며 우리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치 여전사처럼 맹활약을 펼치시는 정춘숙의원님, 용인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맨발길 조성을 위한 맨발걷기 활성화조례를 대표발의해주신 이교우용인시의원님과 2분 여성 시의원님 그리고 100여분의 회원님들이 모여 그동안의 협조와 노고들 감사드리고, 앞으로 용인시를 정말 살기좋은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나가자는 결의들을 다진 뜻있는 행사가 되었어요.
그를 주선해주신 안승문, 이소명부회장님, 이형로용인지회장님과 쏟아지는 비에도 즐겁고 행복하게 참여해주신 모든 용인, 수지, 기흥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특히 어려운 삼중음성 유방암으로부터 극적으로 치유되신 미애님과 간내담도암으로부터 치유되신 기흥구의 이미혜님의 경이로운 치유사례들의 증언에 감사드려요. 2분의 증언은 나중에 유튜브로 올려 여러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혹시 다른 지역에서도 지역이나 국민들을 위해 진정으로 애쓰시는 지자체장님들이나 국회의원님들, 시의원님, 구의원님들, 군의원님들이 계시면 각 지역별 찾아가는 맨발강의 등 어제의 용인시와 같은 아름다운 맨발모임들 활성화해 나가도록 해요. 아름다운 도시, 건강한 마을, 행복한 나라를 같이 만들고 야자매트 등 우리의 환경을 해롭게하는 문제들을 그렇게 같이 조금씩 해결해 나가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아침에도 행복한부자님은
"맨발걷기자체가 감사요 행복이요 건강임을 절절히 느끼는 행복한 아침이였습니다."고 하셨고, 마중물님도 "오늘도 좋은 사람 많이 만나세요! 이렇게 축복하곤 했습니다 스스로 바라는 뜻이며 모든 일의 시작이 만남이라 믿어서 입니다. 맨발걷기를 만나 행복합니다."고 전해 주셨군요.
네, 오늘 이렇게 아름답고 싱그러운 날, 여러분들 모두 숲에서 산에서 맨발로 걸으시며 저 짙푸른 나무들처럼 싱싱하고 건강한 생명의 하루, 치유의 하루들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