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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장에서 생긴 일 병아리의 일기 (그동안의 변화)
민들레꽃 추천 0 조회 985 12.09.08 08:0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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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8 08:35

    첫댓글 저도 6개월 마치고 다음주에 1년 더 추가등록 합니다. 1년후에 변화될 저의 모습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 작성자 12.09.08 21:58

    분명 멋진 골퍼로 변신되어 계실꺼예요~
    아자!!

  • 12.09.08 08:36

    연습은 도전적으로
    실전은 겸손하게^^

  • 12.09.08 08:50

    명심하고 되새기겠읍니다?

  • 작성자 12.09.08 21:59

    ㅎㅎㅎ 명심하겠습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치니까 타수가 많이 줄었어요~~ *^

  • 12.09.08 08:40

    저도 병아리입니다ㅎ 저 나름대로 열골한다고 자부했었는데 더하시네요ㅎ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1년후엔 싱글하실듯~

  • 작성자 12.09.08 22:00

    전 여자라서 집안일 등등 많은 제약을 받게 되는데요~
    남편이 열심히 하라고 도와주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열심히 하는데는 장사가 없더라구요~ ㅎㅎㅎ
    열심히 하자구요
    아자!!!

  • 12.09.08 08:54

    와.. 님의 글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병아리가 아니라 제대로 된 여왕닭(?)이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12.09.08 19:53

    ㅎㅎ 잘 보세요 쌈닭의 기질은 없어 보이나?
    뭐 눈엔 뭔만 보인다고, 제가 곧 쌈닭이죠.
    그게 실력 향상에 가장 큰 몫이 되었죠.

  • 작성자 12.09.08 22:01

    ㅎㅎㅎ 에이~ 무슨 여왕닭이요?
    이제 노란털이 벗어진 조금 큰 병아리가 된것 같아요. *^^*
    응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 12.09.08 09:00

    잘하는사람보단 역시 즐기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사람인가봅니다.
    이제 제목을 병아리 일기에서 영계 일기정도로 업글하심이... 저도 무쟈게 연습중독이라 생각했는데 병아리님 글을 읽다보면
    아직 중독은 아닌듯 합니다. ㅋㅋ

  • 작성자 12.09.08 22:01

    전 중독인듯 합니다....
    오로지 퇴근후엔 골프장에 가야 합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다 마치고 다시 뛰어 간다는......ㅋㅋㅋ
    아직은 병아리옵니다. *^^*

  • 12.09.08 09:00

    놀라운 발전이십니다. 은근 기대됩니다.

  • 작성자 12.09.08 22:02

    ㅎㅎㅎ
    저도 은근 기대가 됩니다. ㅋ

  • 리듬이 좋은 골퍼가 진짜 잘하는 골퍼지요,,,
    간만입니다. 무지 궁금했는데,,, 그간 훌쩍 커지셨군요.^^
    자주 뵙기를,,,,,

  • 작성자 12.09.08 22:02

    ㅎㅎㅎ스스로 대견하고 많이 큰것 같아요.
    깨백만 해도 소원이 없었는데.....
    이젠 버디를 못하면 섭섭함이 밀려오니 원......ㅎㅎㅎㅎ

  • 12.09.08 09:22

    격세지감의 신선함이 물씬 묻어납니다.
    한동안 뜸했더니 그 사이에 민들레님이 이렇게 늠름(?)해지셨네요. ㅎㅎ
    칩샷동영상을 한번 올려보세요.
    칩샷이 퍼터보다 더 쉬워지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2.09.08 22:03

    와우~
    감사드려요~~
    정말 칩샷은 거리 맞추기가 넘 어려워요~
    그린 사정에 따라서 조준한다는 것이......

  • 12.09.08 10:54

    그 사이 동굴 속에서 수련하시느라 글이 없었네요. (전문 용어로 폐관 수련..ㅎㅎ) 궁금해 죽는 줄 알았어요. 연습도 열심히 하시고,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네요. 나는 뭘하고 있나. ㅠ.ㅠ.
    앞으로도 계속 발전, 발전하시고 자주 글도 올려 주세요. 골싱 베스트 셀러가 안 올라오면 궁금해요. 해목님과 노계 (자칭 병아리... 너무 했나요. 한번만 봐 주세요. ㅎㅎㅎ)
    그리고 칩샷이 퍼터보다 쉬워지는 요령이 너무 궁금한 일인.. 훔쳐서 배워도 되죠????

  • 작성자 12.09.08 22:04

    노계지만 언젠가 환골탈태하는 날이 오겠죠? ㅋㅋㅋㅋ
    해목님의 전문적인 글이 올라오니까 어느날 갑자기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글 쓰는것이 두렵더라구요~~~ ㅎㅎㅎㅎ

  • 12.09.08 11:19

    오랜만의 글 반갑습니다.
    우승도 꼭 하시고, 청출어람하는 모습도 꼭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좌절 하더라도, 금방 딛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2.09.08 22:05

    좌절은요~~
    저의 목표는 보기플레이어인데.....
    잘 되면 더 좋고 안 되면 열심히 해야 하는 목표가 생겨서 괜찮아요. ㅎㅎㅎㅎ

  • 12.09.08 11:31

    슨상님 글이 통 없길래, 궁금했었는데, 끊임없이 발전하고 계셨네요,,,,^^
    여전하십니다,,,,,ㅎㅎ

  • 작성자 12.09.08 22:06

    ㅎㅎㅎㅎ
    그럼요~ 열심히 하고 있었지요.
    언젠가 짠!! 하면서 8자 그렸다고 큰 소리 치려고 잠수하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 12.09.08 11:38

    을지로 쪽에 쓰윽 쓰윽 들리던 소리가 울 민들레꽃님의 칼다루는 소리였군요 ㅋㅋㅋ
    하지만 필드가 또 고뢰 만만하지 않답니다, ^*^ 화이륑

  • 작성자 12.09.08 22:07

    ㅎㅎㅎ 무지 칼 갈고 있습니다. ㅋㅋㅋ
    필드는 파3 연습장에 가서 숏게임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만만치 않지만 열심히 할려구요~~
    화이팅!!!

  • 12.09.08 13:30

    안녕하세요? 그동안 연습 다시시느라 글을 올리지 않으셨군요. 지난번 보다 훨씬 발전하신 모습과 무엇보다 포스가 느껴집니다. 저는 지금도 연습장에 가면 숏게임에 50%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숏게임만으로 100돌이에서 보기플레이어로 내리는데 6개월 정도 걸리더군요. 민들레님 화이팅~~^^

  • 작성자 12.09.08 22:07

    ㅎㅎㅎ
    병아리들이 아직 모르는것이 숏게임의 중요성이지요.
    언젠가...
    하다 하다 보면 알게되는것이 골프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ㅎ

  • 12.09.08 16:00

    그런 멋진 일이 있으셨군요...저는 "골싱까페"에서 민들레꽃님이 안보이셔서 왠일인지 좀 많이 궁금했어요...이젠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의 민들레꽃님을 멀찍이서 바라볼 수 밖에(?) 없겠군요...아쉬워라~~~!!! 그래도 진짜 행복하네요....우리의 민꽃님의 발전을 볼 수 있어서....^-^ ^-^ *.* *.*

  • 작성자 12.09.08 22:08

    에이~ 무슨 말씀을요~
    갑자기 제 글이 너무 창피해서 쓰기를 주저 했을뿐입니다. ㅎㅎㅎㅎ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날려고 연습도 빡세게 하고 있구요~~~ *^^*

  • 12.09.08 16:44

    발전해 가는 모습을 축하드립니다...저도 이제 곧 1주년이 되가면서 많은 내용ㅇ이 공감됩니다..화이팅하시길,,,

  • 작성자 12.09.08 22:09

    1년치 연습장 이용료를 내면서....
    1년뒤의 제 모습을 상상해 보니....
    가슴이 설레였다는....ㅎㅎㅎㅎ
    화이팅 입니다요~ *^^*

  • 12.09.08 19:51

    절반의 샷이 자신감이죠. 골프장에선 공 잘 치는 사람한테는 함부로 못하죠 ^ ^*

  • 작성자 12.09.08 22:10

    ㅎㅎㅎ 맞습니다. ㅋ
    모두들 이제 만만하게 보지 못하더라구요?
    비록 스크린이지만 싱글을 두번이나 했거든요~~ ㅎㅎㅎㅎ
    그동안 완전 도시락이었잖아요~~ ㅎㅎㅎㅎ

  • 12.09.08 22:00

    가끔씩 설해목님의 글을 읽다가 꽃님의 댓글을 보아왔기에 잘 계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은주님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신 꽃님 화이팅입니다.
    나이 먹은 생각은 안하고 너무 열심히 연습을 해서인지 왼쪽 갈비뼈쪽이 많이 아퍼 요즘 쉬고 있어요.
    혹시 금이 간건 아닐까 해서 예전에 꽃님이 쓰신 글을 읽고는 증상이 비슷한 것 같아 아무래도 한달간 연습을 쉬려고요.
    어짜피 다음 주엔 세계한민족축전에 참가해야 하니까 연습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지라 별로 안탑깝지는 않은데...
    그 다음 2주 정도가 문제네요.
    아무튼 쉬지 않고 두둘켜패는게 문제인것 같군요. ㅎ ㅎ ㅎ

  • 작성자 12.09.08 22:12

    옴마야? 언냐~~~
    열심히 하고 계셨군요.
    전 아직 병아리 수준이라서 해목님 글을 다 내것으로 만들 능력이 없답니다. ㅎㅎㅎㅎ
    그냥 시간이 되는대로 부딪치고 깨지고.....ㅎㅎㅎㅎ
    언젠가 모든 글을 이해 할 날이 오겠죠? *^^*
    갈비뼈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 하세요.
    홧팅!!!

  • 12.09.09 11:02

    그동안 안보이시기에 허전했었는데 열심히 칼 갈고 계셨었군요.
    조만간 여기저기서 칼부림( ? ㅎㅎㅎ) 나겠네요.
    살살 다루어 주세요.
    그리고, 무용담도 올려주시구요.

  • 작성자 12.09.10 07:29

    ㅎㅎㅎㅎ
    하루라도 클럽을 잡지 않은 날이 없었던것 같아요...
    바쁜일이 있으면 30분이라도 퍼팅 연습을 했어요. ㅎㅎㅎㅎ
    재미있는 일이 있었으나 스크린게임이라서 밝히기가 좀 그래요.....ㅎㅎㅎㅎ
    어느날 갑자기 제 글이 너무 창피해서 잠시 절필을 했을뿐이예요. ㅎㅎㅎㅎ

  • 12.09.09 13:07

    미쿡사는 민들레꽃 친구분들 전화번호 좀 갈카주이소...."다 주겄다"고 알려주게.....ㅎㅎㅎ....부럽네요 전 도통 연습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니까...50 초반에 골프채 잡앗는대도 불구하고 1년만에 분기싱글을 하고 그 이후 반기싱글을 지나 명절싱글을 지나 10년차인 올해는 그 불쌍한 해병대싱글이 되어 가끔씩 90개도 넘기도 하는데...역시 연습이 중요하군요...올해가 가기 전에 싱글하겠네요...화이팅

  • 작성자 12.09.10 07:30

    ㅎㅎㅎㅎ
    무슨 말씀을요~~
    골프가 얼마나 힘든운동인지 잘 알아요.
    잠시 잠깐 실수로 타수 다 까먹고....
    친구 올때 까지 열심히 연습한고 멘탈강화운동도 해야 하는걸요~~~ ㅎㅎㅎ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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