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막펌니다--;)
16명의 압박으로 스토리구상이 조금 어려워졌습니다--;
앞으로 인물들은 천천히 등장할것이며
이러지는 않을려고 했지만
어쩔수없이 일부인물들이 액스트라처럼 초기스토리없이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스토리진행상 죽어야할사람도 있지만
가상의 액스트라를 희생시켜서(?) 그것을 최대한 막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중 죽는역을 하고싶으신분은 리플을...
(정작 신청해도 언재죽을지는 모릅니다(어쩌면 끝까지 쌩쌩히 살아있을수도...))))
그리고 스토리진행을 위해서
페러렐.아레나.어썰트.켐페인을 없엤습니다(그래도 일부는 참고할것이다)
그리고 이터널의 오픈초창기유저한태는 추억적인
'이밴트'를 추가시켰습니다
그리고 이번편은 허진의 주요이야기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게임과 스토리상에 오류가 있어서 스토리를 조금 뜯어고쳤습니다
(생각해 봐라
스토리상 좀비는 2003년 6월.EL.A군은 2003년 12월에 생기는대
게임에선 2002년도에 좀비가 돌아다니고 구청에서 EL.A군에 가입하라고 하지않는가--;)
아주~~~ 옜날에 한말이지만
처음보는사람이 있을지도몰라서 다시한번 말하지만
본인소설은 1인칭과 3인칭을 자주 왔다갔다합니다
(본인예기만으로 쓸려해도 골치아프죠... 그러니 잦은 시점변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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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예언가들이 인간은 신천년(2000년)을 넘기지못한다고 예언했다...
그러나 인류의 바램(?)처럼 그예언은 보기좋게 삑사리가 났지만...
오히려 그예언이 이루어져야했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시대가 다가오는대...
[2002년] ['프롤로그 - 모든 것의 시작' (It`s just the beginning)]
1월 미국의 이라크 재침공. 아랍권의 반발. 이스라엘의 전쟁 개입. 국제 유가 급등.
2월 일본의 극우단체인 민공연합 정권획득. 즉시 자위대 헌법 개정, 위기상황으로 치달음.
4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발견, 인공적으로 조합된 유전자를 가진 일종의 변이생물로 추정.
바이러스에 노출된 동, 식물에서 변이조짐을 보임.
5월 일본의 독도 무력 시위. 대한민국 계엄령 선포. 동해에서의 일촉즉발 상황.
6월 2002 한, 일 월드컵 양국의 관계악화 및 국제정세 불안으로 개최 취소.
7월 중-러 국경 무력 충돌. 확전으로 치달음. 이란-파키스탄 국경에서도 충돌.
8월 일본 자위대의 독도 침공. 동시에 대한민국에 선전포고. 제1차 동해교전.
양국 주둔 미군은 움직이지 않음.
9월 아시아권의 혼란, 대한민국 계엄령에도 불구하고 강력범죄 증가, 각종 폭력조직 증가.
10월 북아메리카에서 W.I.T.O (World Integration Treaty Organization - 세계통합기구) 창설.
11월 W.I.T.O 군 W.I.T.O 가입을 요구하며 대한민국 무력진주.
12월 대한민국 W.I.T.O 가입 거부
12월 26일 대한민국정부 W.I.T.O 군의 대륙간탄도미사일공격으로 대한민국정부 파괴
다행히 핵탄두는 사용하지 않았음, 무정부상태
12월 28일 시민군 창설
이것은 2002년도에 새계적으로 일어난일이다
대한민국에는...
(2002년 5월 27일 어느 중학교)
이곳의 운동장은 무슨 군사훈련장처럼 보였다
운동장 한구석에서는 사격훈련이 진행중이고
주변에서는 채력훈련이 한창이였다
"전원 조준!"
"조준!"
"사격"
탕! 타타탕!!! 타탕! 탕!탕!탕!
5월...
전국적으로 변이생명채가 넘쳐흐르자
대한민국정부는 예비군을 소집.
변이생명채를 '처리'했다...
그러나 많은예비군이 변이생명채와 싸우다 전사하였고
결국 대한민국정부는 예비군뿐만 아니라
현역군인에 특수부대라고할수있는 부대까지 파견했지만...
너무나도 많았다
결국...
학도병을 참전시키는대...
탕탕! 타타탕! 탕!
"사격 중지!"
사격이 끝났다...
"전원 탄창분리!"
우드랜드 군장을 입고있는 중학생들이
M-1카빈의 15연발탄창을 분리했다
"어깨위로 사격!"
탕~
"누구야!"
조준타이밍을 놓쳐서 14발밖에 쏘지못한넘...
결국 혼자서 운동장150바퀴를 돌았다
그리고 사격지를 걷는대...
교관은 사격지를보면서 피식거렸다
"이표적지는 방탄표적진가? 얼씨구~
이넘은 바탕에 23발이나 박혀있구먼
그리고 이넘은 5점에다 조준한..."
당연히 그럴리밖에...
안그래도 사격경험은 서바이벌게이머로서 열받는짓인
초딩때 아카제무홉업글락이랑 삼성재레밍턴으로
동내총쌈을 한것밖에 더있냐...
그리고 거기에 예비군들이 험하게다루고
60년간 관리조차 안해서
총신이 닳을대로 다닳은 총기가 잘맞겠냐구...
그런대...
"개산탄이군... 어라? 이넘은 7점이상의 중심이 완전히 없어졌내?
설마... 저안으로 15발이나 지나간것은 어니겠지...."
교관이 놀란이유는 첫사격훈련에 60년동안 닳을대로 다닳은총기로
이정도의 사격실력을 가진넘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사격실력이 거의 전설적인 녀석이
상태가 조금 괜찮은(?)총으로 사격한것인가 보다...
그리고 표적지의 이름을 보는대...
"이허진훈련병! 내앞으로 와!"
조금 어리버리해보이는넘이 일어나자
주변에서 야유를 부렸다
교관앞으로 나오자
"넷! 재가 무슨잘못한거 있습니까?"
"아니내 그리고 이것이 자내가쏜것이 맞는가?"
교관이 표적지를 내밀자
허진이란넘과 같은반인넘들이 모두 기겁했다
"그렇습니다!"
"자내 특등사수한번 해볼생각 없나?"
순간 허진은 깜짝놀라면서
"그래도... 되나요...."
"군대에서 대답할때는 끝에 다.나.까 를 붙여아한다 알갰나!
그리고 너같은 녀석이 특등사수가 된다면 너는 큰일을 해낼수가 있을것이다"
"알겠습니다!"
순간 허진은 일본 에어건 재조업채인 다나카가 떠올랐다
(서블게이머라면 알만한 회사(M-700... 가지고 시퍼))
(2002년 6월 14일)
허진은 현재 기차역옥상위에서 매복을 했다
그리고 저격용으로 야시스코프를 장착한K-2를 들고있었다
거기에 인간변이채(좀비)의 옷을 찠어서 총주위에 둘렀다
어차피 좀비한태는 위장이 필요없지만
그나마 사람냄새와 총기새쳑용기름냄새.
무연화약이 연소하는냄새를 지울수있어서
허진이 위장할때 주로쓰는 방법이다
시간이 흐르자 역앞에서 좀비들이 서성거린다
"원샷원킬 이면 퍼샷퍼킬 이로다"
탕! 탕! 탕! 탕!
좀비4마리의 모가지는 없어졌다
그리고 잠시후...
기차역에 기차하나가 도착했다
기차에서 내린것은 노무햏대통령이 아닌가!!!
대통령은 경호원의 호위를 받으면서 나가자
미리 준비되어있는 방탄리무진을 탔다
나의 공식적인 첫임무는 끝났다
생각해보니 무햏이가 왜왔지?
(2002년 9월 20일)
이곳은 청와대...
지금 회의중이다
(회의는 너무길어서 생략할래요~)
회의결과는 전국에서 퍼지고있는 폭력조직을
급히 조성된 특수부대로 진압하고
무기부족건은 해외각국에서 무기를 밀수하는것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국정원의 정보에 이르면
미국에서 심창치않는 조짐이 보인다고...
이곳은 허진집
허진은 현재 집에서 뒹굴고 있다
대부분의 학도병들은 작전이 없을땐 무기를 학교에 반납한뒤
집으로 귀가시킨다(학생한태 총준다면 무슨일이 생기겠어!!!
그리고 아무일도 없을땐 일주일에 한번씩 훈련시키고
이틀은 야간근무를 시킨다
하여튼 폭력단채가 발전소를 점령해서 전기가 안나가서
촛불을키고 낙서를하는둥 에어건(빕탄총--;)가지고 노는둥 시간을 보내는대...
똑 똑 똑 ! ! !
"누구새요--;"
허진앞에 서있는사람은 특전대소속의 저격수였다
"허억... 허억... 잰장... 그...그넘들한태...당했어..."
"일단 안으로 들어오새요"
"이미 늗었어..."
저격수는 결국 좀비가 되어버렸다
"우워어어어~"
"이런 쉬팍!!!"
나는 재빨리 대문을 닫았다
쾅! 쾅! 쾅!
생각해보아라... 어두워져가는대 좀비가 문을 두들기면 어떤가...
거기에 대문은 서서히 찌그러져가는대...
쾅! 쾅! 쾅! 콰직!!!
"이런... 무기로 쓸만한것은 없는대..."
부엌에서 식칼을 들고 좀비한태 덤볐다
이미 총검술로 대검쓰는법을 배웠으니 식칼로도 충분하다
그래도 실전은 처음이다...
"이런... 대검술이 안떠오르잖아!!!"
이때...
"지그... 지금이야...."
순간 지금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와서
그냥 달려가서 식칼로 찔렀다
아니 그냥 난도질이라는표현이 더잘어울렸다
식칼로 시채를 토막내는 소리사이에 이말이 들려왔다
"고마웠어...."
그날밤...
좀비의 습격사건으로 기록되여
1주일간 온동내를 수색했으며
허진은 그 대원이 소지했던 저격총을 얻개된다
정부에서 그총을 쓸사람이 특수부대에서는 없다는이유로...
이것은 뒤틀린운명이 허진한태준 생일선물이였다
"SSG-69... 가지고 싶었던것이였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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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16명의 야그를 쓴다는것이...
팀이 3개면 (5.5.6)이구 4개면 (4X4)인대...
4개로 쓰자
그리고 오프닝 아직않끝났어요!!!
16명의 야그때문에 연재속도가 무쟈~~~게 느립니다
양해해주시길...
(첫편부터 조회수80명돌파의 신화가...)
그리고 전화나 무전내용은 대본형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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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8일)
이곳은 청와대...
노무햏이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다
올것이 왔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노무햏은 전화를 받았다
???-물건은 모두 실었습니다
무햏-그런가... 빨리 대한민국땅으로 오게나
???-알겠습니다! 그리고 위토인가 뭔가하는거... 심상치가 않습니다
무햏-위토건은 나중이다
-전화끝-
그리고 이곳은 독일의 어느항구...
이곳에서는 거대한 화물선이 컨테이너박스를 가득채우고
출항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조타실에선 검은양복과 어느회사사장으로 보이는사람이
독일어로 대화하고있다
(자동독어번역)
"정말 엄청난 양이군요..."
"그래도 이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럴만도 하군요... 전국에 좀비들이 돌아다닌다고하니...."
"참! 2분후면 이배는 출항합니다 빨리 내리새요"
"알겠습니다 그것보다 대금은..."
"여기있습니다"
검은양복은 여행가방8개중 하나를꺼내
안을 보여주고는 8개를 넘겼다
"하핫~ 약속은 잘지키는구려 그럼 이만 수고하시오"
"알겠소 참! 위토한태 몸조심하시오"
H&K사의 사장은 부하들한태 돈가방을 건내주고
부하들과같이 배에서 내렸다
"흠... 이짓만 벌서 6번째군..."
사실 검은양복은 전새계를 돌면서 무기를 밀수해왔다
그리고 밀수한무기는 국정원 부산지부의 비밀창고에 보관중이다
(2002년 10월 23일)
이곳은 M시의 도로...
엄청난수의 좀비들이 몰려있다
그리고 도로의 맞은편에선 학도병들의 진영이 있다
고충빌딩에선 특등사수들이 저격위치를 잡았다
그리고 소대장의 외침
"전원 사격!!!"
타앙! 타탕! 탕! 드르륵~ 타타탕! 텅~ 드르르륵~
고층빌딩의 저격수가 맨앞의 좀비를 쓰러트리자
모래포대로 쌓아둔 간이참호에서 학도병들이 카빈을 난사하고 있다
그중에는 게런드를들고 간단히 속사를하는 육중한채격의 학도병도 있고
그리스건점사의 반동제어를 힘겹게하는 멸치도 있다(진짜멸치아님)
그리고 일부는 운이좋아서(?) K-2나 M-16A1을 들고있는 학도병도 있다
그중에서 운이 쬐끔더좋은 학도병이 있었는대...
"야! 유탄날려!"
"소대장이 따로 명령하지 않는이상 유탄을 날리지마래!
그리고 너도 유탄있잖아!"
보경은 자신보다 운이 조금더좋은 민수의말에 대답했다
이때...
좀비진영에서 무엇인가 날라오더니
정채불명의 비행체는 소대장의 목에 명중했다
그것은 불에타죽은 좀비가던진 살이였다...
"아악!!!"
"이런 메딕! 메딕! 메에디이이익!!!!!"
불탄좀비...
살아있었을때
불에타죽어가면서 자신의 불타를피부를 벗으려하던 기억때문인지
자신의피부를 뜯어서 적한태 던지는 그런 좀비다
그리고...
하필이면 불탄좀비가 살을 너무쌔게뜯어서 뼈조각까지 던진것이다
그리고 뼛조각은 소대장의 목에박히고...
소대장은 마지막유언같은 명령을 내렸다
"으윽... 계... 계속 대응사격하라... 유... 유탄......."
이때 좀비의 뼛조각이 성대를 손상시켰다
"소대장이 유탄날리래!"
"그럼 같이 유탄발사!"
퐁~ 포퐁~ 퐁~퐁~퐁~ 포포퐁~
과다출혈로 죽어가는 소대장이 본것은
엄청난수의 유탄이 좀비진영으로 쏬아지는것이였다
'이런 씹할.... 유탄을 아끼라구....'
소대장은 그대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그리고 지각한(?) 메딕
"이미 숨을 거두셨습니다..."
하지만 워낙 소대장한태 원한이 많은학도병이였는지
사기는 오히려 올라갔고
좀비들이 빠른속도로 쓰러져가고 있었다
분대장들이 탄환을 아끼라고하지 않았다면
아마 탄환부족으로 전멸당할뻔했다고...
그리고 도로주변의 고층빌딩에서는
학도병출신의 특등사수들이 저격을 하고있다
탕! 탕! 탕!
"십할! 걍 풀오토로 갈겨부려?"
특등사수1명이 스코프가달린 K-2를 내동댕이치면서 화를낸다
"걍 참아--; 우린 탄환보급량이 적잖아"
허진은 그넘을 말렸다
"너는 어디서 스나이퍼건을 구해서 잘도맞추는대 나는 이런X총으로 뭘하나구!"
"너 언잰가 이총으로 사격할때 니가들고있던 K-2보다 못맞추었잖아--;"
"크헐... 도대채 어떻게하라구!!!"
"그래도 니뒤에있는넘은 백발백중이겠다"
"뭐? 아악!!! 이넘은 뭐야!!!"
특등사수들뒤에 변이생명채들이 몰려왔다
"이런... 라바에 히드라쉑휘들이자노--+"
그리고 특등사수들은 라바랑 히드라.눈깔에 해드샷을 날렸다
이때...
눈깔1넘이 바로옆의 특등사수1명을 최면을 시키고있다
타앙!
나는 눈깔에 7.62를 먹여주었다
눈깔의 분홍빛파변이 튀어도 최면에 깨어니지 못했다
하필이면 다른넘이 최면을 걸고있었고
때마침 탄창이 바닥났다
그리고 노리쇠를 후퇴시키고 탄창교채를 할때
타타탕!
어떤 사수가 눈깔에 3점사를 가했다
다른눈깔1넘의 안구가 터지면서
그 특등사수는 최면에 깨어났다
"어? 무슨일 있었어?"
"너 눈깔한태 당했어"
이때...
콰직! 쿵~
히드라1넘이 천장을뚫고 나타났다
철커덕 처컥! 타앙!
하지만 이미 탄창교채를 끝내서 재빨리 노리쇠를 전진시키고
그넘의 단단한머리에 구멍을 만들었다
"잰장 완전 생지옥이군"
그리고 다시 도로다...
"분대장님! 특등사수의 지원저격이 멈췄습니다!"
"이런... 유탄발사!"
아까는 비오듯이 유탄이 쏬아졌지만 이번에는
겨우 2발만이 날아올랐다
"잰장... 겨우 2발만이라니..."
그래도 운좋게 2발모두 자동차위로 떨어져서
자동차가 폭팔하면서
많은수의 파편을 좀비들한태 뿌렸다
의외로 효과적이였다
그리고 불붙은파편이 좀비진영가운대의 가스수송차량을 명중시켜서
가스수송차령이 폭팔하면서 엄청난 충격파와파편을
좀비들한태 뿌렸다
좀비는 거의 전멸했다
그리고 고층빌딩에서는...
(10초전의 상황으로)
아직도 총격전이 계속되고 있다--;
이때 큰폭팔이 나더니
엄청난수의 파편들이 빌딩안으로 쏬아졌다
그리고 그파편들은 라바랑 눈깔.히드라들을 묵사발로 만들었다
그리고 다행히 특등사수의 피해는 없었다
(2002년 11월 2일)
이곳은 청와대
청와대 좀비난동사건이후 K-5를 들고
근무하는(?) 노무햏...
이때 전화한통이 온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자동영어번역)
무햏-어뵤새요?
???-안녕하신가 노무햏
무햏-너 누구야!!!
부시-나? 미합중국대통령인 부시
무햏-쌀국? 근대 전화한이유가 뭔대--?
부시-걍 WITO에 가입해줘
무햏-안해!
항상 미국의의견을 따르던 대한민국이 갑자기 미국의의견에 반대를하자
부시는 놀랐다
부시-왜... 안할려는대...
무햏-너 대한민국땅에 좀비바이러스뿌린거 다알아!
부시-일부러 그랬다--; 걍 WITO에 가입해주면 백신뿌려줄깨
무햏-치사해서 안한다--+
-전화종료-
이시각 미국의 백악관은...
(자동영어번역)
"무햏...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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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른소설작가들 필독!
담부턴 한번쓸때 이만큼 길개쓰도록
이만
(오프닝3끝나고 03년될때 오프닝이아닌 본편으로 진행)
에구궁....
너무나 방대한스토리에 가계로 이사간컴을 방문(?)할기회가 적어서
연재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그리고... 좀 길개좀써욧!!!!
너무많이 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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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이곳은 서울의 어느빌딩...
변이생명채때문에 내부가 폐허가된 빌딩에 몇명의 군인들이 잠복해있다
군인이라고 보기에는 군기가 잔뜩빠져보이지만--;
"아~~ 심심해..."
타앙~
심심해하던 허진...
결국 참지못해서 지나가던 비둘기를 잡았다--;
뭐 2차대전때는 어느독일군저격수가 심심해서 교회종탑을 쐈는대
벽돌하나가 빠지면서 그 종탑이무너지면서 연합군퇴로를 차단했다는 일화가 있지만
지금은 매우 조용히 은폐해야할때고 거기에 비둘기잡아도 좋아질것은
없기때문에 만약 교관이나 군관이 있었으면 군기교육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이때 어느유탄사수가 말을걸었다
"이봐 허진... 이런거에 총알낭비할필요가 없잖아--;"
"너는 지나가는 좀비견한태 유탄한방날렸잖아--;;;
그개 더아까워"
그유탄사수의 우드랜드위장복에는 김보경이라는 명찰이 달려있었다
그리고 보경의옆에는 K-201에 레일까지달려있는(정작 옵션이 유탄뿐--;)
매우 뽀대나는(나같이 잘빠진총기를 좋아하는사람은 생략되는예기지만...)
총기를 들고있는 민수.카빈을들고 뒤에서 망까는(저그족(?)때문에...) 권모.
그리고 게런드로 뒤에서 망보는 현구형님(1살더 많으니--;(정작 도움이안된다--;))
그외특등사수 3명...
특등사수4명.유탄사수2명.호위사수2명
조금 과분하기는 하지만
현재 임무가 거의 도로끝에있는 변이생명채를 상대할일이 많고
좀비가 유탄계열의 충격파나 파편에 약하다는점.
그리고 근접전에선 이동속도가 느려서 반자동소총2정만있어도 막을수있고
거기에 그 반자동소총2정은 변이생명채가 뒤에서나타날때
저격수와 유탄사수가 상황파악과 총구를 돌리는동안
그들을 방어하는역활도 하기때문이다
한동안 잠복근무(?)하면서 놀고있는 일행들...
이때 안개가살짝낀 도로끝에서 안간의모습을한 생명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것을 스코프로바라보던 허진은 그대로
타앙~
철커덕~ 핑~ 철컥!
총성과함깨 금속음과 맑은 탄피배출음이 건물숲에 울려퍼지자
인간의형상을한 생명채는 어깨와 가슴부분이 날아가면서 쓰러졌다
워낙 많이부폐하였기때문에 거의 12.7MM탄을 맞은것처럼 되버렸다
"흠... 사람은 아니군..."
이장면을 스코프로 바라보던 다른 특등사수가
말했다
그좀비가 쓰러지자 수많은 좀비들이 안개를뚫고 때거지로 등장했다
"쉬팍! 빨랑 사격해!!!"
하지만 K-2의 유효사거리의 밖에있어서
특등사수는 모두 사격하지 않았다
"저넘들은 유효사거리를 넘겨도 그냥 대미지를 받으니깐
그냥쏴!"
타앙~ 철커덕! 핑~ 철컥!
탕~ 탕~ 타탕~ 탕~ 타타탕~
허진의 7.62의 총성이 울려퍼지자
5.56의 연속적은 총성이 건물숲에 울려퍼졌다
유효사거리의 밖에서 사격하지만
그 유효사거리라는것이 방탄헬멧을 관통하는 사거리라서
정작 아무런 보호구도 없고
거기에 많이부폐해서 오히려 유효사거리내의 인긴보다 더많이 찠겨졌다
하지만 수가 너무많았다
거리는 600M에서 400M로 좁혀졌다
"이런 쉬팍... 유탄쏴!!!"
보경과 민수는 기다렸다는듯이
왼손을 K-201의 탄창을잡고 유탄발사기의 방아쇠를 당겼다
퉁~ 퉁~
콰쾅!!!
40MM유탄의 파편들이 많은수의 좀비들한태 쏬아지자
거의 크래모아에 맞은것처럼 되어버렸다
그래도 수가 많았다...
그리고 때마침 뒤에서 총성이 들렸다
변이생명채가 뒤에도 있는것이다...
밖은 유탄사수한태 맡기고
허진을재외한 특등사수는 모두 뒤로 사격을했다
허진은 7.62의 파괴력이면 1방에 히드라같은넘을 몸통에맞춰도 잡을수있지만
문재는 건물밖의 좀비들을 상대하기엔 겨우 1~2마리 뭉쳐있는것은 유탄으로 잡기에는
효율이 떨어진다. 즉 유탄이 아깝다는거다--;
그런넘들은 확실한 특등사수가 상대하는것이 좋다
괜한넘한태맡기면 오히려 유탄을 더많이소모하게된다
하여튼 건물안의 창가에서는 건물안쪽과 바깥쪽을 상대로 이잰
작전이아닌 목숨을건 혈투로 바뀐지는 오래다...
현구는 재빨리 무전기를 꺼내서는
-무전연락중-
현구-소대장님! 소대장님!
소대장-왜--;
현구-지금 여기 큰일났습니다!
소대장-뭔일--;(이넘 또 잔소리하면 안되는대...)
현구-지금상황이...
(중략... 지금까지쓴것을 글사수1.5배로 부풀려서 말함)
현구-...하여튼 빨리 지원이라...
소대장-대따...
-무전종료-
현구가 무전연락을 끝냈을때는
이미 특등사수2명이 괴생명채한태
당한후이다...
그리고 그2명을 대신해서 허진이 변이생명채를 상대중이고...
텅! 텅! 텅! 피잉~
현구가 게런드에 클립을 장젼하는동안
특등사수는 아예 K-2의 셀렉터를 3점사로 바꾸고는
한마리한태 트리플샷을 날리고있었다
허진은 히드라짝퉁한태 정확히 해드샷을 터트려주고 있었고
권모는 아예 카빈을 연사모드로 바꿔서(보급관이 실수로 M-2카빈을 지급한--;)
허진이 큰넘만 상대하는것과달리 약해보이는넘들 한마리씩 3~4점사를 날렸다
그리고 보경과 민수만이 밖에있는넘을 상대하였다
한 20분정도 이상황은 지속되었다
특등사수는 민수한태 탄창을빌려서 계속 사격하고있었고
현구는 이미 클립이 다떨어져서 착검하고 대기하고 있다
권모는 다행이 카빈탄의지급이 많이되어서 아직도 3~4점사를 날렸고
허진은 탄환이 다떨어져가지만 다행히 히드라짝퉁은 더이상 나오지않았다
이때 하늘에서 무슨 공기를가르는 파공음이 퍼지더니
도로에 불덩이같은것이 떨어졌다
네이팜탄이다
아무래도 이런작전에 전투기를 동원하다니...
공군이 할일이 적었나보다--;
하늘을보이 날아가는것은 KF-16이였다
도로는 네이팜으로인해 불바다가 되었고
이재남은일은 여기서 살아남는것...
보경과 민수가 변이생명채퇴치(?)에 가담하자
빠른속도로 변이생명채가 사라져가고있었다
그리고 모두 엘리베이터로 달려갔지만....
갑자기 천장이 무너지면서
파편들이 특등사수1명을 덥쳤다
그리고 그파편위에 있는것은 히드라짝퉁...
특등사수가 넘어지면서 K-2가 튕겨졌는대
때마침 허진이 그것을 받아서 사격했지만
이미 히드라짝퉁은 발톱으로 밑에깔린 특등사수의등을 찌른후이다
"이런 쉬팍..."
나는 K-2를들고 재빨리 엘리베이터로 뛰었다
쩜프하면서 민수의 복부를 머리로 박았지만
상황이 상황이라 어떠한말싸움도 없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문이 열리자...
그곳에는 엄청난수의 변이채들이 모여있었다
50M앞에 깨져있는 유리문이 있었다
돌격하려햇지만 수가많아서
엘리베이터안에서 그냥 사격했다
타타탕! 타타탕!
터엉! 터엉! 터엉!
다다다당~ 다다당~
타타타탕! 타탕! 타타탕!
타타타타타타타타탕!
엄청난수의 탄환들이
변이체를 관통하면서 핏길이 만들어졌다
그래도 길은 좁혀지고있었다
"이런... 보경은20M.민수는40M로 저 유리문방향으로 유탄날려!!!"
유탄이 발사됨과동시에
일행5명은 재빨리 엘리베이터의 가장사리로 숨었다
유탄이 폭파하면서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이기 시작했다
보경이 총신으로 엘리베이터문의 센서를 건드렸지만
그냥 닫이고있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의 천장이 찌그러져기고 있었다
허진은 재빨리 K-2의 게머리판을 접어서
문사이에 끼워놓았다
그와동시에 일행들은 재빨리 건물입구로 돌격했다
주변에서 공격하려는것은 그냥 난사하면서 쓰러트리고
그대로 돌격하고있다
허진은 마지막으로 나가면서
K-2의 탄창을뽑고 방아쇠를 당겼다
K-2의 약실에넘아있는 탄환이 발사되면서
K-2는 반동으로 미끄러떨어졌고
고장난센서는 더더욱 고장이났다
그리고 허진이 도망치면서 엘리베이터를 마지막으로 보았을때는
닫이는 문틈으로 변이체들이 쏬아지는것이였다
그리고 나가면서 허진은 보경한태 탄창을 던졌다
때마침 보경은 탄창이 바닥났는대 그탄창을 받고
재빨리 탄창교채. 덥치려는 송충이를 바로 제거했다
하여튼 겨우 탈출에 성공했다
(12월 1일)
대한민국정부는 공식적으로WITO가입을 거부했다
그리고 위토군들이 대대적으로 공습하려할때...
이곳은 북해...(러시아위쪽 바다)
거대한크기의 트래일러선이
홀로 이동중이다
이때...
더더욱 거대한 상채구조물을가진
일명 대두함.가분수함이라는 별명을가진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이 그것을 발견했다
(군사에대해 모르는사람이봐도 너무 이상해보일것이다--;)
타이콘데로가는 하푼을쓰지않고
항로앞에 바로서서 그냥 5인치함포사격으로 격침시키려고 했지만...
만약 대한민국해군이 타고있었으면 1~2방에 격침당했을지도 모르지만
상대는 미군... 그냥 계속 삑사리치는중이다
포격이 계속되는중...
갑자기 타이콘데로가의 가운대가 쏬구쳐올라오더니 바로 두동강나면서 침몰하고있다
그리고 컨태이너선옆에 부상한것은
장보고잠수함...
참고로 대한민국해군은 포격술뿐만 아니라
(한번 3인치함포로 비행기에매달린 와이어맞춰봐라--;)
잠항실력도 새계수준... 새계최강이다...
(참고로 무계념한사람들이 우리나라잠수함전력과
북한잠수함병력을 비교하는대 (남:9척.북:약40척)
참고로 북한잠수함을 모아두고 남한잠수함대신 같은수의
2차대전당시의 독일U보트를 띄어주면 독일측이 이긴다
(남한이랑 상대하면 북한애들이 더불쌍해진다)
하여튼 어느군사전문가는 우리나라에 핵잠만있어도
(핵쏘는넘말수 원자력으로 움직이는넘...)
우리나라에 상륙하는것은 불가능이라고 말한적이...)
하여튼 용왕님만나는중인 대두함을 뒤로하고
컨태이너선과 장보고잠수함은
독일에서'장보고' 대한민국으로 향하고 있다
(12월 25일)
이곳은 백악관...
"분명히 핵은 뺐지..."
"그렇습니다!"
"핵썼다고 언론다구리를 맞기가 싫다고...
주한미군은 확실히 본국으로 귀환했고"
"그러는도중 주민들과 마찰이있어서 주민6명이 사망했죠..."
"그래도 그넘들은 수백명을 바닷속으로 보낸것을 생각하라구"
"그래도 주한미군때문에 희생당한사람은 민간인입니다
그리고 타이콘데로가의 수병들은 모두 군인이고 거기에 작전수행중이 침몰당한것입니다"
"그래도 자릿수가 차이나잖아!"
부시는 그대로 핵가방의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발사되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청와대에 그대로 날아가고 있는대...
이곳은 청와대...
"무기는 분명히 국정원의 부산지부에 있지?"
"그렇습니다! 일부는 국정원본부에 있습니다"
"잘했어..."
그리고 그순간...
순간적인 충격파로인해
청와대는 날아갔다...
폐허가된 청와대...
그리고 폐허더미에서 팔하나가 쏬구쳤다
그리고 팔은 돌더미를 짚더니 바도 몸뚱이를 돌무더기에서 빼냈다
"햏...햏...햏... 이노무 부시맨이... 직었어 C8"
노무햏은 만신창이가된몸을 이끌고 어디론가 걸어갔다
그리고 때마침 12시가 넘어갔다
(12월 26일)
그리고 또한번발사된 대륙간탄도탄은 구대로 국회의사당에 박았지만
거기에대한예기는 생략한다...
국정원 본부...
경비가 만신창이가되어 이쪽으로 걸어오는 노무햏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초록생종이한장을 주려했지만
가까히가보니 분명히 노무햏대통령이였다
하여튼 노무햏은 이렇개 기적적으로 살아남일수가 있었다...
(12월 28일...)
대한민국정부가 사라지고
YMCA에서 시민군이 창설되고(절대로 EL.A 아님!!!!)
경찰서에서 국정원에서 밀수한무기를 시민군한태 판매하고 있다
하여튼 경찰서에는
여러사람들이 무기를 사고있었다 시민군인 사람만...
(시민군가입조건은 군에서 조금이라도 근무했다면 가입가능)
주변에는 베트남전쟁에 파병된중년의 아저씨들이
M-16A2를 신기해하면서 구경중이고(확실히 A1과 A2의 차이는 진짜 심하다)
구석에서는 조금 날카로워보이는인상의 군바리가 (그렇다고 하기에는 너무 쌀국같다)
드리구노프와 베레타를 조작하고 있다
그리고 중학생으로보이는사람이 G-36에 옵션인 유탄을 장착하고
어떤 3류영화만 본것처럼보이는 아저찌는 우지를 2정이나 사서는
탄창을 가방에 잔뜩넣고있고
군바리로 보이는사람은 PSG-1의 양산버젼이라할수있는
MSG90을 들고 저격자새를 잡았고
초딩기있는 중딩이 천장에다 피구공을 난사하다
대딩으로 보이는사람한태 붙잡혀서 온갓욕을 쳐먹고는 피구공을 빼앗겼다--;
그리고 옜날에 탈북한 할아버지는 RPKs-74를 들고
무슨 감회에 젔었다
중고딩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우루루몰려와 단채로
M-4A1을 사서는 온갓옵션을 장착하고(아무레도 타스같은 청소년 서바이벌팀으로 보인다)
여군으로 보이는 아줌마는 K-5두자루를 홀스터에넣고 9MM탄을 사는중이다
(상황설명을 하는동안 소설신청자들이 얼마나나왔을까...)
그리고 어느고딩이 샷건과 데글보다는 아니지만 상당히 육중한권총을 2자루나사고
서서히 광기를 보이는대...
"아햏햏!!! 드디아 이싸카랑 쀍레따꾸솨뫌을 사따!!!"
허진은 YMCA에서 시민군에 가입하고 샷건이랑 기관권총2자루를 샀다
물론 돈은 새계최악의 온라인게임회사인 엔씨소프트를 털었다
(샤로유저분들은 이런행동은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옆에있는 권모는 비싼돈주고(거의 천몇달러나 되는대...) G36C를 사고
거기에 옵션을 주렁주렁달고 거기에 글락씨팔을 2자루나 샀다 (반동제어는 어떻게할꺼...)
또 밖에서 기다리고있는
보경은 저번에 지급받은 K-201을 그대로 가지고있고
현구는 2차대전의 명총인 칼98에 현대적인 스코프를 장착하고
각각의 홀스터에는
007이 홍콩에서 스텔스함과 놀고오면서 가지고온 권총과(P99)
기술은 매우 혁신적이지만 너무큰 괴물권총인 소콤피스톨이 있다(그래도 데글보단 아니지만...)
하여튼 근접전에도강한 전설적스나이퍼와
세미스나이핑이 가능한 단축형소총의 지원화기수.
강력한파괴력의 유탄사수와
짝권총도쓰는 고전총기의 스나이퍼...
이것은 시민군최초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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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들을 서서히 등장시키기엔 시간이 오래걸릴것같아서
일단 일부 안나온인물을 얼굴만 살짝나오는정도로 나오게햇습니다--;
쓰다보니 추억의 중곡동 똥꼬이벤을 빼먹엇군요...
본편1편에 똥꼬침략을 쓰겠습니다
이만...
최고소설의 타이틀을 가지고있지만...
반면 최악의 연재속도타이틀도 가지고있는 NEW파라블럼입니다--;
(거기에 오타왕타이틀도...)
일단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짜맞추기하느라 고생했다는...)
그리고 예정되었던 똥꼬침략은 다음편으로 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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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002년 12월 28일 대한민국 군을 주축으로 임시정부 구성, 계엄령 선포. 국회기능 정지.
1월 ‘게스트’ W.I.T.O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의 수뇌중추의 암살 및 네트워크를 차단,
적국에 대한 생물 병기의 살포, 생명체를 변이시키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는
외계인의 기술을 이용한 생물 병기로 판명. 수뇌중추를 잃고 국가로서의 제어력을 상실한
각국은 무정부 상태에 빠짐.
1월8일 바이러스로 인한 인적자원 고갈과 지휘권의 궤멸로 인해 와해단계에
이른 각국 계속된 패배. 절반 이상의 국가에서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였으나
W.I.T.O군의 공격은 계속됨.
1월11일 반 W.I.T.O 세력 EL.A (Eternal Alliance – 이터널 연합) 창설, 단 지도자가 누구이며 혼
란한 와중에 어떤 방법으로 세력을 규합하고 자금을 확보하는
지에 대해선 미지수.
1월 12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EL.A에 가입. EL.A 아시아지부로 선정
2월 EL.A군 W.I.T.O(이하 '위토')에 대항하지만 위토군은 미국 51구역의 비밀무기를 이용
6월 위토 아시아권을 포함한 23개국 전면침공.
8월 위토 북유럽 5개국 추가 침공.
9월 위토 인천 및 경기서부 점령
10월 절반의 국가가 위토군에 점령당하거나 가입했으며 나머지국가들은
무정부상태에 빠지거나 EL.A에 가입함
12월 EL.A 대한민국 지부 남은 모든 전력을 모아 서울에 최종 방어선을 펼침. 기타 EL.A 아시아 지부의 각국 역시 대형 도시에 방어선을 펼치고 시가전
에 돌입.
(1월 14일)
이곳은 YMCA...
시민군가입으로 한동안 씨끌벅적했던것이
요새 더씨끄러위졌다...
EL.A의 대한민국지부가 생기면서
시민군들은 다시 EL.A 에 가입해야 되는것이다--;
"이런... 안그래도 가입하는대 미쳐죽겠는대... 또가입해야..."
"걍 참아라... 그래도 EL.A 에 가입하면 윗대가리가 이래라저래라해도
명령거부를 할수있고
또 명령을 수행하면 포상이 큰편이잖아"
보경의말에 아무말도안하는 현구
그리고 북적거리는 YMCA를 나올때 어디선가 본얼굴을 발견하는대...
"엇! 민수야~"
"엇? 현구형~"
뜻밖에 민수를 발견.
일행이 1명늘었다
"하핫~ 반갑구려 민수햏...."
퍼억!!!
민수가 허진의복부를 강타했다
그리고 그충격으로 나가떨어졌다
하지만 민수의한마디에 그누구도 아무대꾸를 안했다
"복부해딩의 복수입니다...."
이곳은 경찰서...
많은사람들이 총기를 구매중인 경찰서...
지금은 총보단 탄약이 많이팔린다
그리고 지금은 군인들이나 특수부대가 치안을 담당하니
경찰은 그냥 무기상을 맡고 전투해야할일은 앞마당에 걸어다니는 시채를
처리할때와 무기를들고 난동하는손님을 상대하는일뿐이다
그런경찰서에 청년새명이 들어오더니
탄약을 대량으로 주문하고 잡담을 했다
"요새 좀비들 있잖아... 그개 쌀국짓이라는대
사실일까?"
"사실일꺼야... 쌀국에들 51구역에 비밀연구소만들어 UFO띄운다는대
좀비만드는 바이러스는 못만들겠냐--;"
"그 무슨영화에 나온개 진짜있..."
잡담은 계속되었다
그들의 무장과복장을 본다면
오른쪽에 서있는사람은
검은바지와 검은코트안에 어느 가수가그려진 티셔츠를 입고있고
코트안에는 도트랑 슈어파이어.래이져사리트를 장착한 피구공 트리플레일이
코트밖으로 살짝 총구를 보이고있고
허벅지의 홀스터에는 대형권총으로 분류되는 소콤피스톨이
옵션이 떨어진상태로 꽀여있다
가운대의 군바리(?)는
미군해병대 코스튬으로 보이지만
총기는 딴판이였다
드라구노프를 건슬링으로 등에매고
역시 허벅지에 홀스터가있는대 거기에는 베레타가
반광검정특유의 광택을내면서 살기를 뿜어냈다
마지막한사람은
무슨 마피아처럼 보였지만
무기는 전혀딴판이였다
M-4를 커스탬한 LR-300ML의 풀옵션에
마피아조끼의 주머니에는 M-9대검이 들어가있다
그리고 이상하리만큼 조끼가 두꺼워보였다
"그러면 47년도일만 없었으면 우리가 이고생하지 않았을꺼 아냐?"
"저기... 주문하신탄약은 언재사갈껀지..."
여경이 고생하면서 탄약과 탄창을 카운터(?)까지 끌고왔지만
그들은 계속 잡담중이였다
"앗... 죄송합니다... 여기 이걸로 결재해주새요"
일... 문일이라고 하겠다...
문일은 EL.A결재카드를 꺼냈다
EL.A 군한태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EL.A신분증과 PDA이외에
추가금을내면 받을수있는카드로
수수료는 없으면서 탄약을 경찰서에서 구매할때 할인혜택을 주기때문에
팀원중 꼭 한두명이상은 이카드를 소지하고 있다
(참고로 그 추가금이란것이 워낙 많은액수라...)
그들은 바로즉시 빈탄창에 탄환을 장전하고
추가로주문한 탄창에도 탄환을 가득채웠다
그리고 남은탄환은 배낭에 넣었다
그리고 그들은 사라졌다
다시 YMCA
"뭐? 니가 EL.A에 가입한다고?"
"내"
어떤 금발의꼬맹이가 EL.A에 가입한다고 때(?)를 쓰고있다
그일은 EL.A사령부까지 알려졌지만
국정원의 개입으로 그꼬마(?)는 EL.A에 가입되었다
하지만 국정원을빼고 그꼬마가 현재지구상의 그누구보다
그꼬마보다 오래살았다는것은 모르고있다
(다만 EL.A와 임시정부에서 10년동안의 기록이 수상하다는것을
알고있지만 크개 신경쓰지 않았다)
(1월 21일)
이곳은 EL.A대한민국지부(건물은 YMCA것)
"하여튼 이러저러하고 저러이러한 이일을 맏아주면 좋겠내..."
EL.A대한민국지부 부국장은 허진일행한태 명령을 내렸지만
그들은 그냥 거부했다
사실 거의 1주일동안이나 그들은 화려한 기록을 남겼지만
정작 임무&명령거부를 많이하는편이다
"그러면 저러저래하고 이러저러하고 이러쿵저러한 일은 어떤가?
보수도 많은편이고 또 좀 어려운것이라 지원팀도 같이가는대?"
허진일행은 위험부담이 조금컸지만 지원팀도 있고
거기에 보수가 엄청난금액이라(허진과 보경의 추가금빚을 물어내야해서--;)
그들은 바로 그임무를 수행하겠다고 서명했다
(1월 24일)
이곳은 S시의 축구경기장
한때 월드컵을 연다고
S시에서 만들었지만 정작 월드컵이 취소되어서
흔히 '삽질'의 결과물이라고 할수있는곳이다
그곳의 변이생명치를 처단하라는 임무를받고
EL.A지부에서 특별히 핼기로 그쪽까지 모셔다주는
서비스정신까지 보여주었다(거기에 공군지원까지 요청해줄수 있다니...)
그리고 그근처에서 허진일행이 내리자
핼기는 사라졌다
"이곳이 우리가 청소해야할곳인가?"
의외로 조용한 월드컵공원...
"너무조용한대..."
이때
타앙!
피슝~
"꺄울!!!"
"이런쉬팍! 사과 배 포도같은..."(네필&샤로유저만 알수있는...)
이때 50M앞에서 사람3명이 나타났다
"뭐야? 좀비인줄 알았는대..."
"지원병이 이런넘들이였을줄이야..."
그들은 정택일행이였다
"니들 지원병 맞니?"
"내--;"
"실력좋다고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더니... 이런 오합지졸이였을 줄이야..."
"쟤내들 오합지졸은 아닌대...
쟤내들이 이미 3번씩이나 실폐한 국회의사당 변이체퇴치작전을 성공한 애들이잖아"
"그런가? 그 뉴스에서 존나게 떠들던거? 단순히 보도할깨없어서 과장보도한줄 알았는대..."
이때 엄청난수의 변이체들이 그들한태 접근해왔다
"일단 저넘들부터 막아욧!"
엄청난총성이 S시에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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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궁... 다음편에 똥꼬나옵니다
이만
하하핫...
졸업식날짜에 급한일이 터져서--;
일단 연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편의 초반에는 역사적으로 불가사의한 인물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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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
이곳은 어느 빌딩
이곳은 어느 고층빌딩의 꼭대기층...
아주 고급스럽고 수영장이 없다는것만 빼면
(그래도 바깥을 볼수있는욕조는 있다)
매우 고급스러운 방이다
그리고 그곳의 쇼파에는...
"하암~~~ 지루해... 그넘은 언재오능겨--;"
대충 10살정도로보이는 서양꼬맹이가 한국발음과 98.658749%가까운 발음으로
한국어로 혼잣말을 했다
네기스프링필드였다(무슨 총이름도 아니고--;)
"너무 기다리게했나?"
갑자기 그늘에가려진 창가에서 인간의형상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 인간의형상은 그늘진곳을 벗어나더니
그형상은 조선시대에볼법한 두루마기에 조금작은 갓을쓰고 약간의 수염을기른
30대중반의 남자였다
"맨날 35새라는 인물이 나타났군..."
"알고 있었구려...."
하오채를 남발하는 그는
한국의 셍제르망이라고 할수있는 인물이였다
(문재는 소설쓰는도중 이름을 까묵었다--;(이하 '선생'))
"그것보다 어떻게해서 이런 건물을 사게되었소?"
네기는 사실 엄청난 갑부다
그리고 그이유가 공개되는대...
"실은 그냥 아무물건사서 한 300~400년간 썩히면 그가치는 매우 상승하죠...
거기에 은행이나 금고이자도 매우 짭짤하니... 다만
자주 계좌를 바꿔야한다는 귀차니즘이 있지만..."
300~400년간 썩힌다... 무슨 1~2개월을 말하는듯이 말하는 네기...
"오호~ 그런방법이 있었구려... 본햏도 해봐야겠소"
그들이 사소한대화를 하는사이
그들옆에서 순식간에 16세기당시의 프랑스귀족으로 보이는사람이
나타났다
"그 유명한 프랑스국의 셍제르망햏이구려..."
"넌 왜왔냐--+"
사실 스프링필드랑 제르망은 별로 친하지않는 사이다--;
(영국과 프랑스가 우리나라만큼은 아니라도 서로를 좋아하지 않는다)
대략 마법사를 연상시키는 복장의 10살짜리 꼬맹이.
도포를 입고있는 선량해보이는 선비(?).
그리고 16세기의 귀족...
이빌딩의 꼭대기층방에는 범상치않는 인물들이 모였다
(대략 프랑스와 조선쪽은 기록상으로 남아있지만 영국쪽은 설장상 넣음)
"참 선생깨선 왜 집적 이번대란에 신경을 쓰지않는지..."
제르망은 조선측(?)한태 질문했다
"굳이 내가 신경쓸일이 아니오...
그리고 재수없으면 대략 러시아국의 라스푸틴처럼 될수있소..."
라스푸틴... 러시아역사상 가장 미스태리한 인물...
불치병을 치료하고 절대로 죽지않았지만...(총맞고도 무사했댄다--;)
결국 안티라스푸틴새력(?)에 의해 익사당한다
그리고 그의비밀은 여성유저분도 있을까봐 공개하지는 않겠다
(공개한다면 대략 일부 남성분들한태는 염장질이....)
"그러면 제르망햏이 그럴생각은 없소?"
"나는 인지도가 여기있는분들중에 높은편이라..."
참고로 1975년당시 프랑스의 어느방송국에서
자신이 셍제르망이라는사람이 찾아와서 갖가지 마술쇼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어쩌면 그것을 기억하고있을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어떤자에의해 역사가 뒤틀어지고 있다는 것이오"
"그러면 뒤틀린역사를 어떻개..."
이때 네기스프링필드가(길어서 이하'네기')
"그러면 내가 하도록하죠..."
사실 네기는 나머지2명에비하면 인지도는 0%다
그리고 잔기술은 제르망보단 못해도 많이있는편이다
(그래도 햏력은 '선생'이 가장높다)
"네기햏 햏자의 햏력은 매우 낮소!"
"그래도 걱정마새요--; 100년전에 깝싸고다닌 라스푸틴보단 높으니깐"
네기는 순간적으로 어디론가 사라졌다
"걱정이 되는구만..."
(중간ps.대략 역사적으로 거의 신선에가까운 인물이 2명(라스푸틴까지 합하면 3명)
이나 나왔다... 설마 언잰가 내앞에 나타나는것은 아니겠지...)
이곳은 S시의 월드컵경기장...
타타탕! 타타탕! 타타탕!
타아앙! 철커덕! 피잉~ 철컥!
타앙! 타앙!
타타타타타타타타!!!!
드르르르륵~ 드르륵~
터엉~ 철커덕! 터엉~ 철커덕!
엄청난 집중포화가 축구공모양의 화장실에 쏬아졌다
"뭐야! 저화장실이 해처리라도 됀단말이야!!!"
맞는말이기는 하다... 송충이비슷한 라바가 계속나오니
해처리 맞다--;
"유탄날려!!!"
터텅~ 콰쾅!!!!!
보경과 민수의 유탄에 완전히날아간 화장실...
그리고 그곳에는 엄청난수의 송충이들이 꿈틀거리는대...
"이럴때 화염방사기라도 있어야 하는대...
또날려!"
터엉~ 콰앙!!!!
허진일행은 허진의지휘에 모두 잘싸우고 있다
반면 정택일행은 뒤에서 지원사격이나 하고있다
타앙! 타앙! 타타타!
정택은 이상하리만큼 총의위력이 줄어든거같은느낌이 들었다
평상시에는 무조건 맞으면 저새상이였지만 이곳에서만큼은
몸통에맞고도 살아남는넘도 있기때문이다
피구공을 난사하던 범석도 한넘한태 3~4점사를 날리다 5~6점사로 바뀐지 오래다
거기에 마피아코스튬(?)의 문일도 점사할때 평소와달리 1~2발정도를 더쏘았다
문일이 무전기를 들었다(PDA의 보조기능)
문일-빌어먹을... 멧집이 더쌔진건가...
보경-쓰바 주구란마리야!!!!!!!(투타타타타타!!!)
현구-저는 무조건 해드샷아니면 약점을 사격해야해요
범석-이런 벌래들이 너무가까히왔어!
허진-이런 근접전이 됄줄알았어... 이싸카가져오길 잘했내--;(철커덕!)
정택-이런... 저건 뭐야...
그들의 앞에는 버스만한크기의 구더기가 나타났다...
그것도 5마리나...
그넘들은 느린속도로 허진일행과 보경일행을 덮치려하는대...
"보경! 유탄날려!"
터엉~
구더기의 피부조직은 매우 약했다...
유탄이 그냥 관통하더니...
콰쾅!!!
꾸웨웨웨웨에에엒
꼬리부분에 폭팔했는지
몸끝의 3분의1이 날아가버렸다
그리고 아직은 살아있었고 계속 느린속도로 접근중이였다
"쓰바..."
구더기들은 총알을 말그대로 '먹으면서'느린속도로 돌격했고
그뒤엔 송충이랑 히드라. 그리고 처음보는 찍찍이가
구더기를 방패삼아 돌격하고 있다
일부는 꼬리가날아간넘의 파편을 먹고--;
허&정일헹과 구더기의 거리는 50M...
아직도 구더기는 쓰러지지 않았다
약간 걸래가 되었지만...
보경과 민수는 유탄이 있다는사살을 망각한채 미친듯이 총기를 갈궜다
그리고 반이하가 탄창을 반이나 소모했다
"보경!!! 유탄날려!"
"지기삐러라! 벌래쉑갸아!!!!!!!!!!!"
완전 광분모드에 빠진 유탄사수들...
이때...
타탕!
꾸웨웨웩!!!!!!!!!!!
이때 정택과 현구가 동시에 구더기의머리를 해드샷시켰다
그러나 무뇌충인지 아니면 신경계가 뇌역활도 하는건지는 모르지만
해드샷당해도 계속 접근했다
거리는 20M...
"잰장!!! 저기 해스샷터진넘한태만 집중사격!!!!"
정택의 한마디에 미쳐버린(?) 유탄사수2명을 빼고 모두
해드샷당해서 머리에 주황색피를 흘리는 구더기를향해 집중사격했다
그러저 그넘은 빠른속도로 걸래가 되더니 바로 완전분해되버렸다
특히 권모의 G-36C의 일명 쌍X알탄창을 끼운 연속지속사격은 매우 큰힘이 되었다
"다음은 저넘!!!"
모두들 그쪽에 집중사격을 했지만 저번보다 걸래가되는 속도가 느렸다
알고보니 권모가 계속 난사하다보니 총열이 열받아서 김까지 나고있는거다--;
계속쏘면 총열이 완전히 망가지기때문에 결국 글락씨팔을 양손에들고
난사를 했다... 그러나 9MM와 5.56MM는 차이가 심했다
이때...
묵직한 총성이 한번씩 날때마다 어느한부위가 완전히 걸래가되었다
터엉~ 꾸웨웨웪!!!!!!!!!
2~3번 총성이 더울리자
구더기는 절명했다
그총성의 주인공은 허진...
샷건의 가까히있을수록 더욱 치명적이라는 특성상
근접전에서는 샷건애 매우 유리했던것이다
그리고 근거리에서 수십개의 납탄이 구더기의몸을 휘저어서
더큰 대미지를 입혔다
(거기에 피부조직이 연해서 몸의 깊숙한곳까지 휘저은...)
그리고 때마침 미친유탄사수2명이 광분모드해재를 하자
상황파악을 하고
남은3넘한태 유탄을 퍼부었다
유탄사격을 끝낸민수가 이상한표정으로 처다보는 허&정일행들한태
"방금 무슨일 있었어요?"
"그냥... 멋졌다--;"
그들은 구더기뒤에숨은 각종벌래들을 처단하고
축구장건물안으로 들어왔다
이곳은 축구장건물안
축구장안으로 들어가자
그들은 팀을 2개로 나뉘어서 행동게시했다
1팀은 허진.현구.보경.범석
2팀은 정택.권모.문일.민수
팀을 나눈이유는
빠른속도로 건물안의 변이체들을 처리하기 위해서이다
1팀의 작전은
건물을 뒤지면서 변이체를 처단한다.
문을 발견하면 허진이 이사카로 문을딴다
그리고 재빨리 범석이 들어가서 피구공으로 학살하는동안
(상황에 따라선 허진도 같이돌격)
현구는 지원사격을 한다
그리고 수가 너무많거나 처리하기 힘들때는
모두 철수하고 보경이 마지막으로 문안쪽으로 유탄을 날린다
그리고 유탄이 터진후에 그안을 수색한다
반면 2팀은
별로 다를것이 없지만
정택이 문따고 권모랑 문일이 돌격해서
학살하는동안 정택이 지원사격하고
상황이 불리하면 민수가 유탄을...
그후 수색
하여튼 이런 방법으로 빠른속도로 킬수를 올리는
허&정일행
대략 2시간후...
그들은 모두 지쳤다...
님은곳은 운동장뿐...
운독장쪽입구로 걸어가는 허&정일행
이때...
엄청난수의 찍찍이들이
빠른속도로 돌격했다
그러나 초반 유탄사격과
권모의 쌍X알탄창장착후 난사.
그리고 허진의 이사카의 원샷다킬에 모두 걸래가 되었다
그리고
거기에 구더기넘이 입구를 막아가지고는
입구에 끼인것이 아닌가...
그냥 보경이 해결했다--;
그리고 운동장으로 나왔을때는...
가히 장관이다...
축구장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엄청난크기의
가시빠진 성개인지 촉수들어간 말미잘인지...
이하 '똥꼬'로 정하겠다...
그넘의 똥꼬짜슥이 뻐기고있는것이 아닌가...
"이런 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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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궁....
업뎃속도가 느려지지만
밀려도 언재든지 간단히볼수있는 프로잭트로인해
조회수가 떨어지지 않기를....
하암.... 대략 어떤님의 인기투표에 많은표를얻어서 기분좋지만...
극악연재1위에 당선된--;
(실질적 극악연재는 보경님의 대/노/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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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월 24일--;)
이곳은 월드컵경기장 내부
허&정일행은 현재 관람석입구에 있다
엄청난크기의 X구녕은 X꼬로 알같은것을 뿌리더니
거기서는 새끼같은것이 나왔다
어떤생명채든지 새끼는 귀엽다지만....
이넘만금은 절대로 아니다--;
"뭐야 저 X구녕은..."
"아무래도... 보스같은대요...."
뿌지직~
갑자기 X구녕이 이동용촉수(?)같은거사이로 녹색액채가 뿜어져나왔다
(소리가 영--;)
"뭔진모르지만... 피해!!!!"
정택의 외침에 모두 피했다
그리고 모두 피하자 그들이 있던자리에는
녹색물질에의해 녹아버린 콘크리트조각과 플라스틱의자뿐이였다...
"이런 미내랄쌍쌍바! 저넘을 어떻게 상대하라구!!!"
정택은 순간 저넘의똥구녕에 1M구경포... 일명 후새인포라는
괴물포를 날라고 싶었지만...
(역사에 기록된 대포중 가장크다고 하지만... 정작 실정경험X)
일단 PDA에 연결된 해드셋을 들었다
정택-모두 흩어져서 상대한다
뭉쳐있다간 저넘의 X물에 전멸한다
허&정일행이 흩어지자 그넘의 새끼로 추정되는넘과 쥐새끼들
거기에 12마리의 버스구더기들이 모두 우리쪽으로
관람석을 넘어오면서 개때러쉬오는것이 아닌가...
"유탄날려!!!"
텅~ 텅~
보경&민수가 재빨리 유탄을 날렸지만
8마리를 잡자 유탄이 오링나버렸다(0)
"갓! 데밋... 이래서 애들은...."
"왓?"
권모의 한마디에 정택은 말없이 한마리씩 해드샷을 날리고있다--;
"이쪽으로 사격하지마!!!"
허진이 이말을 외친후에
거대구더기한태 돌격했다
허진이 거대구더기앞으로 달려가자
거대구더기는 10M앞의 허진을 발견하고는
입에서 입달린혀(?)같은것을 내밀어서 잡으려했지만...
혀길이5M에 이동속도는 평상시엔 1M를 10초에.
급할때는 1M를 3~5초에걸쳐 이동할수 있기때문에
순간적으로 50M를 7초내로 이동할수있는 허진을 잡는다는것은 무리다--;
허진은 대층 혀(?)의 사거리와 안전거리를 파악하고 계속 날아다니면서
10M거리에서 이사카를 사격했다
터엉~
12게이지의 묵직한반동이 어깨를 강타하자
구더기는 신채의 한부분이 완전히 걸레가되었다
한번사격을끝낸 허진은
재빨리 뒤로 5M달려가
철커덕! 터엉~
꾸웨웨웩!!!!!!!!
이번에는 혀끝의 입이 완전히 날아갔다
구더기가 갑자기 놀라면서
상채를 들어올리고 혀를 입안으로 넣었다
그리고
철커덕! 터엉~
또한번의 사격에 머리가 걸래가 되자
철커덕~
"이것이 마지막이다...."
터엉~
구더기는 완전히 전투불능상태에 빠졌다
같은시간 권모는
"이쉑햐!!! 주거!!!!"
총열이 충분히식은 G-36C에 마지막쌍X알탄창을 끼고
좀 떨어져있는 구더기한태 10점사정도의 긴점사를 가했다
(저번처럼 총열이 열받을까봐--;)
1초사이에 5.56탄을 10발이나 얻어맞은 구더기는 어디서공격하는줄도 모르고
반응만 보이고있다
타타타타타타타타타!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
꾸웨웨웨웩!!!!
저번에는 총알먹는구더기라는 별명을 가졌지만
이상하게 이번만큼은 겨우 10발맞고도 몸을 꿈틀거리니...
타타타타타타타 척!
마지막 쌍X알탄창이 바닥나자
일반탄창을 끼우고
완전히 풀오토로 사격하자
타타타X10
털썩~
상채를 들어올리면서까지 고통을 호소하던 구더기는
2~3초만에 절명하고 말았다...
권모는 PDA의 기능인 무전기를 이용해서 팀무전을 했다
권모-구더기1놈 잡았어요!
정택-허진도 1마리를 잡았다니깐 남은것은 2무리군...
(현재 그2마리는 멀리떨어진곳에서 느린걸음으로 기어오는중--;)
허진-그것보다 찍찍이랑 X구녕의 변(?)이 많은대요?
범석-지금 그넘을 처리하느라 바빠
문일-나도
민수-나는 보경이랑 현구형이랑 같이있는대 그넘의 X구녕이
우리한태만 X물을 뿌리고있어서 그것을 피하고있어요!
정택-그러면 민수.보경.현구는 각자 흩어져!
그중1명이 집중사격당한다면 그1명이 계속피하면서 그넘의시선을 끌어!
시선을 끌면 모두 뭉친다!
뭉친후에 허진과 범석.문일은 우리한태 달려오는 쥐새끼랑 X를 처리하고
저격이 가능한 나랑 현구.권모는 지근 우리한태 기어오는 구더기를 천천히 상대한다
나머지는 똥꼬를 처리한다!
그리고 그중 1명... X물새례를 맞는넘은 잘피하도록....
보경.민수.현구가 흩어지자
X물은 민수한태만 쏬아졌다
솨아아악~
푸쉬~~~~(뭐 녹는소리)
"아아악!!! 나만 왜 이런역활이냐구!!!!"
그런말을 하면서도 잘피하는 민수--;
그리고 민수를뺀 허&정일행이 모였다
그리고 허진과 범석.문일이 바깎쪽에서서
조무래기(?)로부터 허&정일행을 지키고 있다
다다다닥~ 다다다다다닥~
타타탕! 타타타탕!
터엉~ 철커덕! 터엉~
그리고
저격이가능한 3사람은 운동장반대편에있는 버스만한구더기를 저격하기 시작했다
타앙~ 타앙~
타아앙~ 철커덕! 피잉~ 처컥!
탕! 탕!
권모의 G-36C는 저격총이보단 거의 SMG에 가깝지만
그래도 재작회사가 HK사의것이라...
사실 HK사의것중에 명중률이나쁜것이 뭐가있냐--;
(심지어 HK사의 지원화기로도 저격이 가능하다는대--;)
명색에 HK사의 물건인대 총열이 짫아저도 HK사의 장인정신(?)
덕분에 세미스나이핑이 가능하다--;
(HK... 대단하다... 생각해보니 모 S외화시리즈에 G-36C로 저격하는넘도 있구먼...)
그들은 계속 저격하지만...
구더기입장으로는...
5.56MM.7.62MM.7.92MM...말그대로
'골라먹는재미'가있는 공격이라
별소용이 없었다--;
그리고 나머지는...
타타타타탕!!!!
타타탕!
보경홀로 구더기한태 K-201을 난사하고 있다--;
그나마 무지막지하개커서 다맞는것일뿐이지--;
정택은 정작 팀원이 적다는것을 망각하고
이런명령을 한것이다--;
대충 상황파악을한 허진이
명령을 수정했다
(전채팀장은 정택이지만
허진도 부팀장으로서 어느정도 권한을 가졌다)
"팀장의명령을 수정한다!
권모는 저격을 중단하고 보경을 돕도록
5.56가지고는 별도움도 안되고 저넘들은 이동속도가 느려서
2명만으로 충분히 상대할수 있다
그리고 문일도 보경을 도와라!
조무래기들은 이재 얼마없다!
그리고 조무래기처리가 끝나면
저격조를 재외하고 모두 X구녕을 처리한다
저격조는 구더기를 잡은후에 X구녕을 처리한다"
명령이 끝나자
문일과 권모가 총구를돌려
5.56탄환을 X구녕에 난사했다
이때...
하나둘씩 탄환이 오링나는것이 아닌가...
그나마 허진과 정택.현구는 주무장이 단발식이라서 좀더 오래갔고
범석은 P-90의 5.7MM탄자채의 크기가 작기때문에 휴대량이 넉넉하고...
나머지는 부무장으로 겨우 달려드는 쥐새끼를 처리할수 있지만
일부는 부무기가 없는것이....
허진은 결국 후퇴명령을 했다
"모두 후퇴한다! 그리고 저넘의 X구녕은 항공지원으로 처리할꺼니깐 임무는 끝났다!"
순간
일부일행의 머릿속에는 이생각이 들었다...
'그냥 첨부터 항공지원하고 이곳을 수색하는편이 더낮았잖아--;'
이때.... 허진과 정택의 머릿속에선 잊었던것이 떠올랐다
그들은 동시에...
"아!... 생존자...."
또 동시에
"지금부터 생존자를 구한다! 위치는 유일하개 수색을안한 방송실!"
허&정일행은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방송실쪽계단으로 걸아갔다
모두 권총으로 무장했고 문일만이 대검을 들고있다
그리고 보경만 무기가 없다--;
건물안으로 달려가면서
앞에 쥐새끼1머리가 떨어지는것이 아닌가...
허진이 양손에 베레타93R을 들고 쥐새끼를 조준하자
3점사총성이 2번울렸다...
쥐새끼는 쓰러졌다
"허겅... 3점사의 반동이 의외로 심하냉--;"
만약 일반중딩이였다면 손목뼈가 부셔질정도의 반동이지만...
그는 보통인간이 아니다--;
그리고 X구녕이 벌서 번식(?)했는지 수많은 X가 우리쪽으로 달려오고 있다
(사실 X구녕에 X말고 나오는곳이 뭐가있냐--;(퍼버벅!))
뒤에 엄청난수가 밀려오자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
분당 1200X2의 총성이 울리자
X의 앞줄은 재대로 청소가 되었다
알고보니 권모가 더무서운넘이다--;
글락18C를 양손으로 탄창을 비우다니...
그리고 X가 계속 달려오자
허&정일행은 상황을 파악하고
보경과 문일을빼고
모두 뒤쪽으로 권총을 난사했다
탕탕탕탕!
타타타타타!!!
타앙! 타앙!
타타탕! 타타탕!
빠각! 빠각!(?)
베레타와 소콤피스톨.그리고 007의 권총과(옜날말구 요즘꺼)
4정의 기관권총들이 탄막을 형성하자
빠른속도로 X들이 완전히 뻤어버렸다
X는 생각보다 약해서인지
겨우 9MM탄에 3마리가 관통당해 죽는경우도 있다--;
정택은 이상하게 베레타의반동이 거의없고 거기에 조준한족이 안쓰러지자
의아했지만
교전이끝나고 허진의한마디에 상황을 파악할수 있었다
"가스건들고 뭐해요--;"
이곳은 방송실...
이곳에는 4명의 생존자가 있다
"으... 구조대는 언재오는거..."
"괴물때문에...."
이때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총성도 들려오면서 비명소리도 났다...
"구조대는 죽었다... 이재 희망은 없어..."
한남자가 소방용도끼를들고 중얼거렸다
이곳은 다시 허&정일행...
"이럴수가...."
정택은 기겁했다....
자신이 아끼던 에어건인 마뤼제베레타의 슬라이드가 깨진것이다--;
메탈슬라이든대도--;
정택은 겨울철이라 가스건의 탄창에 MP가스를 넣고있었는대
하필이면 건물의온도가 의외로 높아서
가스의 기화율이 상승...
너무강한 가스압으로 빕탄을 뿜어대면서
슬라이드가 너무강한가스압때문에 결국 깨진것이다....
"흐윽.... 이개 얼만대..."
"그래도 실총베레타가 있잖아요^^;;; 기운내새요"
민수가 달래주지만... 의외로 감수성높은 정택을 말릴수가 없었다...
"나중에 메탈슬라이드살돈 줄태니깐 갑시다--;
허진의한마디에 평상실 되돌아온 정택
정택은 베레타를 들고(실총) 일행을 이끌고 방송실로 걸어갔다
이곳은 방송실...
"그놈들이 온다..."
남자는 재빨리 문을열고 도끼를 내리쳤지만...
괜히 아무죄없는 맨땅에 도끼를 찍었을뿐이다--;
"저기... 뭐하새요--;"
무슨 태러리스트... 아니 용병으로 보이는넘들이 옆에 있는것이 아닌가...
"저기... 구도대인가요?"
"그렇습니다만..."
"빨리 나갑시다"
"예... 예....."
허&정일행은 무전연락으로 항곡기폭격을 요청하고
빠른속도로 출구로 갔다
가는동안 송충이나 히드라.구더기는 없지만
계속 그놈의 X가 방해를 하는것이 아닌가...
그냥 권총을 난사하면서 정신없이 달려가다 입구가 나오자
그쪽으로 달려갔다
미친듯이 달려가자
어디선가 파공음이 들려오면서
KF-16이 내이팜과 고폭탄을 떨구고는 사라졌다
그리고는...
콰콰콰쾅!!!!!!!!
올린픽경기장은 서있는것만재채로 기적이다싶을정도로 완전히 망가졌다
그리고 X구녕의 파편이 네이팜탄에의해 불이붙은채로
주변에 쏬아졌다
"끝났다!!!!!!"
민수의 외침이 끝나자
민수의얼굴에 X구녕의파편이 날아왔다
다행이 불이 않붙은것이지만--;
그리고 폐허가된 월드컵경기장의 꼭대기에
누간가 서있었다
금발에 로브차림인것은 알수있었다
"흐음... 저들이면 괜찮겠군..."
그는 빛의안개에 둘러싸이면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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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길개쓰니--;
대략 오타의 압박이 심하지만...
대새에따라 올립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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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NEW파라블럼 제목을 읽다보니.. 파라블럼->프라블럼->문제
흠......... 역시 허거걱님도 스크롤바의 압박......(죽음의 스크롤바)
6편짜리분량이 장난아니죠^^;
최대한노력해볼께요(한번 써보세요.)
안됍니다. 마우스 휠 뿌러질껄요...-_-
걱정마세요 마우스 왼쪽 버튼이 저에게는 있습니다.ㅋㅋㅋ
킁 연재는안하고 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신공...
프라브럼
대략 스크롤의 압박-ㅅ-
낮았잖아래... 진짜 개초딩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