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혹성탈출"은 잊어버려라!! 그 이전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혹성탈출 시리즈’의 기원과 탄생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작!
최첨단 웨타 디지털의 영상 혁명은 최강의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혹성탈출 시리즈는 프랑스 작가 피에르 블의 1963년 〈La planegrave;te des singes>의 원작으로 영화화 되었다. 1968년 <혹성탈출> 1편을 시작으로 총 7편의 영화시리즈와 TV 드라마로도 선보인 영화 혹성탈출. 1968년 <혹성탈출>(프랭크린 J. 샤프너), 1970년 <혹성 탈출 2 - 지하 도시의 음모> (테드 포스트), 1971년 <혹성 탈출 3 - 제3의 인류>(돈 테일러), 1972년 <혹성 탈출 4 - 노예들의 반란>(J. 리 톰슨), 1973년 <혹성 탈출 5 - 최후의 생존자>(J. 리 톰슨), 1981년 TV 시리즈 ‘혹성탈출’ 2편을 편집해서 개봉한 <혹성 탈출 6 - 혹성 귀환>(아놀드 라벤, 돈 웨이스)과 2001년 <혹성탈출>(팀 버튼)까지 제작되었다. 10년 뒤 2011년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루퍼트 와이어트)까지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혹성탈출 시리즈가 지금 새롭게 시작된다.
43년 만에 다시 돌아온 SF 명작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탄생 에피소드!
1968년 처음 선보인 ‘혹성탈출 시리즈’는 인간이 미래에 유인원의 지배를 받는다는 독특한 설정과 충격적인 엔딩 씬, 시대를 앞서간 분장기술로 화제를 모으며 43년 동안 총 7편의 시리즈를 탄생시킨 흥행 SF 블록버스터로 자리 잡았다. 2011년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은 ‘혹성탈출’ 시리즈의 처음으로 돌아가 인간이 어떻게 유인원의 지배를 받게 되었는지에 대한 해답을 관객들에게 제시한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위해 유인원이 무분별한 실험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현재의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할리우드 실력파 감독 루퍼트 와이어트가 메가폰을 잡고 앤디 서키스, 제임스 프랭코, 프리다 핀토 등 할리우드 개성파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아바타> <반지의 제왕>을 탄생시킨 웨타 디지털의 특수효과와 <반지의 제왕>의 ‘골룸’과 <킹콩>의 ‘킹콩’에서 생생한 연기로 모션 캡처 연기의 1인자로 불리는 앤디 서키스가 생명력을 불어 넣은 유인원 ‘시저’를 탄생시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혹성탈출’시리즈의 탄생과 기원에 대해 밝혀줄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은 새로운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하며 8월 17일 우리를 찾아온다.
일 시 : 8월 18일(목) 항상 19시 50분(7시 50분)
장 소 : 롯데 시네마 5층 원주사랑 전용매표소
관 람 료 :8,000원(본인부담금:5,000원,할인및카페지원금:3,000원)
감 독 : 루퍼트 와이어트
출 연 : 제임스 프랭코 (윌 로드맨 역), 프리다 핀토 (캐롤라인 역), 앤디 서키스 (시저 역), 브라이언 콕스 (랜던 역), 톰 펠톤 (도지 역)
등 급 : 12세이상 관람가
기본정보 : FS,액션,드라마| 미국| 1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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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보고 싶은데... 뒷풀이의 아쉬움때문에 고민중... ㅋㅋㅋ
빨랑 횡성에 차량을 소유한 회원님을 수배해봐봐~~*^^* 기름값 대준다고 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