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디어】 박혜연 기자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전국 12개 전시장을 순회하며 ‘2014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드라이빙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시승행사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2주 동안 매주 주말에 전국 12개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15일 분당, 부산, 전주 전시장을 시작으로 16일은 강남, 대전, 광주 전시장, 22일은 서초, 일산, 대구전시장, 23일은 대치, 한남, 원주전시장의 순으로 실시한다.
모든 시승 고객에게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제공한다. 당일 재규어 자동차 계약 고객에게는 백만 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각 전시장에는 대기 고객을 위한 아로마 핸드 오일 마사지 및 네일 케어 서비스, 버추얼 레이싱 게임이 준비돼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는 “올해 첫 드라이빙 데이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2014년형 신차의 데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전시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