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_ing17/status/1279035916430893057
두산 박세혁은 "선배들이 '야구는 알아갈수록 어렵다'고 하는데 공감한다. 풀타임 2년차인데 지난해 안 좋을 때나 올해도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최근 이성곤, 유민상 등의 활약엔 "야구인 2세는 주위의 색안경이 있을 수밖에 없다. 모든 야구인 2세는 잘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댓글 끝내기 축하해용 세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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