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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성들의 존경 타령
바라밀(경기 용인) 추천 3 조회 189 22.07.07 16:0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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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7 16:23

    첫댓글 중간 중간 생략했는대도 이렇게 길다니 엄청납니다 ~^^
    다홍모란님과 장문 대결하면 볼 만 하겠네요 ~^^
    아무튼 다양한 재주를 갖춘 열팬들이 신미래님 곁에 있어서 신미래님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

  • 작성자 22.07.07 16:27

    ㅎㅎ 오랜만입니다. 한누리님!

  • 팔십팔만대장경 읽는 느낌이랄까.... ^^

  • 작성자 22.07.07 16:41

    앗! 고생하셨습니다. 깨끗한걸레님! ㅋㅋ

  • @바라밀(경기 용인) .
    KBS 황금연못 엑기스만 모은거 보다 더 실화입니다.
    저의 집 다큐멘터리 같습니다.
    특히 76시간 전기밥솥에 와서는 눈물이 앞을 가려서....꺼이 꺼이... ㅠㅠ

  • 22.07.07 16:43

    바라밀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호르몬의 세계가 참으로 오묘한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07.07 16:45

    네. 쌍코피님! 오랜만입니다.
    낚시 중이시라구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 22.07.07 17:21

    저리도 긴 글을 이리도 재밌게 쓰시다니...^^
    단박에 다 읽었습니다.

    그 中에서도 "신미래 님 뒤편에 후광이 비추고 있네요."는 재미를 뛰어넘는 감동입니다.

    좋은 날에 좋은 기운이 우아하고도 사랑스럽게 퍼져 나가길 두 손을 모아 잠깐이나마 응원해 봅니다.

  • 작성자 22.07.07 18:39

    ㅎㅎ 오랜만입니다. 오장군님!

  •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2.07.07 18:40

    ㅎㅎ 어서 오세요. 정동 날라리님!

  • 호르몬도 호르몬이지만
    요즘 막내아들이 포켓몬 게임하자고
    마트에 수시로 가자고 합니다.
    호르몬과 포켓몬은 둘다
    남자를 힘들게 하는군요~^^

  • 작성자 22.07.07 20:39

    ㅎㅎ 어서 오세요. 블루문님!

  • 공감하며 진지하게 글을 읽어 내려가던 중에 제가 갑자기 느닺없이 등장하여 놀랐습니다. 오늘도 다홍모란이는 은진이에게 너를 보러 오는 길이 여전히 설레인다고 얼굴 빤히 쳐다보며 말하였답니다. 뒤에 숨어서 가슴만 콩당거리지 않고 말입니다. 좀 뻔뻔스럽지요 ~ ^^. 긍정의 아이콘 은진이는 "진짜~?" 라고 웃으면서 반색 하였습니다. 이제 둘 다 같이 뻔뻔해지고 있나 봅니다 ...^^.

  • 작성자 22.07.07 20:51

    드디어 미치셨습니다. Mr 환(幻)! ㅋㅋ
    모두 부질없는 짓입니다.

  • @바라밀(경기 용인)
    ㅋㅋ~ 미친 것 맞지요 ~ ^^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아! 근데, 그 분은 재미 있어 하시는 듯 해 보였습니다. 아니면, 너무 황당해서 잠시 할 말을 잊으셨을까요 ??

  • 작성자 22.07.07 21:07

    @다홍모란(전라지역장/광주) 여성이 보내는 이모티콘
    아이들이 보내는 하트 모양
    그거 별 의미가 없는 것 입니다. ㅋㅋ
    즐거이 시간을 보내시니
    뭐라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Surface structure와 deep structure에 대한 깊은 통찰이 필요합니다. ㅋㅋ

  • @바라밀(경기 용인)
    뭐 상관 있겠습니까? 어차피 저에게 주어진 이승에서의 삶은 한정되어 있기에 그 주어진 허락된 시간 동안 잠시라도 행복했으면 된거지요!! ... 특별히 바라는 것도 없는데 ...
    그것이 비록 환(幻)이라 할지라도 ...

  • 작성자 22.07.07 21:25

    @다홍모란(전라지역장/광주) I'll keep my fingers crossed for you! Mr 환(幻)! ㅋㅋ

  • '고무줄 놀이하는 은진이를 숨어서 보는 다홍모란'
    저는 왜 이 글자와 여기 관련된 그림만 기억에 남는 것이지요? ㅋㅋㅋ
    긴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당.
    방금 부모님 제사를 지냈기 때문에 경건해야 하는데
    미래정에서 바라밀님의 글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경건을 어디다가 팔아먹어버렸습니다. ㅎㅎ

  • 작성자 22.07.07 22:53

    아이고! 반갑습니다. 수출이슬님!
    한동안 통 글을 올리지 않으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습니다.

    아! 오늘이 부모님 제사일이었군요.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제사를 지내는 전통은 참으로 보기에 좋습니다.

    ㅎㅎ
    오래 전인 작년 9월에 작성해 놓은 글을
    언제 올리나 하다가
    최근에 올라오는 글이 없다는 글이 올라오기에
    한 번 posting해 보았습니다.

    몇 년 뒤부터 수출이슬님에게
    40년간 강력한 재성운이 들어오니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ㅎㅎ

  • @바라밀(경기 용인) 감사합니다.
    이제 무역일을 슬슬 티안나게 접고 다른 일을 시작하려고합니다.
    그러다 보니 갑자기 더 바빠져버렸습니다.
    몇 년 이면 결실을 맺기 시작하겠지요.
    좋은 꿈 꾸세요. ^^

  • 작성자 22.07.07 23:04

    @수출이슬(운영진/경기,양평) 아! 그러시군요.
    마음이 흐뭇해지는 이미지 파일을 보내주시니 감사하군요.
    편히 쉬세요. 수출이슬님!

  • 22.07.08 11:36

    남 편이라 뭘 해도 미울 겁니다.

    드디어 창고에서 하날 꺼집어 내셨군요.
    근데 너무 오래 묻어 뒀나요.
    사알~짝 쉰내가 나는 것 같은데... ^^;
    후다닥 ======333

  • 작성자 22.07.08 12:18

    앗! ㅎㅎ
    부인하기 어렵군요! 비슬님!

  • 작성자 22.07.08 12:21

    ㅋㅋ 비슬님! 방송타셨더군요!
    잘보았습니다.

  • 22.07.08 13:32

    @바라밀(경기 용인)
    시력도 좋으셔~
    앞에 장막을 들고 계신 분이 계셔서 찾기 힘드셨을텐데... ㅋㅋ

  • 작성자 22.07.08 20:25

    @비슬(운영진, 광양) ㅎㅎ 조신(操身)하게 앉아 학부형의 심정으로 응원하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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