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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사랑 다육자랑 스크랩 용이네 베란다는 지금.
용이 추천 0 조회 1,881 06.06.24 06:59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언제나 따뜻한 울 카폐..  쥔장부터 정이 넘치는 울카폐 참 좋아합니다.  

 

제 컴터로 올릴수 있는 방법을 드디어 연구했네요..지금까지.. 올리고 싶어도 컴터가 자꾸 오류가 나서요..

 

잘 부탁드려요..

 

 

 

수련목 입니다.

 

 

신덴드롱

 

낮달맞이

셀렘..  올래 갑자가 잎이 엄청난 아이가 나오네요.. 다른것들이랑 비교해 보세요..  셀렘중에서도 이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색도 곱고..   저를 깜~~짝 놀라게 했지요..

엘레강스(브라이달벨_)

 

미니달개비  - 요아이 엄청난 번식력을 가지고 있죠.. 달개비들은 전부 다 그렇지만 꽂아놓기만 해도 살아납니다.   그 강인함....

 

사랑초...   너무 잘 커서.. 지금 싹뚝 해버렸어요..다른 아이들이 숨을 못쉬는거 있죠.. 그래도 뿌리가 있으면 다시 살아나서 이렇게 됩니다.  작년에도 그랬거던요..

 

너무나 기다리다 얻은 노보단...   윤경언니 고마워요..

 

엄청 잘 크고 키우기 쉬운 워터코인...   귀여워요... 남편이랑 주워온 장독뚜껑에 심어주고.. 한번씩 물 한그릇씩 줍니다.

 

 

카튜라..  잘자라는 주는 아이.. 잎에서 향이 납니다. 

 

검양 옻나무.. 어설픈 솜씨로 꾸몄는데...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래도 울 남편 멋지다고 칭찬많이 해주네요..  윽~~

벌레잡이 제비꽃..   번식이 잘되는 군요.. 잎 뜯어서 두니...  아이들으 주렁...    꽃은 언제 다시 필지...

 

울 카페님들 사랑둥이.. 타라 저도 들였죠..

 

아비스... 작년에 볼품없고 작다고..  주문했는데 돈을 돌려주면서 그냥 덤으로 준 윤경언니.. 그 이쁜 마음에 열심히 키웠더니..  이렇게 잘자라고 있어요..  

 

병아리 눈물이라고도 하고 또래기라고도 하고.. 엄청 잘 번지네요.. 잉이잉

 

깅기아남.. 새순 나온거 좀 보세요..자랑하고 싶어요..

 

 

콩짜개..  

 

울집 베란다 전체 컷 입죠..

구즈마니아..

 

 

 

저의 화단입니다.

 

로즈마리

란타나

섬배리향 꽃피기 전이죠

 

섬백리향이 만개했어요..우리 울릉도 신혼여행 기념아이..

한련화...   만개했어요.

 

다육이들 굽고 있어요..

 

월계수, 애기홍옥, 옵투샤,  장군, 황금세덤, 아잘리아, 바위채송화, 녹영

앞쪽엔 좀방울 세덤..

 

아이비.. 벽으로 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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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4 23:07

    정말 이쁘네요,,,,,,난 언제 저런 숲을 만들지 정말 부럽네요

  • 작성자 06.06.25 11:07

    집안의 숲... 저에게 힘을 줍니다. 제가 주는 사랑보다 더 많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죠.. 쳐다만 봐도 편안해지고 힘이 납니다..

  • 06.06.25 00:03

    셀렘이 정말보기좋네요..우리껀 언제나~~

  • 작성자 06.06.25 11:08

    셀렘.. 저도 겨우내 잠자고 있었어요.. 이아인 갑자가 잘 큽니다. 조그만 기다려 보세요..물도 잘주고 햇볕도 잘 보여주고.. 영양제도 주고.. 울남편은 잎도 잘 닦아 줘야 된다고 하더군요...

  • 06.06.25 00:11

    베란다가 많이 넓으신가봐요>? 부럽음.. 초록베란다가 부럽네요..

  • 작성자 06.06.25 11:09

    베란다 폭이 한2미터 정도 됩니다. 외부 베란다가 있어서 좀더 넓어졌죠..외부 화단을 설치하면 베란다 폭을 많이 허용했거던요.. 이젠 이런 폭의 베란다가 없어진다고 하니 속상해요.. 더 큰 베란다가 있는집을 그리고 있어요.. 남향이라 햇볕이 잘들어와서 잘자라줍니다.

  • 06.06.25 00:14

    와우~~ 감탄 .. 또 감탄... 넘 좋아요^^ 남편하고 같이 할 수 있어서 더욱더 좋겠어요... 부러워라^0^

  • 작성자 06.06.25 11:11

    울남편 한번씩 제가 저지를때마다 황당해 하기도 하지만 많이 도와줍니다. 지금은 물주기가 다 달라서 제가 거의 주지만 제가 없을땐 물을 주죠.. 울 남편의 주업무는 사진촬영 입니다.

  • 06.06.25 02:44

    저희집이랑 너무 비교비교....타라가 탐나네요...*^^*

  • 작성자 06.06.25 11:12

    문선님도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저처럼 될거예요.. 저도 아주 초보였거던요.. 타란 아주 쉬우기 키운 아이네요.. 그냥 잘자랍니다. 삽목도 잘 될것 같고요..

  • 06.06.25 10:39

    !~~~~~~ 화초들이 베란다 가득이네요........ 정말 풍성하고 싱싱합니다...........

  • 작성자 06.06.25 11:13

    올리비아님... 전에 드린 씨앗 발아해 보셨나요.? 아무래도 잘못 드린것 같아요.. 그게 파씨인것 같아요.. 실망하실 것 같아서... 매발톱이 많던지요..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06.06.25 12:01

    사랑초와 한련화 좋네요 ^ ^

  • 작성자 06.06.25 17:55

    사랑초 종류가 참 많죠.. 키우기도 다 다르고요.. 제가 키우는 아이는 월동도 가능한아이죠.. 지저분하다 싶어 다 삭발시켜도 다시 잘자랍니다. 한련화도 이쁜아이죠..

  • 06.06.25 12:30

    엄청 부지런하신것같아요.저렇게 많은화초들을 예쁘게 가꾸시는걸 보니요..와.......................^^

  • 작성자 06.06.25 17:56

    자꾸 보다 보면 부지런해 집니다.. 화초들이 좋아서요.. 자주 쳐다보면 부지런해지라고 격려해줍니다.. 물 필요해요, 분갈이 해주세요..영양제 좀 주세요.. 등등으로.. 시끄럽죠..

  • 06.06.25 15:26

    우와 멋진 베란다네여,, 꽃 정원 갔네여^^

  • 작성자 06.06.25 17:57

    고맙습니다. 아직 부족하죠..울님들 다 멋지게 베란다 가꾸고 계셔서.. 저도 열심히 쫓아 갑니다.

  • 06.06.25 16:02

    식물들이 모두 좋아보여요~~ 잘 키우셨네요..

  • 작성자 06.06.25 17:57

    잘 키울려고 열심히 눈팅하고 공부도 하고 합니다. 다들 좋아서요..

  • 06.06.25 22:08

    베란다가 얼마나 넓길래 저리 많은 화초와 다육이들을 키우시나요? 저도 화분이 작긴해도 160개가 넘는 화분이 있답니다~~다육이 종류만 90가지가 넘구 기타 선인장, 화초들 몇개,,화초는 진딧물때문에 퇴출시키는 중입니다~~울집 아저씨는 베란다 무너지니 그만 사라고 했는데 출장 다녀오면 화분 늘어난걸 알텐데,,ㅋㅋㅋㅋ,어디다 숨겨놓을지요?

  • 작성자 06.06.26 10:22

    저도 몰래 몰래 눈치보고.. 저지르고 신고하고.. 정신없었죠.. 감동시켜야죠..새순 나올때마다. 꽃필때마다 보여주면서 같이 병들게 해야 합니다. 우리 남편 지금은 중독되었죠.. 저보다 더 흥분하면서 고릅니다. 그래도 한번씩 구박은 해요.. 같이 옹기도 주워주고. 같이 옹기줍는다고 눈부라리고 다녔죠 ㅋㅋㅋ 그리고 다육이 선반하라고 회사에서 얻어와 주기도 하고.. 후원자가 필요하죠.. 전 혼자 다 어떻게 감당해요? 송45님도.. 조만간 든든한 후원자를 두게 되겠죠.. 저도 한 200개 정도 될 것 같네요..요즘에 와선 안 세어 봤어요.. 놀랄까봐서요.. 오늘 집에 가면 세어 봐야 될것 같네요..

  • 06.06.26 20:00

    벽타다 천장까지...ㅎㅎ

  • 작성자 06.06.27 08:17

    예.. 저도 천장까지 아이비가 뻗기를 기다리고 있죠.. 저희집 빨래줄엔 빨래가 없어요.. 저쪽 구석방에서 말리고 있죠.. 화초들을 빨래줄에 매달아 두었거던요..

  • 06.06.26 23:42

    베란다가 아니라 화원이것 같아요...^^ 구경하고 싶어집니다...짱

  • 작성자 06.06.27 08:18

    저 사는곳이 김해입니다. 환영합니다. 김해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놀러오세요..울집 베란다에서 차한잔 대답해 드리겠어요..

  • 06.06.27 00:32

    정말 대단합니다. 넘 화초들이 싱싱하고 멋져요 ^^

  • 작성자 06.06.27 08:19

    싱싱한 화초들 보면 저도 힘이 팍팍 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06.06.27 08:44

    화초를 정말 잘키우시네요...다들 싱그러워요....

  • 작성자 06.06.27 12:30

    네.. 열심히 잘키울려고 노력해요..

  • 06.06.27 09:39

    저걸 모두 관리하실려면....물주는 시간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그치만, 보고만 있어도 즐겁고 행복하시죠?

  • 작성자 06.06.27 12:35

    네 너무 너무 행복해요.. 물주기 처음엔 무척 힘들었는데.. 오래 시간 자꾸 들여다 보니.조금씩 물이 필요한지를 자연적으로 알게 되네요.. 노하우가 생기는것 같아요..

  • 06.06.27 10:52

    화초들 정말 많네요..다육이만 많은줄 알았더니...부럽네요^^

  • 작성자 06.06.27 12:37

    처음엔 관엽부터 시작했어요..그러다 울님들 다육이들이 너무 이뻐보여서.. 저도 저질러버렷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6.28 12:28

    낮달맞이.. 달맞이도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 노란색.. 은은한 분홍색.. 그중에도 이아이가 꽃도 오래 가고 많이 보여줍니다.

  • 06.06.27 18:29

    베란다 정말환상이네요 우리집베란다는 물빠지는데가 없어서리 중노동을. . 하나같이 너무 싱싱하고 좋으네요 그리구 꽃이 빨간게 이상하게 생긴게 구즈마니였나요 몇일전 쓰레기 통에서 주웠는데 이름을 몰라서리 궁금했는데 고마워요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작성자 06.06.28 12:59

    http://blog.naver.com/say4986.do?Redirect=Log&logNo=20019899202 여기가면 구즈마니아에 대한 키우기법이 있어요.. 횡재하셨네요.. 전 10000원이나 주고 구입했어요.. 이쁜 아이죠..생장점에 물을 채워져 있어야 된다고 하네요.. 새끼 번식도 잘되고요..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다른 관엽들처럼 물 관리 하시면 됩니다.

  • 06.06.27 20:35

    우아~~정말 멋져요.. 아이비 오래 키우셨네요^^ 담을..

  • 작성자 06.06.28 13:00

    아이비 1년정도 반 정도 되었네요.. 아이비는 키우기가 쉬워요.. 어떤책에서 보고 너무 이뻐서.. 저도 벽을 타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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