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남자 요구사항
😂😂😂😂😂😂😂
① ‘색기’ 있는 여자보다 ‘색깔’ 있는 여자, 라고 해도 됩니다.
① 여자를 ‘사냥’하기보다 ‘사랑’하는 남자, 가 되겠다는 겁니다
② ‘여우’같은 여자보다 ‘여유’ 있는 여자, 라는 당당한 주장을 합니다.
② ‘포옹력’보다 ‘포용력’ 있는 남자, 라는 세찬 고집을 피웁니다.
고집이 열렬합니다.
③ ‘발랑’까진 여자보다 ‘발랄’한 여자, 라는 데에는 남자는 갸느스름히 눈매를 흘기며.
③ ‘정력적’이기보다 ‘정렬적’인 남자, 를 찾는다는 여자 .
④ ‘들러리’보다 ‘힐러리’가 되려는 여자,
④ ‘나체’를 탐하기보다 ‘니체’를 탐하는 남자,.
⑤ ‘끔찍’한 여자보다 ‘깜찍’한 여자, .
⑤ ‘공짜’보다 ‘공자’를 사랑하는 남자
⑥ ‘시치미’ 떼는 여자보다 ‘동치미’ 국물 맛이 나는 여자
⑥ ‘안주’하는 사람보다 ‘완주’하려고 노력하는 남자,
⑦ ‘애교’만 떠는 여자보다 ‘애정’이 넘치는 여자
⑦ ‘박사’인체하기 보다 ‘밥사’는 남자,
⑧ ‘근시안’을 가진 여자보다 ‘혜안’을 가진 여자,
⑧ ‘벗기기’ 좋아하기보다 ‘벗’을 좋아하는 남자,
⑨ ‘명품’에 홀린 여자보다 ‘작품’개발에 몰입하는 여자,
⑨ ‘때’ 많은 남자보다 ‘때’를 아는 남자,
⑩ ‘성형’ 수술하는 여자보다 ‘성품’이 고운 여자,
⑩ ‘음흉’한 남자보다 ‘음악’을 아는 남자,
할머니들의 불이야기 😂😂😂😂
😂어느 찜질방에서 할머니 다섯분이 땀을 흘리고 있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끝에 남자들의 거시기에 관해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한 할머니가 "여자들은.. 다 늙어봐야.. 한창때가 좋은 줄을 알게 돼~
😂우리 남편도 10대 때엔 자칭 성냥불이었대유!ㅎㅎ"
"아니.. 왜 성냥불인데?"
음.. 그땐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활~활~ 타올랐다나 뭐라나.
.😂" 할머니의 이야기는 계속되었습니다..
"내가 우리 남편 스무 세살때 시집을 갔는데..
그땐 끝내주는 화력에 근처에만 가도 뜨거웠으니~
자칭 장작불이었고~" "암.. 그랬겠구먼!"
😂"그런데 서른에 접어 들어선.. 연탄불로 변하두먼~
"연탄불? "은은한 것이.. 꽤 오래 갔거든!"
그래? 그래서?"
😂"그러던 것이 마흔이 되고부턴 슬슬 화롯불이 되지 뭐유!"
"화롯불? 왜요?""
"죽을 것 같긴 해도... 살살 뒤져보면 그래도 살아있으니!"
"호호~😂 그런데?" "쉰을 넘겨서는.. 나원.. 담뱃불로 변했어~~"
"담뱃불? 왜 하필 담뱃불이여?"
"음.. 그러니깐.. 그게 ..빨아줘야 불씨가 살아나거든요~
" 배꼽을 잡으며 웃던 할머니들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일흔이 넘었는데 어떤 불이 되었수?"
"지금은.. 😂완전 반딧불..반딧불이 되었다니까요!
불도 아니 것이 불인척 한다니깐~""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