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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수필방 환상선 눈꽃기차여행
새로미제이 추천 0 조회 313 16.02.04 06: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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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4 07:56

    첫댓글 빠듯한 여정을 마치고 물먹은 솜처럼 피곤이 몰려오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래도 하루일정으로 좋은추억 만드셨습니다. ㅎㅎ 글 중에 국토건설대 줄여 국건대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거기 동원된 고생 많았던 분들을 기억합니다

  • 작성자 16.02.05 06:58

    맨처음 찾아 주신 방장님의 부지런함에 감사드립니다.

  • 16.02.04 14:05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그림 같이 설명해 주시니 꼭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6.02.05 07:00

    그림같은 설명이셨다니 개떡 같은 맛에도 찰떡처럼 맛나게 잡수셨다니 감사합니다.

  • 16.02.04 14:08

    여행코스 감사히 봤습니다
    질문요...꼭 여행사를 통해야만 갈수 있는 여행입니까?
    일반으로 탈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6.02.05 07: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여행사에 전화로 예약해서 가게 되었어요. 일반으로는 탈 수 없다고 합니다. (일인당 49.000원, 식사는 본인부담)

  • 16.02.05 07:05

    @새로미제이 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16.02.05 08:44

    ㅎㅎㅎ 옛 생각이 납니다.
    눈꽃 열차라 해서 눈이 내리 는 곳 여행인 줄 알고 갔다가
    그 해 기온이 높아 비가 내려서 황당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ㅠㅠ

  • 작성자 16.02.05 16:39

    아~ 그런경험을....비가 와서 정말 황당했겠습니다.

  • 16.02.06 10:04

    당일로 다녀올수있는 우리나라의 아기자기한 풍광이 새삼 그리워지는 글입니다.
    왁자하던 청량리역 광장과 마석, 남이섬을 경유하던 경춘선 완행열차의 추억도 새삼스럽구요.
    이런 고국산야의 글을 읽다보면 그냥 콩닥쿵덕 마음이 급해집니다.
    근데 일본여행 다녀오신 줄 알았습니다,
    처음 대할때 글제목에서 왠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작성자 16.02.06 16:31

    외국에 사시면 모든 게 그리운 고국의 소식일텐데 ... 혹여 향수병에 힘드신 적은 없으신지요. 8년 여 만에 고국에 돌아온 저는 모든 게 새롭고 자랑스러워 한동안 행복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답니다. 내내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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