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없는 콩새.. 말재주 없는 콩새..
줄수언니에게 용기를 얻어 초 간단 생각 한줄...ㅋㅋ
웅강사뉨 ▷ 왜 아이디 앞에 사악한이 붙을까~ 궁금함을 살짝 안고 있었는뎅... 제너럴 한방에 느낄 수 있었더라죠...
(첫 제너럴 후 뒤도 안돌아보시공 "스텝연습 더해야겠어~"하고 홀연히 떠나셨다눈~ㅋㅋ)
버뜨~ 지금은 너무나 의지가 되는 멋찐 오라버니~! ^^
웅강사님은 아실까? -0- 친구손잡구 첨에 빠에 끌려갔던 그 날... 웅강사님이랑 제너럴 한번 추고 스윙에 반해..가입햇다는거얼~~~.
하긴 그때두 좀 까칠하시긴 햇지만...그게 더 매력적이었나 ㅋㅋ^^;
음악과..춤을 두려워하던 내가..이렇게 웃으면서 제너럴을 즐기게 될줄 누가 알았으..ㅋㅋ 넘넘 감쏴...앞으로두 스윙빠첨찾는 뻘춤한 처자들 손좀 많이 잡아주세용~^0^ 참고로..줄쓰도 좀 잡아주시면 안될까나?^^;
너무나 못난 이 몸을 몸소 스윙의 세계로 인도해준 참 스승, 우리 웅이 ^ ^. 네 덕에 참 잼나고 신나게 스윙을 배우고 또 즐길 수 있게 됐어. 아직 갈길이 한참
남아있지만 항상 팔뤄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라는 네 말은 꼭 명심하도록 할께. 참, 파릇파릇하구 이쁜 17기 팔뤄들 들어오구 네가 강사되면 애정강사로 꼭 나
뽑아줘야 돼~ 우린 친구니까 너 혼자 즐거운 시간보내면 안된다 ^ ^ 알았지 ㅋㅋ <사악한 웅이 = 킹 오브 더 스윙>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지네~~~역쉬 강사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포스 하나만으로도 느낄수있었던 웅이 강사님... 웅이 강사님과의 제너럴은 정말 최고였어요~~~정말 리더가 이끄는대로 팔뤄는 그냥 따라가면 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옆에서는 동기들이 잘춘다고 칭찬해줬지만 사실 강사님이 이끄는대로 그냥 따라갔을 뿐!!!ㅎㅎ 앞으로도 자주 제게 손을 내밀어 주세용~~*^^* 근데 웅이강사님의 닉넴을 부를 때면 왜자꾸 웅이아부지가 생각나는지....ㅋㅋ
==> 처음 강사소개 받았을 때 정말 날카롭게 생겼다라는 느낌이 들었던 강사님... 하지만 술자리에서 웃는 모습보구 귀엽다구 느껴진 강사님..ㅋㅋ
야옹강사뉨 ▷ 팔뤄로써 가져야할 예의, 스텝들을 최대한 쉽고 와닿게 가르쳐주고자 애쓰셨던 울 강사뉨
가끔 지나치게 버벅거려 따끔하게 혼도 났지만...^^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운것 같아요~ 베뤼 감사함을 보내요~
첨엔 정 말 의문이었다...왜..울 강사님니들은 죄다 까칠하시고 사악(?)하실까...절망두 햇다...나만 미운오리 새낀거야....흑흑 그러나 얼마지않아..강습후에 아픈몸에...힘없이...앉아있는 야옹강사님을 보곤...반성했다..바쁘다..아프다란 이유로 쉽게 빠지던..천덕줄스에 비해..강사님은....ㅠ.ㅜ 그리곤...하나하나...멋진 팔뤄가 되기위해서 주의해야할 점들을 세심하게 가르쳐주는 센쓰까정..이제와서보니.. 왜 이렇게 후회되는지..강습하루라도 빠진것이.. 글고 강사님!!!앞으로도 용담파 자주 뵈요..저혼자로는 악랄써비랑 멍때리는 시모나이를 감당할 수가 없어요~^^ㅋㅋ
첫 만남은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였는데 두 번재 만남부터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된 울 야옹이 누나. 그거 알아요? 누나한테 스윙을 배울수 있어서 참 행운이었다는거 ^ ^ 별 이상하고 해괴망칙한 짓을 해도 늘 환하게 웃어주던 누나가 있어 강습시간이 정말 편하고 즐거웠어요. 게다가 누나는 제가 인정한 <텐션의 여왕>. 누나의 띠옹은 가히 명품중에 명품이예요. 앞으로도 누나의 그 명품 띠옹을 느끼게 해주세요~ 누나 정말 고마웠어요 ^ ^ <까칠한 야옹이 = 텐션의 여왕>
모든 춤을 완벽하게 섭렵하신 우리 야옹강사님!!^^ 어떻게하면 그렇게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춤실력을 기를수 있을런지... 존경합니다~~!!!
감히 강사님의 그림자조차 밟을수가 없더라구요~~~ㅋㅋ강습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유난히 피곤해하시고 힘들어하셔서 안쓰럽고 죄송했어요...이 죽일놈의 단기기억력이 한계에 도달해서 열심히 갈켜주신 스텝은 한번돌면 백지상태로 원위치!!! 아~~제자신을 정말 한탄했습니다... 하지만 무한반복 연습을 통해 졸공때는 멋진 공연으로 강사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지켜봐주세용~~^^
==> 공연하는 모습을 먼저 본 야옹 강사님... 지금두 마찬가지지만 어떤게 춤을 잘추건진 모르지만 작은 동작이지만 정말 즐겁고 이뿌게 춘다고 느꼈단 강사님..^^
쿄우오라버닝 ▷ 항상 두 눈이 이뿐 반달모양으로 16기 삐약이들을 보며 다정하게 웃고 계셨더랬죠~
버뜨~ 카메라만 드시면 사냥감을 노리는 매의눈으로 변하신다죠.
그동안 도우미로 가까이서 가르쳐주시고 맛있는 것두 사주시공~ 정말 고마움이 넘쳐요~^^
^^ 아~~~~~어찌 말로 다 표현하리.. 오라버닌. 나만보면 사악하다 하시지만..난알쥐~!..그게 다 애정의 표현이란걸 ㅋㅋ오라버니 없엇음 이 소!심! 줄쓰는 지금쯤 아마도 스윙알랜 구석에 박혀 손가락장난질을 하구 있지않을까.. ㅋ웅강사님과함게 나를 스윙의 세계로 인도하신 인도자!!!그분은 바로. 쌍커풀 무한체력의 성격짱의 당신~~! 참 오라버니 피씨방 어디여라...모범생인 줄쓰는 태어나서 한번두 피씨방이란델 간적이 없어서라 구경좀 시켜주이소^0^ㅋㅋ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쿄우형님의 닉넴이 강아지 이름이라는 것을... ㅡㅡ;
까딱 잘못했음 쿄우 형님이 아니라 '바둑이 형님' 혹은 '메리'나 '해피' 형님이 될뻔 했다는걸 생각하면...어휴...하지만 닉넴이 뭐가 됐는지 간에 형님은 우리 16기의 큰산이자 버팀목입니다. 뿐만 아니라 흡사 레이저가 나올것만 같은 형님의 눈은 같은 남자도 혹하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답니다 ^ ^ 어쩌죠? 전 이미 형님의 강렬한 눈에 빠져버린것 같은데......우리 사랑은 호주에서........ <쿄우 = 더 이글아이>
쿄우오라버니의 웃음은 백만불짜리 웃음!!! 짙은 쌍꺼풀의 눈웃음과 함께 잔잔한 미소로 쳐다봐주시면 팔뤄들은 쓰러집니다~~ 폭탄오빠의 주접과 써비오빠의 저질댄스와는 차원이 다르죠~~~ㅋㅋ(오빠들 미안~~암쏘쏘리 벗 알러뷰!!!ㅎㅎ) 우리 16기의 전용 사진기사까지 담당해주시고 맛있는것두 사주시고 무한감솨드려요~~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릴께요~~^----^ 근데 동영상은 포삽처리 안되나요??? ㅋㅋㅋ
==> 친구 부탁으로 나를 잘 보살 펴 주었던 오라버니~ 지금은 스윙에서 가장 편한 리더~
냉냉이 ▷ 지각한 나에게 첫 스텝을 갈켜준 아꼼 냉냉이~ 아이디가 넘 탐나지만...냉냉이는 냉냉이만이 어울리는 것 같오.
스윙의 선배로서 앞으로도 잘부탁해용~ 그리구 갠적으로는 아꼼 동생이 되어주련~? ^^
^^; 내가..지난 번 제너럴 하다..실수한데는 괜찮은지...쏘링~~털모자에 머플러를 덥숙룰 눌러쓴 너무나도 영~해보이던 냉처자 ^^ 아마 16기 리둬들이 냉도우미 보구..100센트 출석을 하지 않았나 싶네..^^ 15기란걸 알고 놀래버린..우린 니가..한참 선밴줄 알았다는 그만큼 실력두 짱~나두나두..아꼼동생되죠이`~~~^^
Please~~~^0^
냉 프로가 15기였음을 오늘에서야 알았네...난 워낙 춤 실력이 뛰어나서 14기나 13기쯤으로 생각했는데....역쉬 냉냉이는 '프로' 라는 단어를 받을 만 해 ^ ^
냉 프로라는 말에 수줍게 웃으면서도 맥을 정확히 짚어주던 우리 냉냉이가 있어 강습이 훨씬 수월했어요. 앞으로도 종종 부탁해요 냉 프로님~ ^ ^
참...나두 아꼼동생되죠~~ 더불어 귀여운 주사도 다시 한번 보여주구 ㅋㅋ <냉냉이= 퀸 오브 더 알콜>
우리 16기의 정식 도우미 냉냉!!! 귀여운 외모와 춤실력으로 여럿 남자 울렸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 냉냉!!! 아주 그냥 죽여줘요~~~~ㅎㅎ
근데 제게 주시기로 한 선물은 잊지 않으셨죠??? 저 그런건 잘 기억한답니다~~~ㅋㅋ앞으로 모르는거 있음 달려가서 물어볼테니 거절하시면 안돼용!!!^^
==>울 팔뤄중 나만 안친해진거 같은....^^;; 어떻게 해야 친해 줄 수 있나요~~ ㅠ.ㅠ
정신적지주해야뉨 ▷ 저의 뻣뻣함을 첨부터 캐치하셨다는 해야뉨~ 요즘에는 은근 칭찬을 해주셔서 힘이 된답니당.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이 넘 멋져요~ 앞으로도 화이링! ^^
나랑 제제보구...우린 언제나 뒷풀이감 보이는 만만한 16기라고 하셨더랬죠..... ^^; 역시 사람보는 눈이 있다니깐여...그후로도...카페에서..뒷풀이에서 우린 언제나 늘 있어도 그만 없어두 그만..언제나 있는 그런 존재가되어버린 ㅋㅋ 그래두 해야님 말 다 이해해요 그만큼 편하구...활동잘한다는 말로 이해함..우하하. 16기 철없는 리둬들 속에서...유일하게 이성적이신 울 해야님 힘드셔두 재밌죠...? 저희도 철없는 동기리둬들 덕에 웃고 산답니다..앞으로도쭉~~함께 열심히 즐스윙해여~
이번 지터벅 강습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울 해야형님. 형님 보면서 저도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 많이 했어요. 형수님하고 자녀들이 육지에 있어 요즘 부쩍 외로움을 타는것 같은데 형님한테는 우리 16기가 있잖아요 ^ ^ 원래 아무한테도 안가르쳐주는데 형님한테만 제가 특별히 늑대스텝 가르쳐 줄께요....이거 한방이면 여자 여럿 쓰러집니다 ㅋㅋ <해야=정열의 불혹>
16기의 가장 큰 어른이신 해야님!!! 여러 다른 일을 하시는 바쁜 와중에도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하시는 해야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칫 자신보다 모두 어린 사람만 있어서 소외감은 느끼시질 않으실까 염려도 했었는데... 나만의 착각!!! ㅋㅋ 철없는 저희들과 같이 웃고 즐기고 땀 흘리는 모습을 보니 역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임을 알았어요~~ 앞으로도 우리 16기 패밀리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용!!!
==>연습후 안전하게 집에 데려다 주면서 도착할때까지 내가 옆에서 시끄럽게 떠들어두 다 들어주시는 이해심 넓은 해야님~^^
폭탄반장뉨 ▷ 첨엔 굉장히 활발하고 코믹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알면 알수록 여린 오라버니 같다눈~^^
오라버니가 없었담 우리는 쉬입육기~ 그래도 쉬입육기라는 명구호가 탄생하지 못했을거라이~*
오라버니...첨엔...제제말대루 코믹한줄만 알았다가..파트너가 되면서 진지한 면도 알아가는 중 ^^
오빠랑 언제 단둘이 술먹어봐야 할듯...먹어줄꺼지? 또 튕기지말고오~~~글구 눈이 참 똥글똥글하게 이쁘당...ㅋㅋ
참!!수염민모습두 언제 보여주삼 색다를듯 ㅋㅋ
마이 베스트 뿌렌트^ ^ 반장이라는 중책을 너무나 완벽히 소화한 울 16기 반장 탄이, 네가 있어서 울 16기가 이렇게 멋진 기수가 될 수 있었어. 멋들어진 콧셤을 휘날리며 항상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또 아버지처럼 기수들을 챙기고 아우르는 네 모습은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 킹왕짱!!! 지터벅 졸업해도 우리 16기들은 앞으로 계속 쭈~~~~~욱 같이 가는거야 ^ ^ <폭탄=후세인의 재림>
주접 폭탄 반장!!! ㅋㅋ사람은 역시 오래 보고 봐야 한다고 하더니...첫인상과 무지 다른 오라버니... 뭐~~그렇다고 나쁜 말은 아니야~ㅋㅋ
언제한번 오빠가 머리하는 모습을 보러 가야하는데... 오빠의 진지한 모습을 보고싶어^^ 암튼 오빠가 우리16기 반장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반장 덕분에 오늘의 단합된 16기가 있을수 있었던 것 같아.... 근데 오빠 언제 콧수염 밀꺼야??? 콧수염없는 반장님의 모습 상상이 안되는데~~ㅎㅎㅎ
==> 벙헌님에 소개로 알게 된 오라버니... 내 목소리도 갈켜준 내 이름두 잊어버리는 오라버니.. 어제 밤에 날 울릴뻔한 오라버니~ ㅎㅎㅎ
써비오라방 ▷ 이 오라버니는 첨엔 보통인간으로 봤는데~ 알면 알수록 연구대상이 되어가신다눈...^^
하지만 언제나 다른사람들을 위하는 넘치는 배려심은 매력이얌~ 저질댄스에 눌리는 이 매력을 살려봐요.
그럼 미녀 팔뤄가 조만간 러브콜을 보낼듯~화이링! ^^
^^,,이젠 보기만해두 웃기다.. 대학교가 아니라 초등학교 이후로 이런 유치한 장난과 말을 할 수 잇는건 오빠뿐.ㅋㅋ 그래서 완전 좋아ㅋㅋ^^탄이 오빠처럼 첨엔 허허 그냥 웃긴사람인줄만 알았는데 배려짱~~여자 몇 울려봤을듯..ㅋㅋ 단지..스킨쉽좋아하궁 모든여자한테 다잘하는 버릇만고침 될듯 ㅋㅋ이거 치명탄가..^^;
ㅜㅜ
폭탄오라버니와 함께 역시 사람은 첫인상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느끼게 해준 사람!!! 이건 노홍철보다 심하잖아~~~@@;; 시도때도 없는 저질댄스와 혀 내미는 횟수만 조절해도 훨~~~씬 멋있을 것 같은디.....ㅋㅋㅋ이마트에서 멀짜감치 보인 오라버니의 모습은 나름 괜찮았는데~~ㅋㅋ뭐~~지금도 괜찮아~~기자 이미지는 아니지만~~ㅎㅎㅎ암튼 그래도 춤출때만큼은 누구보다 열정이 있어보여서 보기 좋아^^ 리더가 청하면 나야 고맙쥐~~^^
==> 첨에 은지파파줄 알았떤 오라버니.. 소개할때 27살로 들어서 가장 말놓기 쉬었던 사람ㅋㅋ 지금은 자신한몸 희생하여 우리를 기뿌게 해주는 오빠~
줄스 ▷ 소심하게 혼자서 주왁거리는 제제에게 손을 내민 이뿌니~
만난지 5분만에 단짝이 되어버려 다들 원래부터 친구인줄 알았다죠~^^
MT에서 줄스의 새로운 모습들을 경험하며...앞으로 밉보이면 클나겠다는 생각도 잠깐 했다는~ㅋㅋ 알럽 줄스~♡
근 10년만에 앞으로 나란이의 묘한 쾌감을 느끼게 해준 울 초딩샘 주~~~울스. 일자몸매에 성격은 까칠하고 몸은 겁나 뻣뻣하고 피곤하면 다크써클이 복숭아뼈까지 내려오고 술취하면 발로 엉덩이 차고 안중근이랑 안창호를 헷갈려 하는 우리 줄스지만 여동생이 없는 나한테만은 정말 귀엽고 깜찍한 동생이야 ㅋㅋ (이거 욕이야 칭찬이야) 요즘 이런저런 일로 머리가 복잡한것 같은데 술친구가 필요하면 언제든 부르라구. 우린 의리의 용담파니까 ^ ^ <줄스=뻣뻣한 소공녀>
처음 한동안은 줄스언니와 제제언니를 구분을 못해서 자꾸 헷갈렸었는데 이젠 완전히 파악했음!!^^그땐 왜그리 헷갈렸는지... 엠티 얘길 들어보면 언니의 활약이 컸다고 하던데 그 모습을 보지 못해 얼마나 안타까운지 몰라...아마 사악한 줄스도 그때 만들어진 거였지??ㅋㅋ도대체 언니의 순진무구한 얼굴에서 사악한 면이 어디있다는거야?? ㅋㅋ 담번 엠티에는 꼭 언니의 사악한 모습을 보고 말테야!
==> 팔뤄들 중 가장 늦게 친해진 언니~ 하지만! 앞으로 같이 짝 하면서 젤루 친해질꺼 같은 언니~
제제 ▷ 줄스꺼 복사한거라 하마터면 제제 빼먹을뻔했네 ㅡ.ㅡ; 우리 왕발제제 빼먹으면 제대로 걷어 차일텐데 어휴...my expartner....
부비부비상대하랴 줄기차게 나오는 혀 감당하랴 시도때오없이 튕튕거리는 골반 막으랴 갖은 고생은 다 했는데 결국 헤어지게된 나의 옛 파트너 제제. 게다가 잘하면 재수생이 될지도 모르고 ㅜㅜ 이 오라버니 마음이 찢어진다 짖어져.....하지만 그래도 우린 쉬입육끼야~
춤추다 힘들땐 가끔 앞을 보렴...댕기누나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내가 보일꺼야 ㅋㅋ
춤추다 좌절할것 같음 옆을 보렴.....17기들이 내 옆에 나란히 서 있을꺼야 ㅋㅋ (제제야 장난이야 장난 ^ ^) <제제= 어메이징 빅풋>
부득이한 사정으로 졸공을 참석 못해서 넘 아쉬운 언니.... 언니의 아쉬워하는 얼굴이 떠오르네~~ 언니에게는 그렇게도 하고 싶어하는 공연인데 가끔씩 꾀도 부리고 싶을때면 언니 생각하면서 열심히 연습할게~~~옆에서 응원해줘^^ 그래도 16기로 같이 올라갈 수 있게 된 건 정말 잘된것 같아~~이번에는 아쉽게 졸공은 같이 하진 못하지만 담 졸공은 꼭 같이 해요~~~^^
==> 스윙베이비 라인하는 날 나랑 같이 뒤에서 헤매면서 급 친해진 언니~ 같이 17기 할까용??
우꼬 ▷ 당연히! 오라방인줄 알았는데...!! 실은 아꼬운 동생이었음에 입안에 있던 감자가 가출할뻔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지터벅에 대해 단단히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듯한 우꼬~ 곧 능숙한 리더가 될듯해...화이링!
우리 우꼬..완전 세심하고..남자중의 남자다...늦은 밤 이 줄쓰의 어정쩡한 외모땜에 밤길위험하다구..데려다준 의리의 뤼더 ㅋㅋㅋ날 여자루 봐준걸로만도 감쏴...
ㅠ.ㅜ 글구...지터벅두 완전 열심히....언제 어디서든 성실히 자기일 완전 잘할거 닮아^^ 우꼬야 나 이뻐해줄꺼징~^^
처음 만날때 자연스레 형님이란 단어가 튀어나왔던 우리 우꼬. 근데 알고 봤더니 나보다 2살이나 어린 동상 -.-; 아주 가끔 회사중역을 연상케 하는 옷차림으로 등장해 깜짝깜짝 놀라게 만들지만 그래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름 귀여운 구석이 있는 우꼬 ^ ^ 게다가 형님들에 대한 마음씀씀이는 또 얼마나 착한지....
스윙알랜의 많은 여성 팔뤄님들 여기 아주 괜찮은 1등급 리더 한명 있습니다. 어여 어여 주문하세요~~~~ <우꼬= 키다리 부장님>
나의 졸공 파트너~~^^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역시 오라버니일 줄 알았는데 동갑이라니 믿을 수가 없었음!!!ㅋㅋ 써비오빠 말대로 가끔 회사중역을 연상케 하는 옷차림으로 등장해 놀라기도 했고 특유의 어투에 말을 할 때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늦은 밤 위험하다며 집까지 데려다주는 센스만큼은 킹왕짱!!!너의 따뜻한 배려에 방울이가 울컷했쏘~~~ㅎㅎㅎ 땀을 물같이 흘리면서 연습하는 만큼 우리 아주 멋진공연이 될 것 같아~~마지막까지 아자아자!!!
==> 내 첫 강의 파트너~ 점점 친해 질려구 할때 졸공 파트너 생겼다고 날 버린 친구...ㅋㅋ
시모나이 ▷ 얌전한 리더라 생각했는데~ 엠티에서 돌아오는 차에서 누님, 형님들의 구박에도 꿋꿋하게 노래를 열창하던
모습을 보며 생각을 바꿨단다~ㅋㅋ
전적으로 동감...우격다짐으로 노랠 부르던 널 잊을 수가 없다~~빨강리본을 머리에 매고. '누나..나만 믿어요~'하구 웃던 니 모습 어찌 잊으랴..너땜시..나 완전 사악줄스로 돌변!1이미지 어쩔꺼여..몇 사람은 내얼굴 보면..아직도..당황해 하며 앉았다가 불쑥일어나며 "아이구. 선생님.오셨어요~".이러잖엇~~!! ㅠ.ㅡ 그래두.. 그날..위로주잘마셨당..그날..용담파 없었음...지금쯤 땅파서 벌써 지구 반대쪽에 있을 듯.. 글고..누나가 말한 '-3'룰은 지키구 있겠지...^^
의리의 용담파 막내 울 시모나이. 공짜 술 사주면 너무나 좋아하는 울 시모나이. 도저히 진짜 같진 않지만 낯선 사람과 만나는게 두렵다는 울 시모나이. 한번 여자를 만나면 간도 쓸개도 모두 내어주는 열혈 순정파인 울 시모나이. 하루 1갑 이상의 담배를 피워대느라 늘 줄스에게 혼나는 울 시모나이. 하지만 내가 아는 사람들 중 가장 착하고 듬직한 울 시모나이 ^ ^ <시모나이= 춤추는 공형진>
구박에도 꿋꿋하게 노래하는 시모나이, 하루 1갑 이상 담배를 태우는 시모나이... 이런 모습은 내가 아는 시모나이의 모습이 아니야~~~내가 잘못 알았군!!!^^; 같은 동갑인데도 가끔씩 존대말을 쓰는 바람에 순간 당황하고....그런 나의 모습에 더 당황하는 시모나이 모습을 보면 넘 잼있어~~^^ 불티에서의 나의 첫 파트너..... 우리 열심히 해서 졸공의 시작을 멋지게 장식하는 거야!!!! 홧팅!!!
==> 연습끝나면 어느순간 사라져 버렸던 시모나이.. 지금은 몸치 대신 내 라인 파트너 해주는 이뿐 동생~
방울이 ▷ 이마트에서 일하는 동안~ 빠에서도 코코아 설명회를 열곤 했던 겸둥 방울이...
댄스에도 무한한 관심이 있는듯 한데~ 울 함께 조만간 웨이브를 정복해 보자꾸나아~^^
울 팔등신 미녀 팔뤄 방울토마토 ^^ 스마프보다 토마토가 월~~잘어울려..레게통출때 방울이의 섹쒸함이 빛이~~반짝반작 나더군..!!
어카면..웨이브가 고렇게 되는고...부럽쌈...울 제제 빤 줄스 꽝! 삼총사에 이어..16기의 만만한 팔뤄로 임명!!
뒷풀이두 안빠지공 강습도 개근해 불고....좋아좋아~~이대로 가는거얏!^0^
종종 패턴을 외우느라 무리하게 스텝 밟는 나를 위해 항상 웃으며 샹대해주는 착한 방울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이마트에 갔을때 우리 방울이의 현랑한 재담과 상술에 넘어가 핫초코를 사고 말았지. 근데 그 핫초코 정~~~~~~~~말 맛있었어 ^ ^ 방울이의 미소처럼 참 달콤하고 따뜻했어.. 앞으로도 종종 나랑 춤 춰줄꺼지?
<방울이= 방울빌딩 건물주>
우리 방울이는요....생각보다 마음이 여려서요...그냥 무심코 내뱉은 말에 쉽게 상처받아요...그러니까 기왕이면 좋은 말만 해주시고요...하지만 단점이나 고칠점이 있어서 진심으로 걱정하면서 말씀해주시는거는 아주 고맙게 생각해요...그리고 성격이 아주 조금 소심해서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질 못해요~~하지만 먼저 손 내밀어주면 누구보다 기뻐하고 친해진답니다... 가끔씩 감정조절이 안돼서 욱하는 성질도 나오긴 하지만 아주 극소수구요....ㅋㅋ 세게평화를 누구보다 원하는 평화주의자이랍니다... 우리 모두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요~~~~^^
==> 같은 학교 같은 나이.. 가장 먼저 친해진 울 방울이~ 졸공연습 가장 열심히 하는 친구~^^
마론인형 ▷ 어떵! 요즘에야 친해지기 시작한 동갑내기 칭구~쿠쿠 왠지 우리 좀 친하게 지낼것 같지 않아? ^^
불티 욜씨미 배워서~ 나한테 전수해주야햐~☆
16기 팔뤄들중 가장 다이너마이트하고 핫한 바디의 소유자 마론인형 (두둥) 닉넴이 마론인형인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게야....헐....(줄스랑 제제가 또 변태라고 난리 치겠군 ㅡ.ㅡ;) 근데 왜 뒷풀이는 참석안하는 것이얌? 빠에서 먹을때만 같이 술마시고...언제 같이 술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보자구웃~~ ^ ^
<마론인형= 다이너마이트 우먼>
강습 초기에 만나서 가장 먼저 얼굴을 익히고 친해진 언니~~나에게는 없는 언니만의 분위기와 차분함이 부러울 따름이야~~~그리고 핫한 바디의 소유자!!! ㅋㅋ가끔씩 스윙화도 빌려 주시고 집까지 데려다 주시고 너무너무 고마워~~~받기만 하는 것같아 미안해지네~~내가 조만간 맛있는 커피 쏘리다!!!내가 언니가 없어서 언니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었는데 마론언니가 있어서 왠지 든든하고 친언니같아~~^^ 언닌 어떨지 모르겠지만ㅋㅋ암튼 난 계속 친한척할꺼니까 그렇게 알고 계세요!!!
==> 친언니처럼 날 챙겨주는 언니~ 원래 내가 언니같은 컨셉으로 지낼려구 했는뎅..--;;
당근 ▷ 우꼬에 버금가는 큰 키에 선배같은 리딩실력~ 첨엔 우리 16기라 생각 못했음!
음주 전후가 확연히 다른 솔직한 동생~ 당근과 급속도로 친해지고싶다면 알콜섭취 후 만나요~*
겁나 큰 키임에도 불구하고 말근 얼굴과 순수한 미소로 뭇 팔뤄누님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는 울 당근. 하지만 당근아~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어느정도 때가 묻어 있어야 한단다. 넌 느~~~무 착한것 같애... 이 형아가 좋은 것 많이 갈켜 줄테니까 나랑 같이 유흥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련? 아마 신세계의 문이 열릴 것이야 ㅋㅋ 근데 혹시 이미 신세걔의 왕자로 군림하고 있는거 아냐 ㅡ.ㅡ; <당근= 하얀색 빼빼로>
당근한테는 이상하게 존대말이 나온다.... 동생인데 동생같지 않은 동생!!!! 나이들어보여서는 아닌데 이상타~~~내가 말 놓으면 왠지 상처받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서 말을 못놓겠다.... 물론 반말도 하긴 하지만...ㅋㅋ 역시 친해지기 위해서 알콜섭취가 필요해!!! 당근 언제 한번 한잔해~~~~용!!!!ㅎㅎ
==> 내 파트너~ 일부러 근무시간 이후에 문자보내두 가끔씩 쌩까주는 쎈쑤를 갖춘 착한 동생~ㅋㅋ
콩새 ▷ 졸공을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니...나보다도 더 진지하게 연구해 졸공참여계획을 세워주었던 고마운 동생~*
작은 몸안에 알 수 없는 파워가득! 16기 리더 인정 오토팔뤄~^^ 매력둥이 콩새 알럽!
그저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알아서 돌아주는 무한오토 팔뤄 우리 콩새~ 작은 키의 가녀린 몸을 하고 있지만 스윙에 대한 열정만은 그 어떤 팔뤄보다도 뜨겁다는걸 나는 알고 있어. 그리고 술에 취한 네 주먹도 엄청 뜨겁단다... ㅡ.ㅡ; 그때 너 한테 맞은 등짝과 어깨가 아직도 얼얼해.... 한번 진진하게 격투기를 고민해보렴....
<콩새= 타이슨의 주먹>
오~~콩새^^ 오랫동안 떨어진 친구를 다시 만난 기분이 들게 하는 유쾌한 친구~~요즘 감기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어ㅠ.ㅠ안그래도 헬쑥한 몸이 더 야윈듯!!! 난 아파도 아픈 티도 안나는데--;; 빨리 감기 나아서 너의 유쾌.발랄한 모습을 보여줘~~~근데 허스키해진 목소리가 나름 섹쉬하더라~!!!ㅋㅋ
==> 친해지기 전까지 누군가가 먼저 말 걸어주길 바라는 황소 똥고집.. --;;
몸치 ▷ 지터벅을 할때는 한없이 부끄럼을 타다가~ 라인이 시작되면 카리스마 앤드 격려대왕 강사가 되는 몸치야!
앞으로 잘부탁한단다~ 웨이브 앤드 멋찐 댄스으~^^ (ps. 몸치두 알콜이 들어가니 써비화가 되더라? ㅋㅋㅋ)
스윙알랜 공식 춤꾼 몸치. 지터벅할때와 라인댄스 출때가 확연히 다른 스윙알랜의 지킬&하이드!
몸치야 춤잘추는 네가 참 부덥다 부러워 특히 레이니즘 출때는 증말 멋있드라. 낭중에 기회되면 이 형님한테도 상콤하게 갈켜줘 봐. 파릇파릇한 17기 팔뤄들 들어오면 아무래도 부비부비하나로는 좀 약하단 말야. 알았지? 으이구 이쁜 동상 ^ ^ 17기 팔뤄 사냥팀에 한자리 비었으니까 너도 어여 들어와~
<몸치= 힙합의 전설>
몸치야~~왜 닉넴은 몸치라고 해서 사람들 기를 죽이고 있는 것이야!!! 너무 겸손한 것도 죄야~~~암튼 몸치가 없었음 우리 라인은 어떡할뻔했니~~~지금은 약간 불티가 멋있는 안무만큼의 모습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해서 너의 안무를 확실히 마스터 할게!!! 그러기위해서는 너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는거 알지?ㅎㅎ 그리고 레이니즘도 기대할게^^우리 지훈오빠의 이름을 걸고 멋진공연 보여줘!!!
==> 강습이 반이상 진행 된 후에 들어온 몸치.. 정말 몸치줄 알았다... 뒷풀이에서 본 춤실력.. 헉~! 놀랬따..
나모 and 둥이 ▷ 어떵! 온라인에서는 한번두 볼 수 없으까아~~>ㅗ< 이!
어제 뒷풀이를 하면서 첨으로 다정한 이야기를 나눈 듯 하네용~앞으로 라인데이날에도 나오기로 했음이양.^^
강습때만 만나구 졸공을 안하니 도통 친해질 기회가 없었던 트리오중 두명. 새침이는 이제 보이지도 않구....정말 친해지고 싶었는데... ㅜㅜ
라인데이때는 올꺼지? 비록 다른 팔뤄들에 비해 많이 친해지진 못했지만 그래도 우린 다 같은 16기야 ^ ^ 너흰 사랑스런 16기 팔뤄구~
<나모= 동사무소 꽃순이/ 둥이= 부끄럼쟁이>
갠적으로 친해질 기회가 없어서 아쉽네~~ 그래도 우린 16기니까 졸공때도 와서 응원해주고 나중에 다같이 모여서 뒷풀이에서 못다한 친분을 쌓아보아요^^
==> 둘째날 왔을때 그나만 아는 얼굴... 그래서 그때는 더 친해질 수 있을꺼라 생각했던 님들..
빤 반장 ▷ 빤아~ 세상에 내가 너를 잊고 잠이 들었단다...겅해부난 이 새벽(실은 8시) 행사를 앞두고 글 남기멘...
반장이라는 이유로~ 이 언니들을 챙기느라 그동안 고생많았어~ 마지막 강습을 함께 못해서 호끔 아쉽지만~
빤이에겐 졸공이라는 멋진무대가 있으니 다행이야~ 최강멋진 공연 기대하께~^^
불티댄스때 당당히 1번 자리를 꿰찬 우리의 마스코트 빤이. 빤의 불티댄스 자리를 놓고 세간에서는 이런말을 했지 '무혈입성' 이라고 ㅋㅋ 농담이구 내가 울 빤이 좋아하는거 알지? 빤이는 뭘 해도 귀엽단 말이야 ㅋㅋ 게다가 어여쁜 언니들!!! 까지 소개시켜준다고 했으니 어찌 귀엽지 않겠어 ^ ^ 빤아 뭐 먹고 싶은 거라두 ㅋㅋ <빤= 텐션의 양녀>
16기 국민여동생 빤!!! 귀엽고 앙증맞은 빤동생!!! 나도 예전에는 막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이젠 어딜가도 언니 소리를 들으니 좀 서글프네 ㅠ.ㅠ 그래도 뭐 나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을 보며 위안삼아야쥐~~ㅎㅎ(언나들~~쏘리^^) 어제 빤이 생일이었는데 얼굴도 못보고 아쉬웠어!!! 연습실에 야구방망이도 가져왔었는데 ㅋㅋ 우리 졸공 때 입을 옷이 너무 짧지 않냐며 내심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지만 깔끔하게 동생의 의견을 무시해버리고 언냐들이 그냥 치마로 고고씽!!해버려서 섭섭했쥐??? 빤아~미안해!!! 나도 어쩔수가 없었어~ㅎㅎ 그래도 공연인지라 치마가 젤 어울릴 것 같아서리~~ㅋㅋ그래도 울 빤이 젤 이쁠거라는거!! 잊지마!!!
==> 처음 입학식날 소개도 하기 전에 나랑 닮은거 같아 보자마자 찜한 동생~
댕기소녀 ▷
참! 지난주 린디초중급회원님들께서 16기 위해 준비해주신 간식들 넘 감솨햇어여 ^____^
덕분에 힘내성 펄펄 날았습니더! ^0^
내 파트너 하느라 팔자에도 없는 고생하는 울 댕기 누나. 내가 겉으로 웃고 그래도 누나한테 항상 미안한 마음 갖고 있어.....토요일이었던가? 찰스턴하면서 누나등에 손을 갖다 댔는데 니트옷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더라구.......얼마나 찝찝하던지 세균 옮을까봐 집에가서 락스로 소독했잖아 ㅋㅋ 이말은 농담이구 누나 등이 축축히 젖어 있는걸 보니 너무 미안하더라구....게다가 못난 리더 만나서 점점 오토팔뤄가 되는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구.... 게다가 다이어트까지 ㅜㅜ 누나 미안하고 고마워~~
<댕기소녀= 내일은 오토팔뤄>
갑자기 투입된 16기 팔뤄 댕기소녀님!!! 알바땜에 강습시간에 늦게 오면 항상 제 손을 잡고 단기속성으로 10분만에 강습을 끝내주신 대단하신 분!!! 틀린부분은 확실히 잡아주시고 계속되는 실수에도 웃으면서 자세하게 가르쳐주셔서 넘 감사해용!!! 그리고 동안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클렌징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신 댕기소녀님!!! 좋은 정보 감솨드립니다~~~ㅋㅋ 수능 만점 학생의 "과외 안하고 집에서 교과서로 공부했어요" ~~다음으로 아주 좋은 정보였던 것 같아요~~~ㅋㅋㅋ
==> 첨에 강사님 다음으로 제너럴 하는게 무서웠던 리더 언니~ㅋㅋ
쓰다 보니깐 첫 강의 받던 날이 생각난다..
그때는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두 했었는뎅...그냥 어느순간 정말 자연스럽게 친해진 울 16기들...
어쩌면 다른 기수가 아닌 지금 16기에 모두 함께 만났기에 졸공 연습두 즐겁고 열심히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답니다~^^
첫댓글 난 그런 사주 받은적 없단다 콩새야... ㅋㅋ 글구 냉냉이 소주한잔에 김치한접시만 내주렴 그럼 엄청 좋아한단다..ㅎㅎ
ㅋㅋ 정말영~~ 이래서 내가 오라버니가 좋다니깐~~. 음.. 글구 내가 냉냉님이랑 술 한번 못했구낭~~ 졸공 끝나면 꼭 같이 먹어서 친해 져야징~~~~~!!
오빠~~ 나 아니아니~~ 김치 아니아니~~~~~ 얼음물얼음물!! ㅋㅋ
아 맞다 김치는 미루횽이지 냉냉이는 얼음물.. 감기약땜시 몽롱 ~~ ㅎㅎ
난 부드러운 여자야~~ 제너럴할때 젤 잘했으면서..ㅎ
그대는 진정 강한 여자야... 기운센~ 천하장사~ 무쇠로만든 주먹~
콩새 역시 타이슨의 주먹을 갖고 있죠... ㅡ ㅡ; 마이크 콩새...
쉿~! 16기만 아는 비밀~~ ^^;;
콩새님~~ 저하고는 술한잔하믄 만사오케이 ㅋㅋ
안될꺼~~ 콩새 술약해.. 하기야 같은 화북방향이니 알어서들 잘 가라구 ㅋㅋ
와우! 화북파도 3명~!
졸공때 술잔 들고 처들어 갑니다~~ㅋㅋ
콩새야 하지마 냉냉이 무서운 어른 !!!!!!!!!!!!!!
그러고 보니~ 처음 강습받구 제너럴 구경할때~ 날라다니는 콩새를 보고 와랑 부러워했던 기억이...ㅡㅗㅡㅋㅋ
야매야 야매~~
졸공이 끝나믄 저도 야매강습좀 많이 받아야겠군욧~ *ㅗ* !
콩새님 발랄하고 깜찍해요..^^ 너무 귀여워 주신다는거죠.ㅋ
캬캬~~ 쪼앙쪼앙~~ㅋㅋㅋ
콩새는 너무 밝고 귀여워... 집에 바래다 줄 때 재미 있게 수다 떨어서 더욱 좋았단다... 오히려 내가 고맙지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해야님~ㅋㅌㅋㅌ
첨으로 16기들이 뒷풀이 하자고 글올린날 써비네 가게에서 친하고 싶다고 말하던 콩새가 생각난다.....그때 정말 넘 귀여웠는데...나도 낮가림이 있는편이라 개인적으로 친해지기 힘든데 그래도 먼저 다가와서 말해줘서 좋았어....내가 먼저 다가갔어야 하는데...졸공이 며칠 않남았지....좀더 고생해서 멋찌게 졸공하고 뒷풀이도 멋찌게 놀아보게~~~
졸공 끝나면 언니라구 부를께영~~ 동생으로써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ㅋㅋ 부끄부끄~///.///
나안 누님 이라구 부를께여 * ^ ^ *
허걱...은지파파... ㅡ ㅡ; 멀쩡한 총각을 유부남으로 만들뻔 했다니...참 은지맘 누나 졸공때 구경 온다고 했으니 콩새야 우리 열심히 연습하자 ^ ^글고 롤링뻬빠 쓰느라 고생했다...롤링뻬빠는 정말 일당 7만원짜리 노가다야 노가다~~~
그때 나두 네가 연상을 좋아하는지 알았다 ㅋㅋㅋ
허걱....형님두... ㅜ ㅜ
콩새~~글 쓰느라 고생했네~~~ㅋㅋ깜찍발랄유쾌한 칭구^^ 어여 감기 나아라~~
한줄이라서 고생은 쪼끔 밖에 안했는데~~ 고민은 무쟈게 했징~~ㅋㅋㅋ 쓰구 지우구 쓰구 지우궁~~ ^^;;
헐...노안에 따른 눈 아픔으로 이글은 패쑤~~~~~
이얌 잔잔한 감동의 전율이 내몸을 감쏴네 """""""""""" 이뻐 콩새 ^^ 근데 기염둥이 왜 울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