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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인생'은 무엇일까?
'청춘?'들은 진실된 사랑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나고 보면 모두 다 헛된 꿈이 아닐 수 없다.
누군가가 "행복하세요?"라고 물으면... "네에.. 행복한 것 같아요"라고 답 한다는 것.
누군가가 "나 예뻐요"라고 물으면... "네, 예뻐 보여요"라고 말한다는 것.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니.. "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사노라면 잊혀지는 게 아니라, 그런 희망에 따른 슬픔과 노여움.. 분노라는... '스트레스' 즉, 한국말로는 그런 일련의 '화병'들이... 그런 '마음의 상처'들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이다.
마음의 상처는 마음으로 치료해아만 하는 것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인간들의 마음으로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여러 수많은 '정신적 질병'은... '정신으로 치료해야 마땅한 것이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여리실견'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결혼지옥?/이혼천국?/불신지옥?/아귀지옥!' '사랑의진실?' '결혼은 왜 하는것일까?'
눈으로 보이는 것이 '사물, 물질'이라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정신' 또는 '마음'이 아닐 수 없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며, 백 번 묻는 것 보다는 눈으로 한 번 보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이 있지만... 어불성설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사실은... 마음이나 정신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영혼'이나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인간들이 믿을 수밖에 없는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신앙'과 같이... '신'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과거'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꿈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살아온 날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은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
"너희는 세상에서 무엇을 찾느냐"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이 생명의 원인"이라며... '하루종일 기도하여... 깨어나라'는 말과 같이...
그 날, 즉, "너희가 하루종일 기도(=일념법명상, 수행)하여 깨어나는 날" '삼위일체'라는 말과 같이...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않에.. 하나님이 내 안에"라는 말과 같이...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셋이 아니라 하나"라며... 시쳇말로 "불이일원론"을 설명한 인물... '인자, 지인, 진인, 신인, 도인'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결혼지옥?/이혼천국?/불신지옥?/아귀지옥!' '사랑의진실?' '결혼은 왜 하는것일까?'
철부지들이 자라나면서... 세상으로 부터 듣고 보고, 배우고 익히는 것이... '지식'이라는 것이지만... 사실, 지식은 마치 신화에 나오는 '소문의 여신'과 같다.
소문의 여신 '파마'는... '머리는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고, 발은 땅에 묻혀 보이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이라는 이름의 '지식'들 또한... 그 '시작'도 볼 수 없고, 지식의 끝'도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말만 무성할 뿐, 소문만 무성할 뿐... '인생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등' 인간에 관해서든... 생명에 대해서든.. 자연에 대해서든... 우주에 대해서든...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올바르게 알려저 있는 '지식'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아직은 두세살... 서너살 된 철부지 어린아이들이 철부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철부지들과 같이... 매일 매일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만지고, 얼굴을 보고.. 옷을 갈아입는 등... 자기의 겉모습을 꾸민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 '결혼지옥?/이혼천국?/불신지옥?/아귀지옥!' '사랑의진실?' '결혼은 왜 하는것일까?'
이와 같이... 철부지 어린아이들이 자라나서 거울을 본다는 것은 거울에 비친 모습이 '나'라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것으로서.. 그 때 비로소... '자기를 주장하기 시작'하는 것이며... 듣고 배운 지식에 의존하여 분별망상이 시작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몇 살 쯤 부터... '언제부터 거울을 보기 시작한 것'인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다.
그대가 그대의 얼굴을 기억할 수 없었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순수의식'이라고 표현 할 수 있겠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의 얼굴을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며... 그런 '지식의..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소위 깨달은자들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트라테스'로서...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인생론'을 설, 설명했던 인류 역사상 유일한, 위대한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결혼지옥?/이혼천국?/불신지옥?/아귀지옥!' '사랑의진실?' '결혼은 왜 하는것일까?'
예수의 말들 중에는 참으로 중요한 말이 있는데...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 적그리스도"라는 말로써.... 성경, 성서를 쓰는자들이나 또는 성경을 믿는자들이 곧 '예수를 모독하는 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요,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라는 말은 곧,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진리)"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믿음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말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는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은 마치, 애완용 강아지와 같이... 무조건 자신을 좋아 하는 사람들을 좋아 할 수밖에 없다.
간혹 사노라면... '첫눈에 반한다'는 말과 같이... 서로 이끌리는 사람이 있는 경우는.. 자신의 눈매와 유사한 눈매를 갖은 사람들인 것이며... 거울을 보면서 익숙해진 것이.. 자신의 눈매거나 또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는 '자신만의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지옥'이라는 말과 같이.. 어떤 경우라도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이유'는... 성장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생겨나 있는..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며, 그것을 '관념'이라고 부르든, '개념'이라고 부르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인간류가 추구하는... '행복이나, 자유, 평화'나 또는 '정의사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망상! '결혼지옥?/이혼천국?/불신지옥?/아귀지옥!' '사랑의진실?' '결혼은 왜 하는것일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사랑' 또한 돈버는 일과 같이... '쟁취'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말로만 사랑일 뿐, 저희들 자신들의 관념의 노예로 만들려 하기 때문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설령 바람을 피운다고 하더라도 비난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며... 자신의 사랑이 부족한 것으로 이해 해야만 하는 것이다.
헛 참,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재산싸움을 한다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증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랑의 결과는 증오가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하지 말라' 하는 것이며...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 또한... '하늘의 도는 성인의 도'와 같다는 말과 같이.. 지구촌 인간가족이라면... 누구나 다 동등하게 사랑하라는 뜻으로... 평등하게 대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하늘의 도가 편애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누군가를 편애하지 말라는 뜻이며... 하늘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 다 동등하게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 다 개돼지만도 못한자들로 복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로 하여금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에..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이와 같이... 서로 올바르게 알 때에 비로소 '결혼지옥'이 아니라... '아귀지옥'이 아니라..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처처시호처'라는 말과 같이... 어디에 있거나, 언제 어디서나 지극히 고요하여 편안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들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 '결혼지옥?/이혼천국?/불신지옥?/아귀지옥!' '사랑의진실?' '결혼은 왜 하는것일까?'
헛 참, '사랑의 진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진실된 사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저희들의 기원, 근원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창조론'이라며... '빅뱅론'이라며... 심지어 '진화론'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세상이니.... 그 속에서 어찌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겠는가만은...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자들로서...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의 질병은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으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괴로움, 고통, 슬픔 또한...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아라던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도통군자, 도를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혼돈/망상! '결혼지옥?/이혼천국?/불신지옥?/아귀지옥!' '사랑의진실?' '결혼은 왜 하는것일까?'
자, 그렇다면... 결혼은 해야 되는 것일까?
결혼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
그렇다.
인간사... 인생사.. 세상사 모든 일들이 그렇듯이... 그것이 무엇이든지 해도 후회하는 것이며, 하지 않아도 후회하는 것으로서... 그 이유는...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것이며, 일어나지 않을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몸과 그대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이름을 그대가 지어서 기억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그대의 기억인 것 같지만... 그대의 기억속에는 자신에 관한 지식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타인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모르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세치 혀'로 먹고 사는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천명했던 인자, 지인, 신인..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다.
혼돈/망상! '결혼지옥?/이혼천국?/불신지옥?/아귀지옥!' '사랑의진실?' '결혼은 왜 하는것일까?'
자, 설령 그대가 누구든지... 진짜 목숨걸고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럴만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럴만한 지능이나 재능이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자신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최소한 그대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해야만 한다면... 최소한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사랑하는 사람이 병들더라도.. 그 병이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무슨 질병이든지 모두 다 치료해 줄 수 있는... 지식이나, 지능이나, 재능 등의 능력이나 '실력'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세간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모든것을 다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 참된이치라는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언제 죽더라도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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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