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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초등학교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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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왁짜지껄(자유게시판) 아픈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본다--과거를 돌리도....
방장(연홍) 추천 0 조회 110 04.12.03 11: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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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3 11:07

    첫댓글 방장의 기억력은 가히 천재적이다. 황량한 운동장을 바꾸기 위해 연탄재를 날랐던 기억도 생생하고 학교 뒷산에 놀러갔다가 안창골 행님들한테 잡혀서 몇시간씩 얻어 터지고 고문당했던 생각도 난다.

  • 작성자 04.12.03 11:09

    승수 야 우리의 잃어 버린 기억을 게속 올려보자..너는 참 착한 넘이엇는데ㅔㅔㅔ지금도 착히니 더욱 좋다 불타는 금요일 되라...뽀뿌라 마치 근처에 잇는 너가 부럽구마....

  • 04.12.03 11:17

    내 기억과 비슷하네.. 나도 선암8기가 맞는 가벼... 나도 어느넘에게 맞아 코피 터졌는데ㅔ가해자가 방장아녀... 맞으면 내 피 돌리도---드라큘라가 ...ㅎㅎㅎ

  • 04.12.04 09:16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줄곧 같은반을 해서 동문끼리 교류의 폭이 너무 좁다. 당시 행정부(교장 이하 책임자)를 문책하라!!!!

  • 04.12.03 13:43

    1학년 부터 5학년까지 같은반... 왜 그래을까??? 이해가 안가네..ㅊㅊㅊ...

  • 04.12.03 14:13

    일제 시대 우민화의 잔재가 아닐까... 혼자 생각...나쁜 것은 모두 일제 잔재라고 하면 문제가 있지만...

  • 04.12.03 16:38

    학교는 4층건물 아니었나? 소풍날 비온다는 학교는 부산진 초등이고..

  • 04.12.03 20:12

    방장아! 기억력이 대단하네...나는 1학년 때 긴생머리의 키작은 여선생님이 100점 아이들을 업어 주신일,2학년 때는 '햇볕은 쨍쨍'무용으로 우리반이 대표로 대회 나갔던일,합창반 대회...문방구가 운동장 한쪽에 있었던...간첩 운운...뽀빠이 과자 사먹고,,,방장의 기록도 몇몇은 생각나네..재밌다.

  • 04.12.03 20:15

    방장아! 참 너가 혹시 '왕'역할을 했었나?...내가 공주역을 맡은 기억은 전혀 없다만...ㅎㅎ

  • 와...방장 멋지다...보면서 한참을 웃었다..그리고는 우리집 남자 보고 함 보라고 혔더니...재밋단다..

  • 작성자 04.12.04 09:47

    보리심이 맛다 앨범보니 4층이고 ...부산진 초등 비오면 우리 신암도 비가 왔다 1km 정도 사이이니... 보리심 고마워...

  • 04.12.04 18:09

    정말 기억력이 대단하다...난 학교뒷산에서 송충이 잡았던 기억도 나는데, 그때 송충이에 질급하여 아직도 송충이보면 소름끼친다..

  • 작성자 04.12.04 10:15

    송충이 나는 나무 젖가락들과 많이 잡았다. 그리고,채변 봉투에 거시기를 넣고 가끔 거시기가 손톱에 까어 빼낸다고 고민한 적도 있다... 지금 앨범을 보고 있는데..순수 그 자체다..그 얼굴을 보면서 ,,,,이렇게 변할 줄이야....

  • 04.12.04 14:45

    그래 맞다.. 채변검사는 왜그리 자주하던지 볼일을 못봐 빈봉투일때 조금띄어서 나누어주던 멋진(??) 놈도 있더라 ㅋㅋ

  • 04.12.05 13:52

    핸드볼 꼴대가 넘어져 사람 죽어서 학교 양호실에서 초상 치르느 기억 난다 정말 무서웠거든 그리고 많은 계단에서 연습 한다고 뛰어다니는 기억 새벽에 핸드볼 연습 한다고 죽도록 브로킹 하며 얻어 ㅂ맞던 추억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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