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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중 30회
 
 
 
 

친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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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금강유원지 1박2일의 스케치
☆ °~♥ 김미자 ☆ °~♥ 추천 0 조회 334 09.03.30 15:3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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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30 16:19

    첫댓글 미자~~다시 실감 백배다~~자동세차장에서 세차하고 흠집없나살피고 그래도 흙이덜닦인부분있고...긁힌표시안나게하려고 친정에와서 다시세차하고 왁스뿌려 광내고...11시쯤도착해서 시체처럼잤다...아침모임갔다가 점심모임가구 점심먹고와서 사진올렸다....암튼 미자 잘지내고 언제나 건강하고 밝게...살아보자구나~~~

  • 작성자 09.03.30 17:54

    하하하하..너 답다 친구.. 그래서 잘 넘어갔어~~ 좀은 걱정되드만.. 어쨌든 신랑한테 잘해드려라... 앞으로 편할려면~~

  • 09.04.01 19:33

    멀리서 올라와준 문숙이 고맙고 이쁜 얼굴 보여줘서 반가웠다...

  • 09.03.30 19:17

    우이씨..좋컸타..우해해해.하이방가..

  • 작성자 09.03.30 20:15

    진문아....담엔 꼭 고향에서 함께보자..그때까지 기다릴게.... 넘 속상해 하지마라..건강하게있으면 더 반가울거야~~

  • 09.03.30 19:23

    소설같아.... 함께한것 같은 착각속에 빠졌어.... 감동의 1박2일 잘 보았네 친구~ 아니 김작가님~~~

  • 작성자 09.03.30 20:17

    함께하지못해서 미안해하는 니맘 다 알아... 미옥아 또 다른 날엔 함께 할 수있으니까.... 웃자

  • 09.03.30 21:33

    친구야 오늘 내마음이 너무 아팟거든 .... 근데 친구의 글을 읽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 미자야 어쩜 한편의 소설읽는 착각을 준다. 야무진 친구인것 알앗지만 글도 잘쓰냐?? 샘나게 ~~친구야 속상한 나의 마음이 조금은 풀어진다 ~~너의 진심어린 사랑하는마음 다 읽는다 한명 한명 소중한 친구들이기에 울친구가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아잇다 자야!! 나도 영원한 친구로 우리 친구들의 마음속에 남고싶다~~~

  • 작성자 09.03.31 10:23

    너의 비단같은 고운맘에 어찌 도전장을 낼 수가 있을까~~너가 내친구라 고맙고 ....이젠 이같은 시끌벅적한 모임도 좋지만 미옥이 얘기하는 <올레>나 지리산의<둘레길>같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오롯이 걷다가 지는 석양을 음미해 보고싶당~~~나이들면서 가슴이 상막해 지나봐..이쁘다 내친구...호호

  • 09.03.31 18:58

    미자야 그래 여름에 우리 날잡아서 올레 갓다오자~~~

  • 09.03.31 11:08

    서사시처럼 그려진다,, 너의 글솜씨에 또 한번 감탄하고, 친구들의 행복에 감탄 한다,,, 배경 음악과도 같구나,,, 항상 고향친구!!이원 우리촌녀,촌(?)이 있어 행복하다,,,, 주변 사람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부러움을 살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우리의 삶이 고향친구들과 하길,,,

  • 작성자 09.03.31 12:26

    친구가 표현하는 촌년(?) 영원한 그 촌녀이고 싶다... 매끄럽고 화사함은 남을위한 선물이고 우린 그냥 이래살자 ..우리라도 오염이 안되어야 세상은 좀 더 살맛나지않을까??? <내생각>

  • 09.03.31 11:40

    가슴속 깊은곳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아주 강열하고 애뜻한 사랑의 근원지가 미자 친구의 마음이였음을 !!성격이 곧아 그냥스치고 지나갓을 마음마저도 아름다운 글로 남겨줘서 큰감동과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한편의 동화책를 읽는 착각에 빠져들게 해줘서 고마워 친구야~~ 사랑한다 우리들의 소중한 친구 미자야

  • 작성자 09.03.31 12:23

    눈가가 촉촉해지네..이게답이야~~~ 나도 나이드니 주책이당...ㅋㅋㅋㅋㅋㅋㅋㅋ

  • 09.03.31 21:19

    정옥아 ~멀리서 왔는데 함께 놀라주지도 못하고 인사도 못하고 와서 미안하다...

  • 09.03.31 21:17

    친구들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한할 뿐이다...멀리서 올라오고 내려와준 친구들도 있는데...

  • 09.03.31 23:22

    윤정골 ~~친구들은 반성해야되 어찌 그리 시간을 안내주냐 ~~ 다음엔 회초리를 준비할란다 ..

  • 작성자 09.04.01 09:06

    없는 시간 짬짬이 쪼개서 잠깐이나마 와준 친구가 고맙지..좀 더 시간이흐르면 넉넉한 시간도있겠지...허지만 상익아! 건강 잃으면 모든것을 다 잃는거야 알지^*~

  • 09.03.31 21:38

    친구의 글솜씨에 감동이다, 그보다 친구들을 배려하고 챙기는 친구의 마음과 그 열정이 이쁘다! 친구들을 위한 이러한 노력으로 많은 친구들이 이공간을 통해 30회로서 잠깐이나마 가슴이 따뜻해 지는 것이 아닐까 하네~ 행복해라!

  • 작성자 09.04.01 09:11

    우리같은 민간인보다 분명 시간내기가 힘들텐데... 고마워 친구야~~~훗날 아련한 추억이 되어있을때에도 친구의 수줍은 미소는 여전히 빛을 발할것 같아....말없이 마음이 닿는 사람이 진정한 교감을 하는거겠지~~ 우리모두 건강하자....

  • 09.03.31 23:45

    미자 친구의 소설같은 글솜씨에 감탄이 저절로 .문단에 등장해도 손색이 없을듯...

  • 작성자 09.04.01 09:28

    멀리있지만 .... 그래서 얼굴 자주 못보지만 이케 한 줄 남겨주고 가는 친구가 무지무지 고맙지..어디있든 같은 하늘아래에 살고있음에 ㄳ를 해야지~~

  • 09.04.01 12:28

    병호 함께하고 싶었는데... 바쁜가보다..성수도 그렇고 ...저녁에라도 볼수있는 시간 만들어봐~~~

  • 09.04.01 11:38

    울작가님...세심하고 리얼 하게 글로 표현해준 울친구, 친구에대한 열정 엊그제 활활타오르던 벽난로보다 더뜨겁다. 이런 열기에 도취되어 우리 만남이 더욱더 풍성해지는것 같다. 노력과 희생없이는 이루어 질수없는것 그런맴을 갖고있는 울작가에게 기립박수 짝짝짝 ~~~

  • 작성자 09.04.01 13:32

    친구야 낮술 취한것 아니징~~ 아님 오늘 만우절이라서??? 그래도 좋지..내가 친구를 사랑하는걸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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