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중 5회, 9회,13회도 있는데.ㅋㅋㅋ 사진하고 안닮았대서. 이제는 몸살가고 정상 컨디션 돌아왔는데.ㅠㅠㅠ
첫댓글 넘 행복해 보인다 딸도 넘 귀엽고 예쁘고
보이기만.ㅋㅋㅋ다 연출이야. 내가 아빠 맞나 싶다. 손가락 발가락만 닮아서리...ㅋㅋㅋ
정상 컨디션 회복 되었으믄 기념으루 이슬이 한 잔 해야재??ㅎㅎ낼이 초복인디~~~
쪼매만 더 지둘러. 보약 3일치 남았다.ㅋㅋㅋ태어나서 처음으로 한약방 가봤네. 하늘나라 구경하는줄 알았네.사실은 동창회모임도 간신히 나갔네.ㅎㅎㅎ
6번째 사진에서 빵 터졌다. ㅎㅎㅎ아빠 옆에서 자고 있는 아이가 약간 불편해 보이지만, 너무나 행복해 보인다. ^^근데, 독서하고 있는 아빠의 모습은 뭔가 교양(?)있어 보이지만...보고 있는 책은 만화책!!! ㅋㅋㅋ
너도 한번 봐봐. 재밌다. 허영만의 '식객'ㅋㅋㅋ만화 '공포의 외인구단'본다고 학교도 땡땡이 쳤는걸.고등학교때.ㅋㅋㅋ
딸이 정말 귀엽고 예쁘네--- 가정적이고 친구같은 아빠
딸하고 싸우고, 서로 삐지고 그래. 한동안은 서로 말도 안하고.ㅋㅋㅋ아직은 승률이 5대5. 집사람하고는 겨우 1-2할정도.ㅎㅎㅎ
많이 행복해 보여
용호야 네가 너무잘해버리면 가정에 잘하지 못하는 나는 오늘 너히가족 사진보고 울 집사람한테 바가지 글혔다너 반정도만 해달랜다 그래서 딸하나 낳아주면 해준다고 큰소리 쳐놨는데 뒷감당이 문제다 ㅎㅎㅎㅎ
에~잇. 연출이라니까. 일년중에 3-4개월 집에 있는 사람하고 같을려고.ㅋㅋ밤이 무섭다. 집사람이 아들하나 만들재서...ㅎㅎㅎ덥간 덥다 그쟈? 사평폭포에서 물한번 맞아야 할까봐.
용호 얼굴에서 난 행복해라고 보인다.^^
장등의 김종연: 미안! 앨범좀 찾아보고.ㅋㅋㅋ보이기만.... 얼굴함 보자. 꼭
^^ 나도 함 태워줘잉~
'사랑의 유람선' 선장되면...
^^ 기대할께~
행복해 보이넹~~~부럽당~~ㅋ
섬에 있다면서. 어디? 설마 '바위섬'? 아는 노래 하나 있으니 바위섬이라서.ㅋㅋㅋ
용호야, 딸이 너무 귀엽구나, 작은아이는 아들이니???? 니네 식구들 보니 너무 행복해 보이는 구나.
작은놈은 올여름에....더워서 만들어질려나 몰라.ㅋㅋㅋ
나는 네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인줄 알았는데 딸이 었네,,, ㅋㅋ 더워도 열심히 노력해서 너 닮은 둘째 아들 하나 낳으렴 ,. 설마 내년 이맘때 쯤????
용호! 안녕 딸램 참예쁘네!!!이용호하면 차렷! 경례!가 참어려웠었던 친구로 기억되는데...기억나니? 반가웠어...
첫댓글 넘 행복해 보인다
딸도 넘 귀엽고 예쁘고
보이기만.ㅋㅋㅋ다 연출이야.
내가 아빠 맞나 싶다. 손가락 발가락만 닮아서리...ㅋㅋㅋ
정상 컨디션 회복 되었으믄 기념으루 이슬이 한 잔 해야재??ㅎㅎ
낼이 초복인디~~~
쪼매만 더 지둘러. 보약 3일치 남았다.ㅋ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약방 가봤네. 하늘나라 구경하는줄 알았네.
사실은 동창회모임도 간신히 나갔네.ㅎㅎㅎ
6번째 사진에서 빵 터졌다. ㅎㅎㅎ
아빠 옆에서 자고 있는 아이가 약간 불편해 보이지만, 너무나 행복해 보인다. ^^
근데, 독서하고 있는 아빠의 모습은 뭔가 교양(?)있어 보이지만...
보고 있는 책은 만화책!!! ㅋㅋㅋ
너도 한번 봐봐. 재밌다. 허영만의 '식객'ㅋㅋㅋ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본다고 학교도 땡땡이 쳤는걸.
고등학교때.ㅋㅋㅋ
딸이 정말 귀엽고 예쁘네--- 가정적이고 친구같은 아빠
딸하고 싸우고, 서로 삐지고 그래. 한동안은 서로 말도 안하고.ㅋㅋㅋ
아직은 승률이 5대5. 집사람하고는 겨우 1-2할정도.ㅎㅎㅎ
많이 행복해 보여
용호야 네가 너무잘해버리면 가정에 잘하지 못하는 나는 오늘 너히가족 사진보고 울 집사람한테 바가지 글혔다
너 반정도만 해달랜다 그래서 딸하나 낳아주면 해준다고 큰소리 쳐놨는데 뒷감당이 문제다 ㅎㅎㅎㅎ
에~잇. 연출이라니까. 일년중에 3-4개월 집에 있는 사람하고 같을려고.ㅋㅋ
밤이 무섭다. 집사람이 아들하나 만들재서...ㅎㅎㅎ
덥간 덥다 그쟈? 사평폭포에서 물한번 맞아야 할까봐.
용호 얼굴에서 난 행복해라고 보인다.^^
장등의 김종연: 미안! 앨범좀 찾아보고.ㅋㅋㅋ
보이기만.... 얼굴함 보자. 꼭
^^ 나도 함 태워줘잉~
'사랑의 유람선' 선장되면...
^^ 기대할께~
행복해 보이넹~~~부럽당~~ㅋ
섬에 있다면서. 어디? 설마 '바위섬'?
아는 노래 하나 있으니 바위섬이라서.ㅋㅋㅋ
용호야, 딸이 너무 귀엽구나, 작은아이는 아들이니???? 니네 식구들 보니 너무 행복해 보이는 구나.
작은놈은 올여름에....
더워서 만들어질려나 몰라.ㅋㅋㅋ
나는 네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인줄 알았는데 딸이 었네,,, ㅋㅋ
더워도 열심히 노력해서 너 닮은 둘째 아들 하나 낳으렴 ,. 설마 내년 이맘때 쯤????
용호! 안녕 딸램 참예쁘네!!!
이용호하면 차렷! 경례!가 참어려웠었던 친구로 기억되는데...
기억나니? 반가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