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73 신문방송학과 3학년 허주경입니다!
생각있게 해보았는데! 첨이라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나름데로 열시미 해보았습니다.
2탄 - 아내와 만남을 가지는 편-
SE : 벨 누르는 소리. (띵동)
여 : 당신 이네요! 빨리 오셨네요!
SE : 응!! 여보 오늘 일 마무리 잘끝났어.
어제 당신이 사다 놓은 사과빵 그리고 커피에 프리마
넣어서 먹은게 나에게 큰 힘이 되었나봐!
NA : 항상 아내가 챙겨주는 그녀의 마음속! 커피엔 항상 프리마.
3탄 - 아내와 까페에 가다 편 -
SE : 거리를 걷는 소리 (뚜벅)
여 : 여보 어디가는 거예요!
남 : 당신이랑 오랜만에 데이트 할려구!
내가 좋은 까페를 알아두었거든.
분위기도 좋아!
SE : 자리에 앉는 소리 (철퍽)
남 : 저기요! 커피 두잔요!
SE : 써빙 여자분이 커피잔 놓는 소리 (철썩)
여 : 어! 여보 우리집 프리마랑 같아요! 까페 분위기도 좋은걸요!
NA : 언제나 행복하게 아내와 마시는 이느낌! 커피엔 언제나 프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