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라디오 양희은 서경석의 여성시대 프로입니다.
카페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출처: 의성을 찾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안평/김상영
첫댓글 김작가님 문걸이네 이발소 얘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여성들도 똑 같은 고민을 한답니다.앞뒤로 짱구에다 상부가 좁은 메주형 두상인 내머리는 커트&파마할때 상부는 풍성하게 하부는 딱 붙게 해야 균형이 맞고 보기도 좋은데 여러 미용실을 섭렵해봐도 그거 맞추는 곳이 드물더라고요.희안하게 첨엔 그런대로... 싶다가도 자주 가면 머리모양이 다르게 나오니.. 아직도 내게 맞는 미용실 못찾고 두세군데 되는대로 들어갑니다. ㅎㅎ
그렇군요. 여성들도...그래도 단골 미용실을 둬야 편할 걸요.부대 이발사가 시내에 이발소를 차리자 따라 가는 고객도 봤으니까요.
울 김작가님 글이 묘한 매력이 있어요 가만 들어보니 방송작가가 김작가님 작품을 채택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 됩니다 만 ㅎㅎㅎ 감상 잘 했습니다 이제 그간의 작품을 모아 작품집 발간도 해야겠습니다
이제껏 써 놓은 졸작을 헤아려보니 80여 편 되더군요.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지요.45편을 가려 뽑은 수필집을 내년 벽두에 내려 준비 중입니다.
이김치가 상품으로 받은 김치10kg인데 어제 한판 꾸버머따 아입니꺼
집 김치보다 좀 달달하더군요.상품이다, 별미네 하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거 괜찮네요 ㅎㅎㅎ
해가 바뀌면 김작가님 수필집이 나오는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상 받은 김치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해연 김치보다 김치냉장고 하나 탔으면 좋았겠는데 말입니다. ㅎㅎ책 꾸려내기가 무척 공이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
베테랑 엠시 양희은이 대단한 필력이라고 칭찬에 칭찬을 거듭하네요 필시 그는 작가님이 문인임을 눈치챘을수도 있습니다 위트와 감동이 가미된 따듯한 라디오 드라마 한편 들이니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또 오랜만에 이리 뵈오니 반갑습니다^^
옛 정이 살아 있음입니다. 위기에 처해봐야 진정한 벗을 알게 된다고나 할까요. 실로 오랜만에 유 작가님을 뵈니 퍼뜩 느껴지는 생각입니다. 제 수필집 졸작 중에 인연에 관한 글이 두어 편 됩니다. 끈끈하지요. ^^
회장님의 맛갈스런 수필 언제나 가슴이 훈훈합니다.수필집이 기대됩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아픔을 보듬고 살아가시는 무봉 샘이십니다. 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이 좋은 글 방송을 이제야 들었네요.분위기를 풀어내는 글 솜씨가 압권입니다.감사합니다.
들어 주시니 고맙지 말입니다. 변함없는 활발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김작가님 문걸이네 이발소 얘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여성들도 똑 같은 고민을 한답니다.
앞뒤로 짱구에다 상부가 좁은 메주형 두상인 내머리는 커트&파마할때 상부는 풍성하게 하부는 딱 붙게 해야 균형이 맞고 보기도 좋은데 여러 미용실을 섭렵해봐도 그거 맞추는 곳이 드물더라고요.
희안하게 첨엔 그런대로... 싶다가도 자주 가면 머리모양이 다르게 나오니.. 아직도 내게 맞는 미용실 못찾고 두세군데 되는대로 들어갑니다. ㅎㅎ
그렇군요. 여성들도...
그래도 단골 미용실을 둬야 편할 걸요.
부대 이발사가 시내에 이발소를 차리자 따라 가는 고객도 봤으니까요.
울 김작가님 글이 묘한 매력이 있어요
가만 들어보니 방송작가가 김작가님 작품을 채택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 됩니다 만 ㅎㅎㅎ
감상 잘 했습니다
이제 그간의 작품을 모아 작품집 발간도 해야겠습니다
이제껏 써 놓은 졸작을 헤아려보니 80여 편 되더군요.
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지요.
45편을 가려 뽑은 수필집을 내년 벽두에 내려 준비 중입니다.
이김치가 상품으로 받은 김치10kg인데 어제 한판 꾸버머따 아입니꺼
집 김치보다 좀 달달하더군요.
상품이다, 별미네 하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거 괜찮네요 ㅎㅎㅎ
해가 바뀌면 김작가님 수필집이 나오는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상 받은 김치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해연 김치보다 김치냉장고 하나 탔으면 좋았겠는데 말입니다. ㅎㅎ
책 꾸려내기가 무척 공이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
베테랑 엠시 양희은이 대단한 필력이라고 칭찬에 칭찬을 거듭하네요 필시 그는 작가님이 문인임을 눈치챘을수도 있습니다 위트와 감동이 가미된 따듯한 라디오 드라마 한편 들이니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또 오랜만에 이리 뵈오니 반갑습니다^^
옛 정이 살아 있음입니다.
위기에 처해봐야 진정한 벗을 알게 된다고나 할까요.
실로 오랜만에 유 작가님을 뵈니 퍼뜩 느껴지는 생각입니다.
제 수필집 졸작 중에 인연에 관한 글이 두어 편 됩니다.
끈끈하지요. ^^
회장님의 맛갈스런 수필 언제나 가슴이 훈훈합니다.
수필집이 기대됩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아픔을 보듬고 살아가시는 무봉 샘이십니다.
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이 좋은 글 방송을 이제야 들었네요.
분위기를 풀어내는 글 솜씨가 압권입니다.
감사합니다.
들어 주시니 고맙지 말입니다.
변함없는 활발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