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부침 부음에 바쁜 와중에도 조문하고 격려해준
시흥초등학교 62회 동창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힘들때 늘 옆에 있어준 62회 동창들 고맙다.
일 정리 잘하고 나서 한번 만나자.
2009. 8. 21.
고한정 올림
첫댓글 한정아 고생 많았고 아버님 편히 잠드셨을거야...
수고했다.
친구야 고생 많았다. 이제 너도 힘내고, 다음에 함 보자
큰일 치뤘구나~~ 네 마음 잘알고 계실거야..
그래!마음정리 잘하고 나중에 보자....
한정아 수고했다.
첫댓글 한정아 고생 많았고 아버님 편히 잠드셨을거야...
수고했다.
친구야 고생 많았다. 이제 너도 힘내고, 다음에 함 보자
큰일 치뤘구나~~ 네 마음 잘알고 계실거야..
그래!마음정리 잘하고 나중에 보자....
한정아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