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가을개벽&피난도수
소멸위기의 농촌진흥 치유사업 빛꽃수행문화로 갱생한다!
선려화仙呂花 우주 가을의 빛과 꽃을 마시다!
우주가을 수행문화 빛꽃축제 2024 1st 서울
3월 3일(일) 오후 2시
서울 THE K-HOTEL 그랜드볼룸
선려화 수행전수 : 안경전 종도사
2024년 2월 2일(금)
8:10
중국
밀중심이다 보니 그리고 대륙이다 보니 밀·육고기 중심 이원화된 식문화 발달한다.
일본은 최고도의 쌀문화와 최고도의 바닷고기 식문화가 발달한다.
쌀과 바닷고기 이원화 식문화 발달한 것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쌀과 바닷고기로는 완전치 않아 쌀에 오곡이 발달하고 온갖 반찬류가 국류가 발달한 다양한 식문화가 발달한다.
오곡하면 우리나라의 작품이지 중국의 작품이 아니다.
이것도 중국한테 빼앗겼다.
오곡의 신이라 불리는 후직은 실상은 오곡의 신이 아니다.
밀을 개발한 중국 최초의 선발육종가였다.
중국의 주식 밀의 아버지였다.
식생활과 관련해서 보더라도
중국과 일본이 아주 배타적인 반면 우리나라는 포용성 민족이다.
그런 민족이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과 조작으로 화백·책화·관경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민족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2024년 2월 5일(월)
오후9:00
우리가 먹는 쌀을 먹으려면 우선 제일 바깥의 껍질(왕겨)을 벗겨야 하고, 그 다음에 속껍질(쌀겨)을 벗겨야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쌀이 나온다.
진실을 보려면 3단계를 거쳐 속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냥 단순히 바로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면 오류를 범할 수 있다.
2024년 2월 6일(화)
3:50
꿈에 식량과학원을 새로 지은 건물에 있다. 그런데 화장실이 보이지 않는다.
수행을 하단전 신장·대장쪽에서 먼저 시작하라!
하단전 신장부신, 회음 대장 고환,
그런 연후에
충맥·임독맥을 뚫어라!
대업 공부를 하자면 수마(睡魔), 마신(魔神), 척신(隻神)을 먼저 물리쳐야 하느니라.
또 생문방(生門方)부터 알아 두라. 사문(死門)은 입구멍이요, 생문(生門)은 똥구멍이니라. (11:223:1~3)
오후6:10
율려!
벼꽃에서 암술대위에 수술이 떨어져 음양이 합일될 때 율려기운이 작동한다.
무한분열이 시작되는 것이다.
열매형성을 위한 무한분열!
오후6:10
충맥·임독맥 일월순환을 계속하라!
그리하여 몸의 통로를 완전히 열어라!
온몸을 빛으로 가득 채워라!
오후8:00
이웃집찰스 사할린 한인가족 출연
지금의 우리 백성들 역사에 관심 없다.
더군다나 사할린한인 역사에 대해 관심이 너무 없다!
유가는 지금의 우리네 백성들이 생명의 길을 찾기 위한 좁은 길인 뿌리역사를 왜곡조작하여,
한민족을 비롯한 뭇생명이 가을개벽기 삶의 길을 찾지 못하도록 한 크나큰 죄업을 지었다.
2024년 2월 8일(목)
6:30
농촌진흥청 할 일, 치유사업
관광사업에서 치유사업으로 급속히 전환해야한다!
10:20
청수모시고 칠성님께 기도하는 빛수행문화다!
2024년 2월 9일(금)
오후6:10
1990년대
젊은 정치인들 대거 등장
농사연구 너무 쉬워서 이놈저놈 다 전문가가 되어 훈수하였다.
정도전 후예 신규 유교파 정치인들이었다.
농사연구는 너무 쉽다.
아무나 조금만 관심 있으면 달려들 수 있다.
그것도 석박사 전문가들이 쉽게 가르쳐주니 너무 쉬웠을 것이다.
전문가였던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퇴직하면서 깨달은 게 있다.
농사연구가 너무 어려웠다는 사실이다.
갈수록 어려웠던 게 농사 연구였다.
퇴직하면서 평생을 재대로 해결한 게 하나도 없었다!
당장에 문제가 생기면 하나도 속 시원히 해결하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석박사 수준의 실력으로 말이다.
그런데
석박사보다 공부를 해보지 못하였던 정치인들이 너도나도 농사연구 선무당들이 되어 설쳐댔으니
지금에
농촌은 황폐하게 소멸중인 것이다.
퇴직하고 10년
참으로 죄송한 마음이다.
크나큰 죄업을 쌓았을 뿐이다.
오후6:20
그들은 강력한 권력으로
미래의 장기적인 연구가 아니라
당장 그들이 표를 얻기 위한 그런 단순연구를 요구했다.
물론 연구수준은 급격히 떨어져 나갔다.
우리농사는 농촌은 영구히 미궁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오후6:50
독재에 맞서 싸우는 민주투사로 변신 그들은 표를 얻었다.
천지대세가 그러하니 어쩔 수 없었다.
권력은 처음 배고픔을 해결하는 이에게 주어진다.
그 다음으로 신분이 자유로워지게 하는 민주인사들에게 주어진다.
그다음은
복록성경신 수명성경신이다.
무병장수하고픈 인간의 욕망으로 치병治病 담당하는 이들에게 권력이 주어진다.
지금의 의대정원을 늘린다고 하는 이유들이다.
그리고 그 의술의 혜택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농촌의 고령화한 노령인구들이다.
그런고로
농촌진흥사업의 최우선 순위가 바로 농촌에 병이 없게 하는 것이다.
지금에 의대출신에게
사골 가서 개업하라하면 아무도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농촌의 의료선진화를 이루어낼 것인가?
오후 7:00
각설하고
빛수행문화 보급이다!
2024년 2월 9일(금)
오후10:10
증산도 종도사님, 3대 걸쳐 100여년 노력 끝에 끊어진 꽃수행문화를 복원하셨다.
마고대성을 뵙고
상제님을 뵙고
꽃수행문화를 복원하셨다.
2024년 2월 13일(화)
오후5:20
삼국유사
일제와 토왜들이 신화神話라고 우겨대는
웅족이 커발환 환응의 빛꽃수행으로 환족으로 거듭난 사건,
벼잎에서 벼꽃으로 바뀌는 대사건이다.
2024년 2월 14일(수)
오후5:50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4강전 전날 이강인이 말썽을 일으킨 모양이다.
단체조직는
군인이 아니라할지라도 상무정신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군대에서
전시 때 하극상은 총살형이 가능하다.
4강전을 준비해야할 축구대표팀에서 하극상이 일어났다.
그 사건의 규모가 크고 작고가 문제가 아니다.
하극상기운은 무조건 배제시켜야 한다!
그걸 모르는 조직이 무슨 우승을 바라봤다는 말인가!
私보다 公을 우선시해야한다.
우주가 있어서 개인이 생겨난 것이지,
잘난 내가 있어서 이 우주가 생겨나고 움직여 나갔겠는가?
우리나라는 개인을 너무 과도하게 우선시 한다.
吾桓建國!
우리나라는 나라세움에 우리 모두가 harmony 하나 되어 나라를 세웠다.
오후6:00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실력이 있으면 있을수록 겸손해야 한다.
그래야 그 실력이 발전하고 또 발전한다.
2024년 2월 16일(금)
10:00
축구
감독: 그리고 코칭스터프
주장: 그리고 각 공격수 수비수 미드필드 등 중견 조직 수장
위의 主조직과 部(副)동호회조직이 있다 이들 친목조직의 중간리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선수: 개인의 역량 중요하다. 축구실력 그리고 인화에 필요한 방계 인맥 혈연·학연·지연 등등 모든 인맥 다 필요하다.
저집에 숫가락 젓가락 몇개 다 알아야 한다!
사분오열 분열되어 단합이 쉽게 안 된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를 단합시킬 수 있을 최강의 팀이 될 수 있다.
11:10
公이 중요하다. 公은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私도 중요하다 私는 절대적이다.
공과 사는 정음정양 도수로 중요하다
11:10
축구에서도 개인의 역량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하지만 전체의 공적인 목표 우리 모두가 바라는 목표를 위해서는
公을 맡은 조직의 수장에 따라야한다.
11:50
K-food의 탄생
한식의 중심이 직접 나간 게 아니다.
제일먼저 통조림김치가 전투식량으로 나갔다 월남 전쟁 때.
그리고 한참 뒤 불고기가 서양 일반인에게 소개되었다.
김치 다음 가난한 이들 배고픔 해결하기위해 시작된 라면이 성공이 실제 출발점이다.
여행자들의 전투식량이다.
아이디어는 결국 유목민들의 육포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후 마지막 획을 찍은 것이 떡볶이이다.
김치는 주식의 하나지만 라면과 떡볶이는 간식이다.
떡볶이는 전투식량도 아니고 바로 먹는 길거리 음식이다.
떡볶이는 가래떡에서 변형된 간식이다.
오후2:00
라멘이 아니고 라면인가? 麵이기때문이다
라는 羅이다 그물이라는 의미가 있고 벌린다는 의미가 있다.
거미줄 같이 얽히고 연결되어 있는 상황을 말한다.
온누리의 의미가 있다.
그래서
羅麵의 세상을 하나로 묶는 그런 힘이 있다는 뜻이다.
라면!
2024년 2월 18일(일)
농촌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해야 한다.
농촌치유사업 단순히 힐링 공간을 만드는 것에 만족해서는 아니 된다.
실제 무병장수의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요즈음 유행하는 건배사 99881234란다.
99살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하루이틀사흘 앓다가 가자라는 말이다.
2024년 2월 22일(목)
오후9:40
대보름이 다가오니 오곡밥이야기가 방송을 많이 탄다.
오곡밥은 벼·보리·콩·조·기장 이다.
지금은 다양한 곡류가 들어가는 밥을 칭한다.
그렇지만 오곡밥에 꼭 들어갔으면 하는 곡류가 보리다.
2024년 2월 26일(월)
힘의 향방은
처음에는 먹거리를 마련해주는 이에게
그 다음은 신분을 해방시켜주는 이에게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병을 없애주는 무병장수를 제공하는 이에게 돌아간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자.
6.25를 거치면서 나라는 완전 파멸 상태로 갔다.
처음에 먹거리를 해결해주는 군사정권에게 힘이 주어졌다.
다음에 민주를 부르짖는 이들에게 힘이 주어졌다.
이제 힘의 권력은 무병장수를 지향하는 치병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주어진다.
먹거리에서 신분해방 그리고 무병장수 이는 자연의 섭리이다.
작금에 정부에서 지역의료 붕괴라는 위기 앞에서 의대정원을 늘리면서
전국에 전공의들이 파업에 나섰다.
전공의들은 실제 자신들의 힘으로 싸움에 나섰다.
자신들의 밥그릇이 줄어들 것에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의료사업은 상생의 대도가 그 바탕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마음이 쓰리다.
정부는 미래의 의료진 부족을 대비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싸움을 걸었다.
열악한 지역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이란 것이다.
상생의 법을 관철시키기 위해 상극적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명분이야 당연히 있다.
다만 무작정 힘으로 밀어붙이니 이 또한 정당성이 다소 떨어진다.
명분으로 보면 누구도 탓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싸움으로 당장에 화급한 수술환자들이 막심한 피해를 보고 있다.
안타깝다.
여하튼
냉정한 눈으로 보아 지금 당장의 시국에 누가 이길지 참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각설하고
궁극의 진정한 권력을 가지게 되는 무병장수 치유의 힘은
광명이세光明理世!
오직 빛으로 세상을 다스린다!
이것이다.
2024년 2월 29일(목)
時에 有一熊一虎가 同穴而居러니 常祈于神雄하야 願化爲人이어늘 時에 神遺靈艾一炷와 蒜二十枚하시고 曰 爾輩食之하라 不見日光百日이라야 便得人形이리라 (삼국유사 고조선조)
강단사학자들이 해석하기를
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가 사람 되기를 소원하는 그런 신화神話 이야기로 만들어 버렸다.
선주민 웅족熊族과 호족虎族이 환족桓族의 광명의 인간 仙이 되는 무병장수 수행법으로 빛의 유전자를 전수받아 환족의 일원이 되기를 소원하는 과정을 이야기한 것이다.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면서 동물 같은 본능으로 상극질서 속에서 인생을 살아간다. 하지만 본성을 찾아 동물 같은 인간Homo sapiens 삶에서 진정한 인간의 본래 모습 신神의 자손子孫 Homo godson(Homo deus)으로 갱생更生 거듭 태어나는 그런 이야기이다.
신교神敎로 신神과 교감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지금의 인간을 Homo sapiens sapiens라 한다. 이보다 덜 발달한 인간종이 네안데르탈인 Homo sapiens neanderthalensis이다. 5만년전 아시아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Homo sapiens sapiens는 Homo sapiens 종種중에 최고의 단계로 나아갔음을 스스로 자신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sapiens의 범주를 벗어난 것은 아니다.
인간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무병장수無病長壽 불멸의 신인神人을 Homo godson(Homo deus) 라고 한다.
커발환 환웅천황께서 내려주신 수행법으로 Homo sapiens sapiens 에서 Homo godson(Homo deus) 로 神人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지혜智慧로운 슬기로운 인간에서 신인神人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이다.
Homo godson(Homo deus)
신이 된 인간이 되려면 신神의 유전자가 있어야 한다.
불멸을 상징하는 신의 유전자!
신의 유전자를 내 몸에 심는 과정이 내 몸속의 빛을 밝히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명상冥想 수행법이 아니다.
명상冥想이 아니라 명상明想이다!
유대인들은 그들 스스로 선택받은 민족이라 한다.
그들은 신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를 않다.
하지만
우리 한민족은 천손족天孫族이라 한다.
신神의 유전자DNA를 가지고 있었던 민족이다!
역사가 왜곡·조작되면서 일제로 넘어가면서 한민족의 정통성이 상실되고 나라가 사라진 것이다.
그리하여 한민족의 神의 유전자마저 사라진 것이다.
國有玄妙之道 曰風流 設敎之源 備詳仙史 (三國史記 眞興王條)
현묘지도 왈 풍류! 선사仙史에 자세히 실려 있다.
선사仙史가 바로 환단고기桓檀古記이다.
환국·배달국·단군조선은 신이 된 인간 신인神人이 나라를 다스린 시대였다.
그래서 최치원선생은 선사仙史라 했다.
이 글을 처음 보았을 때 삼성조시대를 왜 선사仙史라 했는지를 전혀 알 수 없었다.
수십년이 지나고 나서야 최고운 선생이 왜 仙史라 이야기 했는지를 깨닫게 된 것이다.
광명이세光明理世!
세상에 신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인간들에게 신의 유전자를 심어주어 불멸의 인간이 되게 하는 것 그것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2024.2.29.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증산도 기본교리》 《태을주》 수행센터 안내^^
《동방신선학교》 http://healing.s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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