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입은 가벼운 화상으로 이종담백체라는 진물이 나오는데, 통증을 완화시키는 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며 혈액 및 전체 기혈 순환을 조절한다. 이 밖에도 뜸은 따뜻하게 데워주는 온혈효과와 쑥 자체가 갖고 있는 살균 및 정화 효과가 있다.
▶ 체했을 때 놓는 뜸자리위치 단중에서 명치, 거궐, 중완까지 뜸자리를 잘 보고 놓는다. 처음 뜸자리를 잡을 때에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며 그 다음에는 정해진 뜸자리에 계속 뜸을 뜨면 된다. 뜸은 오래 놓을수록 좋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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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도 음식과 같아서 많이 먹던가 급하게 먹으면 체하게 된답니다. 그땐 가벼운 활공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와요. 즉 손을 비벼 따뜻하게 만든 후 받는 이의 가슴위에 손을 얹어 따뜻한 기운을 주라고 하네요~~ ㅎㅎ
맞소 맞소~ 요즘 기체조를 하는데 갈차 줍디다 ㅎㅎ
뭐니 뭐니해도 체했을때는 약손이라는 것도 있지요.. 그냥 님의 따스한 손길이 지나가면 그거이 바로 약이 아닐까요.. 약손 그립습니다~~~~~
손비벼서 눈에다 대고있으면 눈알도 시원하고 눈의피로도 풀린다 카이 체했을 때 3번이 최고라카이 체했을때 나한테 오너라 체한놈 후진 전진 마음대로 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