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영어 미국 아이비리그 탐방을 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S-leader]

이번 겨울방학, 미국 아이비리그 탐방을 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냥 놀러가는 거 아니고요.
돈 들여 가는 것도 아닙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 하냐고요?

바로바로~

삼성영어에서 주최하는 <청크 말하기 대회> 우승하는 것이지요.

(말이 쉽지~라고 하시는 분들! 영어공부 비법 알려드릴께요^^)

얼마 전 있었던 <청크 말하기 대회>의 뜨거운 현장, 잠시 보실까요?

<청크 말하기 대회>는 총 4개 부문으로 진행한답니다.

(Basic골든벨, Intermediate+Advanced골든벨, Speaking, Writing)

우승한 4명의 친구들은 이번 겨울,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게 되겠죠?

벌써부터 내년 청크대회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결심한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오늘은 4명의 우승자 중

'300만 영어문장' 만들기의 기본이 되는 Basic골든벨에서 우승한

민혁이를 만나볼 꺼에요.

모두 따라오세요~~~!!!!

민혁이가 다니는 학원 근처에는 여기저기 현수막, 족자들이 붙어 있었어요.

마석교실의 자랑, 삼성영어의 자랑 송민혁 군.

역시 우승자의 포스~

이제 겨우 초등학교 4학년이지만, 본인의 생각을 똑부러지게 이야기하는

참 멋진 친구더라고요.

결승전에서 민혁이가 골든벨을 울리던 순간!

민혁이의 엄마와 아빠는 눈물을 흘리셨다고 해요.

평소 무뚝뚝한 아빠가 눈물까지 보이셨다고 해서 민혁이는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 이후 부자의 대화가 늘기까지 했다니..

영어실력 쑥쑥~은 물론 가정의 화목까지 쑥쑥~ 키워주는 삼성영어!

역시 최고지요?

유치원 다닐 때 영어를 잠깐 접한 후로 영어가 너무너무 싫었다는 민혁이.

본격적인 영어공부는 이곳, 삼성영어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민혁이를 열심히 지도하고 계시는 예쁜 원장 선생님.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원장 선생님과도 한장 찰칵!

민혁이가 어떻게 영어공부를 했는지는 

삼성영어 소식지 <Samsung English> 겨울호에서 공개할께요!

민혁이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학원 친구들과 함께 찰칵!

(얘들아~ 웃는 건 좋지만 사진 찍을 땐 움직이면 안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