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솟는해아름다운세상 ,Corp. All rights reserved.,한민족의 비밀은 한자의 옛 발음속에 있다. < 한자는 동이문자이다 > 주무왕시절 사마천이 기록한 큰글자는 현재의 우리 한글어순(생각하는 순)과 동일한 동이문자(속칭 한자)로 기록된 것이다 다소 황당한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해석해야 풀리며 그리고 아주 쉽다 민족단절을 위해 후대에 중국민족이 어순을 변경하면서 동이에서의 독립을 꾀한 것일까 ? 다음에 소개하는 것은 중국인 들이 사서를 기록할때 몇가지 원칙이 있다는 것을 오재성 선생님 저서 "지도로 보는 우리역사"에 나오는 내용중 일부를 소개한다 다소 전문적인 내용이나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다 이러한 법칙을 모르고 중국사서를 해석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다 < 동이고자(속칭한자) 변형방법 및 고문해석을 위한 제언 > - 동이문자 중 일부 지원되지 않는 한자가 많아 그림파일로 올린다 - 다소 보기가 불편한점 이해바랍니다 - 해설문은 다시올리겠습니다 ----------------------------------------------------------------------------- < 참고 : 오재성 선생님 네티즌 여러분들과 문답내용중 언어관련 부문 > < 고대 언어 사용에 대하여 > 고대 언어를 어떻게 사용했는가에 대하여 자세한 답변은 어려웁지만 간단히 생각을 정리하여 보겠습니다 한국이나 구리시대나 조선시대나 삼국시대나 동물과 달리 언어로서 표현을 하였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림문자던 기호문자던 그래서 지금 소전이나 한자나 상형문자가 남았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문자는 유물에 남았으나 소리는 저장 방법을 몰라서 남아있지 못하기 때문에 현대인이 어떤 소리를 하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한나라이후 한자는 반절법이니 절운법이니하여 자전을 만들어 표기하여 왔으므로 현재의 소리로 역추정하여 진나라시대까지는 소리의 방법을 알수가 있습니다 한자는 반절법에 의하여 소리방식을 나타내다가 지금은 발음부호를 만들어서 소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글은 한자의 반절법을 대신하여 발음부호가 만들어지고 문자로 사용하게 된것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한자는 한족들이 만든것으로 이해하여 왔으나 한자는 동이문자입니다. 동이중에서서도 변두리에 속하여 있던 우리들만이 분명한 소리를 할수 있습니다 즉 입성은 우리들만 할수 있다면 한자를 만든 조상이 누구인가는 말할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중국의 요중심(태행산맥 중심의 동쪽)에서 동이역사를 바로하면 한자를 만든 조상들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갑골문자가 발견된 안양의 근처에는 치우천자의 능이 있다는 동평군이 있고 백제시대 요서에 있다는 진평2군의 흔적으로 보여지는 진성과 고평이 요중심(안양)의 서쪽에 있고 안양 동쪽에는 평원 황산 백마하 동명가 있도 안양남쪽에는 주류자 항성 동성 잠산 덕안 등이 있으며 안양의 북쪽에는 신라시대의 독산성 석문 석성이 있고 남쪽에는 항성 등이 있어 치우대부터 백제신라까지 동이의 무대였음이 밝혀지고 있으니 한자가 누가 만들었나를 짐작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자가 있는데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그것은 반절법에 의한 소리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발음부호를 만들었다고 할수있으며 한글이 가까운조상이 만들었다면 한자는 먼조상이 만들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가지 문자로서 의사소통을 할때 고대인들은 시차순서와 행동순으로 문자를 나열하였을 것이며 현재의 한글의 방법이 가장고대의 소통방법을 고수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의 중국언어는 영어와같은 방법으로 한글사용방법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동이 역사기록을 살펴보면 현재 중국어의 해석방법으로는 많은 불편이 있으나 우리식 아니 고대방식으로 풀이하면 많은 부분이 바르게 해석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한단고기에 고조선때 한글과 닮은꼴 가림토문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10세기 이전에 쓰여진 유물을 발견하지 못하므로 더욱연구과재로 삼고자 합니다. 어찌하던 우리는 모양을 닮은꼴에서 문자를 시작하여 소리를 나타내는 기호문자로 발전시킨 위대한민족임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영어를 비롯한 서양문자는 반드시 발음부호를 기록하여 자기들도 전승되고 있으나 한글은 그 자체가 문자이고 발음부호로 사용되고 있으니 이보다 발전된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는 조상들이 이룩한 역사를 재발견하기 위하여 한글을 토대로 한자에서 영어대신 발음부호로 하여 동양문자의 소리를 통일시키는 역할을 연구해야 할과재로 삼고져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어로 민족구분은 시조중심 사관에 반하는 것 > 우리의 교육에서는 우리말 우리글을 사용해야 우리민족이라고 배워왔으며 현대 민족구분에서도 언어를 민족구분의 요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한글과 우리말을 사용해야 우리민족이라는 공식으로 가르쳐왔습니다 한글은 세종대왕이후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니 그 이전 한글을 사용하지 못할수 밖에 없는 고조선 및 삼국의 후예중 한반도에 있지 못하면 우리민족이 아니라는 것과 다름이 없다.(현재 만주에서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17세기 이후에 이주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렇게 말하면 민족의 기준이 말로는 고조선으로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세종대왕시대가 기준으로 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만약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용해야 우리민족이라고 한다면 세종대왕 이전에 우리말과 글을 사용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할것이고 사용했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하나다면 그들은 우리민족이 아니라는 것과 같은 모순에 빠질것이다 또한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용해야 우리민족이라고 고집한다면 해외입양아와 우리말과글을 모르는 해외동포 자손들은 우리민족이 아니라는 모순에 부닥치고 말것이다 우리는 단군을 시조로 하고 있으나 그 이전도 밝혀지고 있고 한웅 치우능도 발견할수가 잇을 것이므로 치우나 단군의 후예는 어떤 언어를 구사하고 풍습이 다르다 하여도 우리민족으로 보는 시조중심 사관으로 역사를 재정립해야 한다 바로 시조중심사관의 대표적인 역사는 바로 유대민족일것이다.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를 달리 구사한다해도 아브라함의 자손은 유대민족이라는 정의로 역사와 민족을 구분하는 사상이 바로 동양식 시조중심사관에 의한 민족사의 정립이다 우리도 한글과 우리말을 쓰던 한자와 중국말을 사용하던 시조중심사상으로 역사와 민족과 민족사을 재정립해야 할것이라고 믿고 연구 할것입니다 ==================================================================================
▶ 한자의 원조인 갑골문은 중국이 아닌 동이족의 문자 일반적으로 한문은 중국인이 만든 중국의 문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의 원조는 은나라의 갑골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역사서들은 사마천의 <사기(史記)>를 비롯하여 주나라 때부터야 비로소 중국 고대사의 확실한 연대를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즉 주나라 이전시대는 자기네 나라 역사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갑골문자의 발굴로 중원 땅에 실존했던 국가였음이 뒤늦게 밝혀지게 될 때까지, 주왕조 이전의 나라인 은나라는 기록과 물증이 없어 전설 속의 왕조로 알려져 왔었습니다. 저 유명한 사마천도 <사기(史記)>에서 은나라는 동이족의 국가이고 주나라는 한족(漢族) 국가라고, 은나라의 건국시조 설은 동이족이라고 분명히 기록했습니다. 은왕조는 동이족이 통치하였던 국가였으며 단군조선의 제후국이었던 것입니다. 은나라의 건국시조도, 나라 자체도 동이족의 국가인데 거기서 나온 문자만 동이족이 아닌 한족(漢族)의 문자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 한문과 한글은 우리 민족의 완벽한 문자 시스템 한문의 근원인 녹도문 또는 갑골문자도 우리조상이 만들었고 거기서 나온 한문 또한 동이족의 문자였습니다. 후대에 한문을 집대성하여 정리한 사람으로 알려지고 중국인들이 문자의 시조라 여기는 창힐 역시 자부선인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동이족이었습니다. 만물을 형상화한 한문은 신시배달시대의 녹도문자가 뿌리가 되어 탄생한 음(陰)의 문자이며 뜻글자이고, 후대인 단군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가림토문자에서 만들어진 한글은 양(陽)의 문자이며 소리글자입니다. 즉, 뜻글자이자 음(陰)문자인 한문과 소리글자이면서 양(陽)문자인 한글을 함께 써야 완벽한 문자체계가 이루어집니다. 이 두 문자를 함께 써야만 모든 소리를 완벽하게 말할 수 있고, 그 뜻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시대의 많은 사람들과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문자를 최초로 발명한 우리의 선조들은 그렇게 완벽한 문자를 만드셨습니다. 다시 말해 한자는 과거 없었던 글자를 중국사람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배달국시대의 녹도문 이래 동이족들이 세운 은나라에서 쓰던 글자들이 계속 발전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역사에는 한문을 언제 수입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단군시대 이후 동이족이 힘이 없어지고, 진나라, 한나라 등 한 족의 세력이 커지면서 한문(桓文)은 한문(漢文)으로 바뀌어졌으며, 단군조선의 제후국이며 동이족이 세운 은나라와 그 문자인 갑골문도 중국의 나라와 문자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한문은 중국의 고리타분한 글자요 한자를 쓰는 것은 사대주의라는 비판 속에서, 진짜 기원도 모르면서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한글과 한자를 병용해온 것은 두 가지 문자의 발명국 후손으로써 당연한 귀결이었던 것입니다. ====================== <참고자료> '한자는 우리 글이다' [ 2001-7-2 경향신문 ] 음성언어로서 한국어와 중국어, 문자언어로서 한자와 우리 글의 상관관계를 탐구한 연구서 2권이 출간되었다. 한국어와 중국어가 서로 다른 어족에 속한다거나 한자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래되었다는 기존 학계의 정설을 뒤집는 내용이다. 경희대 강사인 김지형 박사(국문학)는 '한자 전래 이전 시기의 한국어와 중국어와의 비교'(박이정)란 책에서 서로 다른 어족에 속했다고 알려진 한국어와 중국어 사시에 상당한 공통점이 발견되는 점으로 미뤄볼 때 두 말이 한 뿌리로부터 출발했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한국어는 몽골, 만주 터키와 같은 알타이어족, 중국은 한장(漢藏)어족에 속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그러나 김박사는 "상고시대 이전에 6개의 언어 집단이 한국어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중 일부가 중국으로 들어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한자어 213자의 상고시대 발음을 재구(이론을 바탕으로 추정하는 것)해 한국어 300여 개 단어와 비교했다. 예를 들어 '人(인)'자의 중국 상고시대 발음은 '니인'(njin)으로 우리말 '놈''님''남'과 같은 어두자음인 'n' 음가를 갖는다. 또 '河'(하)의 상고시대 재구형 '가르'(gar)도 '강'(江)의 옛말인 '가람'과 비슷하다. 김박사는 "한국어와 중국어의 어족을 가르는 차이는 어순과 성조(높낮이)인데 이는 한자가 전래된 상고시대(BC 1세기) 이후의 일이여 음성언어 단계에서는 같은 말로 볼 만한 발음상의 공통점이 발견된다"고 말했다. 한편 재야 사학자 박문기씨는 음성학정, 문화학적 근거를 들어 한자가 중국 글이 아니라 우리 글이라고 주장한 '한자는 우리 글이다' (양문)를 펴냈다. 학계에서도 유창균 계명대 석좌교수(국문학)가 1999년 '문자에 숨겨진 민족의 연원'이란 저서에서 비슷한 주장을 한 적이 있다. 박씨는 한자가 우리 글이란 근거로 한자에 깃든 문화와 관습이 중국보다 우리와 가깝다는 점을 든다. 예컨대 '家'(가)는 집을 뜻하는 면(갓머리)자와 돼지 시(豕)자가 합쳐져 '집안에 돼지가 있다'는 뜻인데 중국에서는 돼지를 집안에서 키우는 풍습이 전혀 없다. 반면 우리는 전라도, 제주도에 이 풍습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또 글자의 소리를 보더라도 한자가 우리말에 가깝다는 게 박씨의 주장이다. 날숨과 들숨을 뜻하는 호흡(呼吸)의 경우 우리말로는 소리가 분명히 나가고 들어가지만 중국발음 '후시'는 모두 새는 소리가 되고 만다. 출입(出入)도 중국 발음은 '츄루'로 본뜻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김지형, 박문기씨의 주장은 지금까지 중국문자인 한자를 우리가 빌려 썼다는 일방적인 차용의 관점을 탈피해 두 문화 사이의 영향 관계를 밝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러나 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기까지는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idosa님께서 올리신 사항은 내세우는 구호는 거창하고 뜻은 크고 좋은데, 논리 전개에 헛점이 많으면 "사랑방 이야기" 쯤으로 치부되기 쉽상입니다. 예를 들어 박문기 선생 주장 관련 글을 보면 "또 글자의 소리를 보더라도 한자가 우리말에 가깝다는 게 박씨의 주장이다. 날숨과 들숨을 뜻하는 호흡(呼吸)의 경우 우리말로는 소리가 분명히 나가고 들어가지만 중국발음 '후시'는 모두 새는 소리가 되고 만다. 출입(出入)도 중국 발음은 '츄루'로 본뜻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라 되어 있는데 그러한 주장은 상고중국음을 간과하고 현대중국음만 다룬 것이니 아는 사람들이 들으면 신뢰를 하지 않게 됩니다. 入(들 입)자의 경우 우리의 정음이나 중국 상고음은 동일한데, 위와 같이 이야기하면 한쪽 만 보고 이야기한 잘못된 것이 됩니다. 그리고 "박씨는 한자가 우리 글이란 근거로 한자에 깃든 문화와 관습이 중국보다 우리와 가깝다는 점을 든다. 예컨대 '家'(가)는 집을 뜻하는 면(갓머리)자와 돼지 시(豕)자가 합쳐져 '집안에 돼지가 있다'는 뜻인데 중국에서는 돼지를 집안에서 키우는 풍습이 전혀 없다. 반면 우리는 전라도, 제주도에 이 풍습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家와 관련한 주장은 솔직히 저의 기존 학설도 문제가 있어 다음 개정판에 확실한 근거가 있는 연구내용을 다시 싣겠지만, "돼지를 집안에서 키우는 풍습" 이 부분은 진태하 교수의 학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것으로 면밀한 검토를 요합니다. 베트남과 같은 남부 국가들에서는 기후가 더워 습하니까 2층에서 기거를 하고 1층과 마당에서는 돼지를 비롯한 각종 가축들이 뛰어노는데, 그 사람들이 그러한 주장을 들으면 뭐라 생각하겠습니까? 이번 중국답사때 저는 집 울타리 안에서 뛰어노는 중국 집안내 돼지들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잘못된 주장은 하루빨리 시정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그는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한자어 213자의 상고시대 발음을 재구(이론을 바탕으로 추정하는 것)해 한국어 300여 개 단어와 비교했다. 예를 들어 '人(인)'자의 중국 상고시대 발음은 '니인'(njin)으로 우리말 '놈''님''남'과 같은 어두자음인 'n' 음가를 갖는다. 또 '河'(하)의 상고시대 재구형 '가르'(gar)도 '강'(江)의 옛말인 '가람'과 비슷하다."라고 하는 김지형 박사의 주장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치음을 표현한 人의 상고음 njien 또는 nzien을 어떤 근거로 njin으로 적어놓고 '니인'이라고 읽었는지 그리고 '河'의 상고시대 재구형은 '가[ga]'이지 '가르'가 아닌데 어디서 그런 음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자신이 그런 음을 직접 재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河는 可(가)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가'의 음을 가질 수 있으며, 이러한 사항을 근거로 중국 학자들이 '가' 또는 '라'가 상고음이라고 하였지만 '가르'라는 말은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주지하는 바와 같이 문자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河는 옛날에는 중국 '황하'를 가리키는 고유명사라는 것을 아실텐데, 그것을 우리말 '가람'과 비교/결부시킨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장을 하더라도 중국 학자들이 꼼짝 못하게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해야지 관련분야의 지식에 어두운 국내인들을 상대로 그러한 주장을 한다면 자의적 논리에 기반한 국수주의적 내용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말을 하는 저 자신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보다 치밀한 연구를 하는데 힘을 쏟아야 할 때입니다. 朴大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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